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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 가져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노고 격려하고, 더 나은 돌봄환경 위한 소통의 시간 가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주시는 4일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임원진과 지역아동 돌봄체계 강화 및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아동 돌봄 안전망의 핵심인 지역아동센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더 나은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 자리에서 시는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16명과 돌봄사업 현안을 공유하고, 돌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남희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은 “지역사회 아동 돌봄 최일선에서 현장의 소리를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더 나은 환경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지역아동센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소중한 보금자리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 돌봄에 힘쓰시는 센터장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주신 의견들을 시정에 반영해 종사자분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하고, 부모님들은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전주지역에는 현재 69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약 1800명의 아동에게 방과후 학습지원 및 급·간식 지원, 특별활동, 체험학습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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