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 치유의 숲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숲속 힐링 요가 & 싱잉볼 명상으로 내 마음챙김’을 운영한다.
거제 치유의 숲은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을 돌볼 여유가 부족한 시민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앞서 진행된 동일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오픈 3일 만에 전 회차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참여자들은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나를 돌보는 법을 다시 배운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밝혔다.
거제 치유의 숲은 2026년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본격 재개되는 3월 전까지 시민들의 치유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이번 행사를 다시 운영한다.
행사는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와 3시, 하루 2회씩 총 7일간 진행된다.
회차당 운영 시간은 약 100분이며, 회차별 참여 인원은 15명이다.
거제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로 진행된다.
다만 네이버 예약 시스템 운영상, 사전 예약 시 최소 결제 금액인 100원이 선결제되고 행사 당일 방문 시 전액 환불된다.
치유 공간에서 진행되는 요가와 싱잉볼 명상은 신체의 긴장을 완화하고 호흡과 감각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돼 일상에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
치유의 숲 관계자는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석이 어려운 경우에는 사전에 예약을 취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직접 예약 취소가 어려운 경우에는 전화로도 취소 처리가 가능하다.
최경호 산림과장은 “2026년의 첫 시작을 ‘나를 돌보는 선택’으로 열어보시길 바란다”며, “숲속 힐링 요가와 싱잉볼 명상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소중한 나를 다시 만나는 따뜻한 하루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