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재)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박동식)은 지난 1월 11일부터 22일까지 11박 12일간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어학원에서 관내 초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겨울방학 글로벌 인재 영어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경상국립대학교에 위탁 운영했으며, 수준별 맞춤형 영어 수업과 상황별 영어 체험 활동 등 전문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함양과 글로벌 감각 육성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올해는 지역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참가 대상을 100명에서 120명으로 확대하고, 총사업비 2억 4,000만 원(1인당 200만 원)을 전액 지원해 교육 복지 혜택을 강화했다.
캠프에 참여한 120명의 학생들은 낯선 환경에서도 11박 12일간의 합숙 생활을 성실히 완수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으며, 수료식은 그간의 노력을 축하하는 자리로 뜻깊게 진행됐다.
박동식 이사장은 “낯선 경험과 어려움을 스스로 이겨내고 당당히 완주한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사천의 미래인 우리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인재육성 사업을 통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은 글로벌 인재 영어캠프 외에도 장학금 지급, 원어민 원격 화상영어,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지원, 대학생 그룹 해외문화탐방 등 지역 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사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