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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건설업무 담당자 맞춤형 실무교육·현장컨설팅...예방중심 건설행정 가동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읍시가 건설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 실무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5일 기술직 공무원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감사 교육과 사전 자문(컨설팅)을 실시했다.

 

일정은 오전 9시 30분, 시청 2층 외부감사관실에서 열린 ‘찾아가는 현장 사전 컨설팅’으로 시작됐다. 정읍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컨설팅에서는 불명확한 법령 해석으로 실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5층 대회의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 주관‘찾아가는 기술감사 교육’이 진행됐다. 7급 이하 새내기 기술직 공무원(토목·건축·녹지 등)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방향과 건설공사 단계별 주요업무, 실제 감사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적사항과 개선방안을 공유했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읍·면·동 건설업무 및 회계 담당자 약 50명을 대상으로 정읍시 자체 별도의 교육이 이어졌다. 부패방지 청렴 교육과 더불어 시책으로 추진하는 읍·면·동 현장 맟춤형 컨설팅, 건설분야 주요 지적사례, 공사 관련 감독 요령 등을 상세히 다루며 실무 능력을 배양했다.

 

건설행정의 투명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적극 추진 중인 정읍시는 이번 전북특별자치도와의 협력 교육을 통해 지역 내 감사 예방 기능을 한층 두텁게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학수 시장은 “건설행정은 시민의 소중한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사후 지적보다는 꼼꼼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찾아가는 기술감사 교육과 현장 자문이 실무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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