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가 2월 26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태국 산업기계전시회(SUBCON THAILAND 2026)’에 참가할 도내 기계 분야 중소기업 6개사를 모집한다.
이번 전시회는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태국 대표 소재·부품 산업 전시회로, 오는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태국 방콕 국제무역전시센터(BITEC)에서 열린다.
전기‧전자부품, 금속, 자동화 설비, 자동차, 정밀기계 품목 등이 전시되며, 아세안 시장 주요 바이어와 참여 기업 간 수출 상담과 네트워크 구축의 장이 마련된다.
도는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바이어 발굴 및 수출 상담 매칭 △편도 항공료(1개 기업당 1인), △통역비(50%), △부스 임차 및 장치비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도내 기업 6개사가 참가해 상담 59건(상담액 1,100만 불), 계약 기대액 480만 불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신청 대상은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기계분야 중소기업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26일부터 3월 13일까지 온라인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 및 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기계산업은 경남 경제를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자 핵심 주력산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시회 참가 지원을 통해 도내 기계 분야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