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읍지역자활센터가 지난 12월 31일 센터 2층 교육장에서 ‘2025년 사업보고회’를 갖고, 보건복지부 평가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 한 해 동안 일궈낸 굵직한 성과들을 공유하며 2025년을 마무리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종사자와 자활근로 사업 참여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봤다. 현장에서는 ▲6년 연속 보건복지부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 품질평가 우수기관 선정 ▲자활기업 창업 등 총 세 가지 핵심 성과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정읍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역자활센터 평가에서 3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6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는 센터의 자활사업 운영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참여자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만들어낸 결실로 풀이된다.
또한, 센터에서 수행 중인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 역시 서비스 품질과 운영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품질평가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돌봄이 절실한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 종사자 교육을 강화하고 서비스 체계를 개선해 온 지속적인 노력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참여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실질적인 성과도 있었다. ‘블럭팡팡사업단’이 자활기업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이뤄내며, 참여 주민들이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 기반을 갖춘 자립 단계로 나아가게 됐다. 이는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 주체로 성장시킨다는 자활사업의 본래 취지를 가장 잘 실현한 모범 사례로 꼽힌다.
더불어 정읍시가 자활분야 지자체 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 센터는 정읍시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자활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수상은 이러한 민관 협력과 지역 자활정책 전반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결과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