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50플러스세대의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2분기 달서50플러스센터 정규강좌’수강생을 3월 16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달서50플러스센터는 50~64세 중장년층이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2분기 강좌는 자격증, 취·창업, 디지털, 어학, 음악·미술 등 9개 분야 총 27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2026년 4월 13일부터 6월 26일까지 강좌별 최대 10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50플러스세대를 위한 창업 특강과 스트레스 관리 기획특강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달서구에 거주하는 50~64세 주민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수강 신청은 인터넷 접수 또는 전화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확인하거나 달서50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자격증 취득과 취·창업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50플러스세대가 제2의 인생을 스스로 설계하고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기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어린 시절부터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달서아이’를 양성하기 위해‘찾아가는 달서 나눔아이 학교’사업을 추진한다. 달서구는 지난 11일 송일초등학교 앞에서 (주)예진E&C(대표 임동천),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월성1동·상인1동·유천동)와 함께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나눔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달서 나눔아이 학교’는 학교와 가정에서 나눔이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홍보와 체험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개인주의가 확산되는 사회 속에서 어린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나눔 저금통을 배부해 저축과 나눔을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관내 초등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찾아가는 달서 나눔아이 학교 사업에 후원해 주신 ㈜예진E&C와 함께 참여해 주신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달서의 아이들이 나눔과 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1일 AW호텔에서 열린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달서구지부 정기총회에서 지역 외식업 종사자들과 함께‘기후위기식단 실천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지속가능한 음식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외식업 회원과 내빈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표창 수여와 함께 지역 외식업 발전과 음식문화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음식물쓰레기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기후위기식단 실천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외식문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기후위기식단’은 ▲ 반찬 가짓수와 제공량을 적정 수준으로 조절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 종이컵, 일회용 앞치마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실천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달서구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8월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후위기식단 실천 홍보 포스터 배부와 기후위기송 뮤직비디오 제작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해 왔다. 해당 콘텐츠는 달서TV와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n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3월 25일‘2026년 Dalseo 글로벌 취업콘서트’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취업콘서트는 글로벌 기업 취업 트렌드와 준비 전략을 공유하고 해외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기업 현직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들이 해외 취업 시장을 이해하고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행사는 ▲ 글로벌 기업 취업 특강 ▲ 현직 멘토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 모의면접 및 직무별 그룹 멘토링 등으로 구성된다. 글로벌 취업 특강에서는 아마존(Amazon) 현직자가 글로벌 기업 취업 전략과 준비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크콘서트에서는 나이키(NIKE), 존슨앤드존슨(J&J), LG디스플레이 등 글로벌 기업 현직자들이 참여해 해외취업 준비 과정과 실제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들의 궁금증에 답한다. 특히 행사 후반에는 글로벌 기업 전·현직자 13명이 참여하는 모의면접과 소그룹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달서구 두류동에 위치한 큐리어스어린이집(원장 오선영)과 학부모들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의 후원금을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큐리어스어린이집은 아이들과 함께 바자회 등 다양한 나눔 행사를 진행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 어린이집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700만원의 장학기금을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2009년 설립된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에 힘입어 기금 목표액 100억원을 달성했으며, 성적우수 장학금과 저소득 주민자녀 장학금, 특기장학금 지원, 달서으뜸스승상 수여 등을 통해 지금까지 1,271명에게 18억5,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25개 학교에 1억2,500만원을 지원했다. 이태훈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음식점을 발굴하고 외식문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달서맛나 음식점’을 신규 모집한다. ‘달서맛나 음식점’은 달서구가 인증하는 대표 음식점 브랜드로, 맛·위생·서비스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우수 업소를 선정하여 지역 음식문화 수준을 높이고 외식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총 71개 업소가 지정되어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달서구에서 3년 이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이며, 영업환경, 고객서비스, 위생관리 등을 기준으로 서류평가와 현장평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달서맛나 음식점’ 지정증과 표지판이 교부되며, 달서맛나 홈페이지와 SNS, 홍보 리플릿 제작·배포 등 다양한 홍보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3월 31일까지 달서구청 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맛나 음식점은 달서구를 대표하는 맛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며“앞으로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부모교육 프로그램'배워서 아이주는 달서, 자녀병법'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양육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자녀의 기질과 특성을 이해할 수 있는 맞춤형 양육법을 제공해 부모와 자녀 간 관계 회복과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효성티앤씨의 후원으로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추진된다. 달서구는 3월 중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을 통해 상담이 필요한 가정을 추천받아 미래여성병원에서 총 2회기에 걸쳐 양육코칭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아동 지능 및 행동검사를 통해 자녀의 기질과 성향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부모에게 자녀 특성에 맞는 양육 방법과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부모가 자녀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따뜻한 후원을 해주신 효성티앤씨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부모교육 프로그램'배워서 아이주는 달서, 자녀병법'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양육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자녀의 기질과 특성을 이해할 수 있는 맞춤형 양육법을 제공해 부모와 자녀 간 관계 회복과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효성티앤씨의 후원으로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추진된다. 달서구는 3월 중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을 통해 상담이 필요한 가정을 추천받아 미래여성병원에서 총 2회기에 걸쳐 양육코칭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아동 지능 및 행동검사를 통해 자녀의 기질과 성향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부모에게 자녀 특성에 맞는 양육 방법과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부모가 자녀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따뜻한 후원을 해주신 효성티앤씨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2월 27일 관내 한 카페에서 미혼 남녀를 위한 맞춤형 만남 프로그램 ‘고고(만나go, 결혼하go)미팅’을 개최해 2쌍의 커플이 탄생했다고 11일 밝혔다. ‘고고미팅’은 바쁜 일상 속에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달서구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결혼친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미혼 남녀 10명(남 5, 여 5)이 참여한 가운데 그룹 토크와 1대1 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며 교류했고, 최종 매칭 결과 2쌍의 새로운 커플이 탄생했다. 2017년 처음 시작된 달서구‘고고미팅’은 이번 행사까지 총 49회 운영되며 106쌍의 커플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달서구는 이를 통해 청년들의 만남을 지원하는‘인연의 가교’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고고미팅’참여를 희망하는 미혼 남녀는 달서구청 홈페이지‘솔로탈출 결혼원정대’코너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등록 회원에게는 향후 만남 행사와 다양한 결혼 장려 프로그램에 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달서지역자활센터가 이곡동 성서우방타운 상가에 외식업 기반 자활근로사업단 『오레시피(대구성서점)』을 개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근로 능력은 있으나 취·창업 여건이 취약한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체계적인 직무 교육을 제공해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외식업 기반 자활 모델이다. 『오레시피(대구성서점)』 사업단에는 자활 참여자 5명이 근무하며 조리, 매장 관리, 운영, 회계, 고객 응대 등 외식업 전반의 실무를 직접 수행하게 된다. 현장 중심의 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서비스 품질 관리와 위생 관리, 원가 관리 등 자영업 운영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단계적으로 습득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조리와 배달, 매장 운영 등 먹거리 산업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참여자의 직업적 자신감을 높이고 향후 자활기업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성장 경로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달서지역자활센터는 참여자별 역량 진단을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과 코칭을 제공하고, 운영 성과에 대한 정기적인 피드백을 통해 사업단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독립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노쇠예방 통합프로그램 '달서 100세 건강학교'를 운영한다. 올해 '달서 100세 건강학교'는 단순한 여가 프로그램을 넘어 노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체·정서·사회적 기능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 예방사업으로, 성서국민체육센터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해 추진된다. 성서보건지소는 지난 3일 '달서 100세 건강학교'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2일까지 65세 이상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목요일 총 26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기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 건강 및 일상생활 교육(안전·디지털) ▲ 신체활동(게이트볼·한국무용) ▲ 인지·신체·영양·사회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지강화 레크리에이션과 웃음건강체조를 통한 뇌 노쇠 예방, 푸드테라피 기반 영양교육을 통한 만성질환 예방 및 자기돌봄 역량 강화, 숲체험 활동을 통한 정서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 디지털 교육을 통한 생활 자립능력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달서구 의사회(회장 배상근)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원의 후원금을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달서구 의사회는 2012년부터 매년 지역 인재 육성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후원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3,9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한편, 2009년 설립된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후원에 힘입어 기금 목표액인 100억원을 달성했다. 재단은 성적 우수 및 저소득 주민 자녀 장학금, 특기 장학금, 달서으뜸스승상 수여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지금까지 1,271명에게 18억5,7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한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25개 학교에 1억2,500만원을 지원했다. 이태훈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소중한 정성을 모아 후원해 주신 달서구 의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힘써 주신 만큼, 맡겨 주신 기금은 우수한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정책과 사업 전반에 아동 권리를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아동정책영향평가’를 전면 시행하고 아동친화 행정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달서구는 지난 6일 아동친화도시 중점사업 부서장으로 구성된 ‘아동친화도시 추진단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9일 아동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협력기구인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사업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할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심의·점검하는 한편, 구정 전반의 정책과 사업을 대상으로 아동정책영향평가를 실시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동정책영향평가’는 각종 정책과 사업이 아동에게 미치는 긍정적·부정적 영향을 사전에 검토하는 제도로, 정책 수립 단계부터 아동 권리 관점을 반영하기 위한 정책 평가 체계다. 달서구는 이를 통해 아동 관련 정책이 아동의 권리 보장을 고려해 추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정책 검토 절차를 마련하고 아동친화 행정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달서구는 2026년 조직개편을 통해 ‘아동친화과’를 신설하고 아동 정책 전담 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구가 주관한 미혼남녀 만남 행사에서 인연을 맺은 커플이 지난 7일 결혼식을 올리며‘16호 성혼커플’이 탄생했다고 10일 밝혔다. 달서구는 전국 최초로 2016년 7월 ‘결혼장려팀’을 신설한 이후 청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만남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결과 구 주관 만남행사를 통해 탄생한 성혼커플 16쌍을 비롯해 민·관 협력을 통해 현재까지 총 212쌍의 성혼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달서구가 추진하고 있는‘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은 1970년대 ‘잘 살아보세’ 새마을운동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결혼장려 실천 운동이다. 자성(自省), 결연(結緣), 동참(同參)의 3대 정신을 바탕으로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청년들의 만남과 결혼을 응원하는 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달서구는 다양한 형태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2024년에는 동(洞) 특화 만남행사, 2025년에는 성서·월배·두류권 권역별 만남행사를 추진했으며, 올해는 여행형 프로그램을 접목한 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달서사랑365운동’의 일환으로 저소득 다자녀 가정의 셋째 이상 자녀에게 생일축하금 5만 원을 지원하는 ‘달서에 복둥이 온 날’ 사업을 추진한다. ‘달서에 복둥이 온 날’ 사업은 아이의 탄생과 성장이 가정의 큰 기쁨이자 지역의 소중한 축복이라는 의미를 담아,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 한 명 한 명의 특별한 날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운동인 ‘달서사랑365운동’의 취지를 반영해 추진된다. 달서사랑365운동은 일상 속 작은 나눔 실천을 통해 이웃사랑을 확산하고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지역 참여형 복지운동이다. 달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자녀 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응원 문화를 확산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달서구 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정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이의 생일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달서사랑365운동을 통해 다자녀 가정이 체감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