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는 동물 복지 향상과 공중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2월 2일부터 길고양이·실외사육견(마당개)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을 지정 동물병원을 통해 신청받는다.
신청방법은 유선으로 지정 동물병원 수술 일정 협의 후 주민등록증을 지참하여 수술 당일 병원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길고양이 중성화수술의 신청자격은 주민등록상 사천시민으로, 대상동물은 관내 도심지, 주택가에서 자연적으로 번식하여 살아가는 길고양이만 해당되며, 반려목적의 실내사육묘는 수술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집중 중성화를 위해 1인당 신청 마릿수 제한은 없으나 신청자가 직접 포획 및 방사해야되고 포획·방사시 원거리·근거리 1장씩 총 4장의 사진을 동물병원에 제출해야하며, 사진에 자동으로 날짜와 장소가 기재되는 어플을 사용해야한다. 그리고 길고양이 포획틀은 농업기술센터에서 1인 2개 최장 20일까지 대여할 수 있다.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도 마찬가지로 신청자격은 주민등록상 사천시민이며, 대상동물은 관내 생후 5개월령 이상의 실외사육견(마당개)으로 동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 동물등록(내장칩 삽입) 비용 또한 전액 지원한다.
향후 점검 시 타지역 동물 또는 사업요건에 맞지 않는 경우 수술비용 전액을 청구 조치할 예정이다.
김성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길고양이와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만들고 개체 수 조절과 동물등록 유도를 통해 사천시의 유기견 발생 및 환경오염 등 주민 생활민원 해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