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를 포함해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6개 광역지자체장이 2일 서울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통합 원칙과 기준을 바탕으로 한 특별법의 기본틀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들은 통합자치단체가 실제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재정분권과 자치입법권·조직권 확대 등 제도적 보장도 함께 요구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5개 시·도지사는 이날 서울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통합자치단체의 실질 권한 확보 방안과 관련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 예산 20조 원보다 재정 분권이 우선... 국세·지방세 6:4 상향 요구 이날 박 지사는 정부가 제시한 ‘4년간 20조 원 규모 지원’ 방안이 한시적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재정 구조의 근본적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지사는 “현재 8대2 수준인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6대4로 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국세·지방세 비율이 6대4로 조정될 경우 2024회계연도 기준 매년 약 7조 7천억 원 이상의 재원을 항구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단발성 지원보다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민축구단(대표이사 김종운, 단장 김한주)이 2026시즌 출정식을 통해새 시즌을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지난 30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김환중 거제시체육회장, 시의원, 구단 관계자와 선수단 등 6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즌 선전을 기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격려사를 통해“올 시즌 모든 경기에서 부상 없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시민축구단은 오는 3월 7일 오후 2시 남양주시민축구단과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2026시즌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올해 K4리그는 총 13개팀이 참가해 각 팀당 24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거제시민축구단은 시민과 함께하는 축구단으로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회원 가입 및 문의는 시민축구단으로 연락하면 된다. [뉴스출처 : 거제시민축구단]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는 2일 관내 식당에서 민기식 부시장의 주재로'제7기 거제시 소셜미디어 홍보단' 상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7기 홍보단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효과적인 시정 홍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홍보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활동 계획 안내와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갖고, 홍보단으로서의 역할과 자긍심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거제시의 얼굴이자 홍보대사”라며“SNS를 통해 거제의 숨은 명소와 다양한 이야기들을 창의적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거제시는 홍보단 여러분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함께 소통하며 거제의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7기 거제시 소셜미디어 홍보단은 올해 1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SNS를 통해 거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홍보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는 경남 시부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어 국비 3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3년간 총 9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장애인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보장하고, 지역 내 평생교육 자원을 연계하여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거제시는 이번 지정을 통해 장애인을 위한 체계적인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거제시는 ‘일상 속 배움을 통한 장애인의 꿈 실현, 거제의 하(하루하루 쌓는 배움)·루(누리가 행복한 삶)·일(일상 속 평생학습)·과(과정을 실천하는) LIFE+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거제’라는 비전하에, 장애인의 삶 전반과 연계된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거제시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하여 장애인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습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립기술, 직업역량 강화, 문화예술, 디지털 활용 교육 등 일상생활과 연계한 다양한 과정이 포함될 예정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는 2월 2일 '척척거제 기동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생활민원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척척거제 기동대'는 2023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올해 4년째를 맞은 사업으로, 그간 지역 곳곳을 순찰하며 시민의 생활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해결해 온 현장 밀착형 사업이다. 특히 경미한 시설물 파손이나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시민 체감도가 높고 사업 효과가 크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올해 기동대는 10명으로 공공시설물 순찰·보수를 기본으로 하되, 경로당(마을회관) 보수와 행복생활민원 소규모 수리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경로당 시설을 점검·보수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손잡이·수전 수리, 방충망·형광등 교체 등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신속히 해결해 시민 체감형 생활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본 사업은 조선업 등 현장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중장년층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기술을 활용하는 경력형 일자리 사업으로, 중장년 일자리 창출과 시민 생활불편 해결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장을 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은 권위적인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간부 모시는 날 없는 깨끗한 창녕군 만들기’운동을 시행했다. 노동조합은 청사 앞에서 ‘간부 모시는 날 없는 깨끗한 창녕군’ 문구가 담긴 플래카드를 들고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해 ‘간부 모시는 날’ 근절에 동참했다. 이번 운동은 일부 기관에서 관행처럼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 문화를 근절하고,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간부와 직원이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 잡으면, 행정서비스의 질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노동조합은 지회별 간부와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지회 인증샷 릴레이’도 진행할 계획으로, 직원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장정석 위원장은 “이번 운동을 계기로 창녕군과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이 함께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창원국가산단 일대의 공단 악취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인근 주민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국가산단 악취 관리 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관리계획은 창원국가산단 인근 대규모 공동주택 형성으로 발생되는 공단악취 민원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세부계획으로 구성됐다. 악취관리계획의 주요 방향은 ▲창원국가산단 악취배출원 실태조사 및 데이터 기반 악취 민원 관리 ▲첨단장비를 활용한 과학적‧정량적 악취 측정 및 상시 모니터링 ▲하절기 악취 우려 사업장 중점관리 및 자발적 시설개선 유도 등 세 가지다. 시는 이를 추진하기 위해 악취배출사업장의 배출‧방지시설 정상가동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악취오염도를 현장 측정하여 위반시 시설개선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특히, 악취민원이 증가하는 하절기에는 야간 악취순찰을 실시해 취약시간대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며, 악취 측정차량, 드론 등을 활용한 불법 사각지대 감시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매년 하절기에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악취민원 사업장과 간담회를 실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는 2026년 2월부터 지역 의료공백 해소와 필수 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양산형 지역 필수의사제’를 본격 가동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보건복지부의 전국 광역 시도를 대상으로 한 지역필수의사제 공모결과 경남, 강원, 전남, 제주 등 4개 시 ·도가 선정됐으며, 경남의 경우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삼성창원병원, 경상국립대학교병원 등 상급종합병원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현재, 실제 지역의료 현장에서는 필수 의료 인력난이 상급종합병원보다 지역 내 2차 병원에서 더욱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는 실정으로, 응급·입원·야간진료 등 24시간 필수 의료 기능을 수행하는 지역 응급의료 기관들이 전문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양산시는 의료 인력난으로 인한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 저하 등 조직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 지역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양산형 지역 필수의사제’를 도입했으며, 이는 정부형 제도의 상급병원 중심 구조를 보완하는 ‘현장 맞춤형 필수 의료 인력 확보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양산형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지난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재산신고 자체 대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산신고 대상 공직자에게 정확한 신고 절차와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신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수를 예방하고 나아가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실시됐다. 거창군의 재산신고 대상자는 감사·회계·세무·건축·토목·환경·식품위생 특정분야 7급 이상 공무원, 부동산 유관부서의 직원과 1월 인사발령에 따른 최초·재등록·의무면제 신고자 등을 포함해 총 356명이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실수 없이 투명하게 재산을 신고해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나아가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거창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거창군은 재산신고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윤리 확립과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청렴 관련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창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군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2026년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과 전담여행사 모집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하는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지난 1월 2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유치 관광객 규모와 체류 형태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기준은 △내외국인 10명 이상 유치 시 1인당 1만 원(당일), 2만 원(1박), 4만 원(2박 이상) △수학여행의 경우 20명 이상 유치 시 1인당 5,000원(당일), 1만 원(1박), 1만 5,000원(2박 이상)이다. 함양군은 해당 사업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3,627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인센티브 3,627만 원을 지급해 약 8,216만 원 규모의 지역 관광 소비 효과를 창출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전 단체관광객 유치 계획서를 제출한 여행사로, 여행 종료 후 10일 이내에 지원금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또한 ▲관내 음식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본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미래교육국 업무 설명회’를 열었다. 경남교육청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교육 혁신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이중화 미래교육국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디지털 대전환 선도, 학생 정신건강 보호, 교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2026년에 추진할 분야별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창의인재과]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 창의인재과는 기초과학과 수학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탐구·체험 중심의 환경을 구축한다. 131개 학교에 ‘지능형 과학실’을 확대하고, 경남수학체험센터를 중심으로 ‘몸으로 배우는 체험수학’을 활성화한다. 디지털 교육 혁신을 위해 전 초등학교에서 ‘학생 코딩교육 아이좋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1만 명이 방과 후나 방학 중에 코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 84개를 지정해 맞춤형 교수·학습 모델을 확산한다.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미국 국외 연수와 최소 단위 학위 (microdegree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노후 목욕탕 굴뚝을 대상으로 철거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노후 목욕탕 굴뚝 철거비 지원을 시작했으며, 시민 홍보와 소유자(관리자)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난 4년간 총 28개의 굴뚝을 철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6년에는 철거비용의 50% 이내,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소유자(관리자)는 2월 한 달 동안 굴뚝 소재지 구청의 건축허가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선정 절차를 거쳐 사업자로 확정되면 굴뚝 철거 완료 후 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현재 창원시에는 총 139개의 목욕탕 굴뚝(2026년 1월 기준)이 있으며, 평균 경과 연수가 37년 이상으로 조속한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소유자(관리자)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할 방침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기능을 상실하고 노후화된 굴뚝의 철거비 지원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일상이 안전한 안심도시 창원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전세계약 임차인의 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고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2월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0년 창원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이후 전국 단위 정부 시책으로 확대된 전세사기 예방 정책이다. 창원특례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비 50%를 지원받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SGI서울보증 등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시 임차인이 납부한 보증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임차인으로,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주택에 대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소득 기준은 연소득 △청년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천5백만 원 이하이다. 지난해 창원특례시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통해 총 710건, 1억7천6백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국비를 포함해 총 2억6천8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올해부터는 신청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경남바로서비스를 비롯해 정부24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지난달 30일 저녁 7시 통영리스타트플랫폼 1층 아트홀 통에서 ‘드림보이스 뮤지컬 콘서트’를 개최했다. ‘드림보이스 뮤지컬 콘서트’는 지역 내 활동가 등의 재능 나눔으로 진행되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통영 청소년 뮤지컬 극단 ‘드림보이스’ 단원 6명과 김민주 대표(꿈꾸는 뮤지컬 아카데미)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지금 이 순간’ 등 국내외 유명 뮤지컬 대표 넘버 15곡이 무대에 올랐으며, 2022년 통영국제트리엔날레에서 선보였던 지역연계전 주크박스 뮤지컬 '행복 청춘은 말이야' 넘버 10곡도 함께 선보여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제공했다. 이날 청소년 단원들은 노래와 연기, 안무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지도강사의 전문적인 지도와 연출을 바탕으로 완성도 있는 공연을 구현했다. 김민주 대표는 “무대 위에서 끝까지 책임지고 서로를 믿으며 최선을 다해 준 모습이 무척 대견하고 자랑스러웠다. 완벽함보다 진심을 선택했던 오늘의 경험이 앞으로 서게 될 모든 무대의 든든한 밑거름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월 29일, 30일 양일간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취약지 환경정비를 위해서 대형폐기물 및 생활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명정동 일원 구도로 및 산비탈길 등에 무단 투기된 장기 방치 폐기물에 대한 수거와 주변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상습적인 불법투기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접근이 어려운 구도로와 산비탈길까지 정비 범위를 확대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환경오염 예방에 중점을 뒀다. 이날 정비 작업에는 시 자체 인력과 집게차 등 장비를 투입해 방치된 대형폐기물, 생활쓰레기 등 20톤에 달하는 폐기물을 수거·처리했다. 시 관계자는 “불법투기는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토양·수질오염 등 2차 환경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불법투기 우심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단속하여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향후 불법투기 재발 방지를 위해 순찰을 강화하고, 불법투기 근절 현수막 설치, 주민 홍보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통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