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26일 진주복합혁신센터 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진주시 드림스타트 1분기 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주시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관내 아동복지 유관기관의 실무자와 관계 공무원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이 협의체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에 대한 서비스 연계·조정과 사례 관리, 기관 간의 협력 방향 설정 등의 역할을 맡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자원 연계와 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아동과 가정의 변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복합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아동과 가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여러 기관의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각 기관의 사업과 자원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취약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진주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보건소는 26일 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2026년 1분기 정신건강위기대응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정신건강위기대응 실무협의회’는 정신건강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분기별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정신의료기관 등 정신건강 위기 대응 관련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역할 공유 ▲위기 대응 사례 논의 ▲협업체계 점검 및 개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연계 및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위기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시민의 정신건강 보호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보건소 치매정신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 고성군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창구를 확대하고 전략적인 홍보를 추진하기 위하여 온라인 결제 및 모바일 접근성이 우수한 ‘민간플랫폼’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지난 3월 11일 민간플랫폼 ‘웰로’와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민간플랫폼에 게시될 답례품의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답례품 스튜디오 촬영과 상세페이지 제작 작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고성군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고, 전국의 기부자들에게 고성의 우수한 농수산물과 특산품을 널리 홍보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선정된 민간플랫폼 입점 답례품은 총 14종으로 기부자 선호도가 높은 상위 인기 품목과 고성군 특산품의 경쟁력을 고려해 선별됐다. 특히, 기존 입점 지자체에서 아직 다루지 않는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해 차별화된 답례품 경쟁력을 확보했다. 대표 품목으로는 고성사랑상품권을 비롯해 한돈 삼겹살 세트, 쌀 선물세트, 어리굴젓, 표고버섯 선물세트, 블루베리 생즙, 벌꿀, 골드키위, 한우 세트 등 다양한 고성 특산품이 포함됐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 고성군에서 겨울을 보낸 몽골독수리가 북쪽으로 떠난 자리에 봄꽃이 만개하고 있다. 독수리가 머물던 들녘과 산자락에는 어느새 진달래와 산수유가 피어올라, 고성의 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알리고 있다. 특히 올해 몽골독수리는 고성을 떠나면서 뜻깊은 선물을 남기고 갔다. 고성군 관계자에 따르면, 독수리가 떠나기 전 경상남도 지원축제에 ‘고성독수리생태축제’ 가 예산 11백만원을 확보 했다고 했다. 이로써 올해 독수리생태축제는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 구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고성군은 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3월28일 부터 4월 5일 9일간 하일면 솔섬 일원에서 ‘솔섬 진달래걷기축제’를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성의 아름다운 자연을 따라 봄꽃이 만발하는 봄길을 걸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라며, “고성방문 관광객이 고성의 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고성군은 올해 ‘반값여행’을 확대할 계획이다. 반값여행 사업은 관광객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은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2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에 맛을 입히다’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전국 각 지역의 우수 농축수산물의 소비촉진과 판로개척을 위해 약 400여 개의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고성군에서는 공룡나라쇼핑몰 입점업체(참다래마을 외 5개소)가 대표로 참가하여 취나물, 명이나물, 자색마, 현미 여주차 등 고성군에서 직접 생산·가공되는 고품질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한다. 고성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고성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알릴 좋은 기회”라며, “고성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 소득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고성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은 어린이 치아우식증 예방 사업으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9개소에 보건소 치과 공중보건의사가 직접 방문하여 5~7세 아동 300여명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불소도포와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 구강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소도포는 치아에 고농도 불소를 직접 바르는 것으로 치아 표면을 단단하게 만들어주고, 산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줌으로써 충치가 쉽게 발생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미취학 아동들은 스스로 구강 관리를 하기 어렵고, 초기충치 발생 위험이 높아 6개월에 한 번씩 반복해서 도포하면 높은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어릴 때 구강관리를 위한 올바른 습관을 형성한다면 평생 건강한 치아를 가질 수 있을 만큼 큰 영향을 미친다”라며, “충치 예방과 올바른 구강관리를 위하여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어린이 불소도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고성군보건소 건강증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고성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 120자원봉사대는 지난 3월 26일, 상리면 고봉마을(이장 문재용)과 수양마을(이장 김상준)에서 2026년 1분기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120자원봉사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지원팀, 고성군 주민생활과 직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봉사대는 고봉 및 수양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기계수리, △이·미용봉사, △전기설비 정비점검, △보일러 청소 및 수리, △복지상담 등 5개 분야에 걸쳐 주민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농민들에게 꼭 필요한 농기계의 전문 점검과 수리는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미용 서비스와 복지상담 등 생활 밀착형 봉사는 어르신들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의 불편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 120자원봉사대 김현길 회장은 “회원들의 재능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힘을 합쳐 도움이 필요한 마을이 있다면 언제든 달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20자원봉사대는 농기계, 전기, 보일러, 미용, 복지상담 등 38명의 전문자원봉사로 구성된 단체로, 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은 대가면 소재 대가십리벚꽃길에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오는 3월 30일부터 야간경관조명을 점등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간경관조명은 지난해 설치된 것으로, 대가면 유흥리의 십리벚꽃길을 지역의 대표 명품길로 조성하고자 400m 구간에 총 57개의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더불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조형물 1점과 포토존 2곳도 함께 마련했으며, 산수국 262주를 식재해 자연 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연출했다. 올해에도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점등되는 야간경관조명은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벚꽃길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며, 조형물과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경관조명 아래에서 펼쳐지는 벚꽃길의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주화 녹지공원과장은“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가십리벚꽃길 경관조명 운영을 통해 그간 벚꽃길로 명성이 높았던 이곳이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방문객 여러분께 만족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이 마동호 생태체험 관광권역 조성의 핵심 사업인 마동호 습지센터 건립에 속도를 내며, 경남 제일의 생태관광권역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 마동호 습지센터는 마암면 삼락리 일원에 조성되는 생태관광 핵심 거점시설로, 습지 보전과 관리, 생태교육 및 체험 기능을 종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군은 최근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총 20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추진의 동력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2027년과 2028년 투자 예정이던 군비를 선제적으로 투입해 사업 일정을 앞당기는 등 적극적인 재정 운용을 통해 사업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마동호 습지센터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175억 원 규모의 총액 확정 사업으로, 2023년 설계 공모를 거쳐 2025년 착공했으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연면적 1,650㎡,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6월 준공, 같은 해 12월 개관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가갈대습지 힐링타운, 갈대습지 생태공원, 독수리 보전센터 등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자연과 공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은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경남 통합돌봄 주간(Care Week)’을 운영하여, 의료·요양·주거·일상생활 돌봄을 연계한 경남형 통합돌봄 서비스의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통합돌봄 주간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직접 서비스를 상담받고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됐으며, 돌봄의 사각지대 발굴과 현장 중심의 홍보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군은 고독사 위험군,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등 돌봄 고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방문 상담을 실시하여 긴급돌봄,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 아울러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통합돌봄 홍보관’을 운영하여 합천군 특화 현장 홍보와 현수막 게시, 통합돌봄 상담창구 배너 설치, 홈페이지 및 지역 커뮤니티 홍보 등 온·오프라인을 이용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경남 통합돌봄 주간을 통해 군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다양하고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연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