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가 관내 어린이들에게 미래 직업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달서어린이도서관에서 ‘2026년 꿈 키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론·인공지능(AI)·디지털 미디어 등 미래 산업 분야의 직업 역할과 전망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안내한다. 아울러 로봇·센서·코딩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초등학교 1~3학년은 드론 전문가, AI 스마트 시스템 엔지니어, AI 콘텐츠 이모티콘 개발자 과정을 체험한다. 초등학교 4~6학년은 드론 코딩 전문가, 디지털 미디어 크리에이터 등과 관련된 기술을 배운다. 특히 프로그램과 관련된 ‘꿈 키움 도서’를 연계해 체험 후 호기심이 자기주도적 독서와 탐구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으로 신청은 오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 평생교육과 어린이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의 다양한 직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2일 구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직원들의 정보보안 준수 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는 개인정보위원회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규 및 준수사항, 내부 정보 유출 사례와 예방 대책, 일상 업무에서의 정보보안 실천 방안, 사이버 위협 동향 및 사전 예방법 등 직원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실제 사례 위주로 진행했다. 한편 달서구는 이번 집합교육 외에도 전 직원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자가학습 콘텐츠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구 홈페이지에 개인정보 보호 관련 홍보자료를 게시하는 등 정보보호 인식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작은 업무 하나까지 주민의 소중한 개인정보와 권익을 지키는 자세가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 직원이 개인정보 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4일 성서산업단지 내 호림강나루공원 일원에서 전국 마라톤 동호인 및 지역 주민이 함께한 '제20회 달서하프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10,455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해 역대 최다 참가 인원을 기록했다. 특히 2년 연속 1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대회장을 찾으며 대표적인 전국 마라톤 대회로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달서구는 참가자들의 편의 증진과 안전한 대회 운영에 중점을 두고 행사를 다양한 방식으로 개선했다. 기존 동 부스는 참가자 휴식 공간으로 전환하고, 분산되어 있던 각종 운영 부스의 위치를 조정해 이동 동선을 단순화했다. 이를 통해 현장 혼잡을 최소화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겼다. 아울러 먹거리 운영 방식도 바꿨다. 기존에 제공하던 국수 대신 참가자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완제품 간식꾸러미로 변경했다. 이를 통해 일회용품과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행사 운영 전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원 낭비를 최소화하는 등 친환경·탄소중립 실천에도 힘썼다. 대회는 하프코스, 10km, 5km 등 3개 종목으로 펼쳐졌다. 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1일 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커플매니저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오는 22일까지 4주간의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커플매니저 양성과정’은 지역 주민이 주변 미혼남녀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관계 형성을 도울 수 있도록 소통·중재 역량을 키우는 참여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커플매니저로서 필요한 소양과 역량을 기르고, 건강한 결혼관과 관계 형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 개강식에는 커플매니저 활동에 관심 있는 참여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용판 달서구청장이 자리를 함께해 교육생들을 환영하고 격려했다. 이어 강사, 참여자 및 관계자들과 함께 뜻깊은 자리를 기념하고 성공적인 교육과정을 기원하는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개강식 이후에는‘커플매니저 실전’을 주제로 첫 번째 강의가 진행됐다. 커플매니저의 역할과 실제 만남 지원 과정에서 필요한 기본자세,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는 소통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참여 동기와 활동 경험을 나누며 지역사회에서 미혼남녀의 인연을 이어주는 커플매니저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대구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이 위탁 운영하는 학생금연상담센터가 학교 현장을 찾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흡연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센터는 9월 30일과 10월 2일 대구선명학교에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흡연 권유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이해 수준과 학급별 특성을 고려한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담배와 전자담배의 유해성, 간접흡연의 위험성 등을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표현과 활동을 통해 전달했다. 특히 퀴즈와 몸짓으로 정답을 표현하는 활동을 활용해 학생들이 수업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배운 내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강사의 질문에 손짓과 몸짓으로 답을 표현하고, 흡연 권유 상황을 가정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담배를 권유받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질문에 함께 “절대 안 돼요!”라고 외치며 거절 의사를 표현하는 등, 실제 생활에서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익혔다. 또한 전자담배와 관련해 청소년들이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살펴보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주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출산·육아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출산BooM 달서 함께온(ON)’ 참여 공간 30곳을 지정하고 생활 밀착형 정보 안내를 시작한다. 이번에 지정된 ‘출산BooM 달서 함께온(ON)’은 주민 일상과 가까운 출산·가족 친화 공간으로 음식점 20곳, 카페·베이커리 7곳, 미용실 2곳, 약국 1곳 총 30곳이다. 달서구는 공개모집과 현장 확인을 거쳐 출산·가족 친화 요소, 이용 편의성, 위생·안전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했다. 각 참여 공간에는 인증판과 QR 스티커가 배부됐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로 연결되어 결혼·임신·출산·육아 지원 정책과 다자녀 혜택 등 다양한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행정기관 방문이나 별도 검색 없이도 일상 속에서 필요한 정책 정보를 편리하게 얻을 수 있게 됐다. 아울러‘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를 통해 참여 공간의 위치, 연락처, 아이 동반 편의 사항, 임산부 할인 혜택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오는 10월 8일 오후 3시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주민과 이해관계자, 관계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달서구민 대민원 공감 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선9기를 맞아 기존의 행정기관 중심의 민원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과 이해관계자가 직접 만나 서로의 입장을 공유하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제1회 대민원 공감 Day에서는 주민생활과 밀접하고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공원 관련 민원 가운데 ‘공원 내 무료급식 관련 민원’과 ‘수림지 파크골프장 시설물 관련 민원’을 2대 핵심 주제로 선정해 토론한다. 토론은 각 주제별로 추진경과 및 주요 쟁점 설명, 이해관계인 모두발언, 쟁점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이해관계자 간 균형 있는 발언 기회를 보장하고 주민들도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해 일방적인 설명이나 답변이 아닌 쌍방향 소통 중심의 공론의 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주제 토론을 마친 뒤에는‘현장 Q&A’를 통해 현장에서 제기되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구청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지난 29일 성서산업관리공단 다목적체육관에서 ‘제3회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연합체육대회(청년 근로 장애인과 함께하는 청춘어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6곳의 이용자와 종사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달서구장애인직업재활시설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 2024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직업재활시설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청년 근로 장애인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체육 활동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된 뜻깊은 자리다. 이날 현장에서는 공굴리기, 단체 줄다리기, 협동 릴레이 등 다채로운 경기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뜨거운 열정과 끈끈한 팀워크를 발휘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우정을 나눴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승패 경쟁을 넘어 참여자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스포츠를 통한 장애인 인식 개선의 계기를 마련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청년 근로 장애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오는 10월 3일 오후 7시 학산공원에서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가을맞이 행복콘서트’를 주제로 펼쳐지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는 달서구가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만드는 주민 소통형 문화공연이다. 문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 즐거움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 올해 6번째로 개최되는 이날 공연은 대구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가수 고결의 무대를 시작으로 발라드부터 팝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는 가수 김형수, 실력파 트로트 가수 황태자, 마지막으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혼성 라이브 그룹 비스타가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한편, 달서구는 오는 10월 24일 오후 6시 30분 와룡윗공원에서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달서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가 주는 즐거움과 여유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찾아가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일상생활 및 경제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세무 등 생활 속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구민생활상담실’을 연중 무료로 운영한다. ‘구민생활상담실’은 법률, 세무, 부동산, 심리, 금융, 노무 등 총 6개 분야의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여 구민과 관내 상공인·직장인들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대구지방변호사회, 세무사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달서구지회, 월성종합사회복지관, 대구신용보증재단, 한국노총 대구지역 노동교육상담소 등 각 분야 전문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통해 진행된다. 분야별 상담은 종합민원실에서 정례적으로 이루어진다. 법률상담은 매월 2·4주 월요일(16시~18시), 세무상담은 매월 2·4주 수요일(14시~16시), 부동산상담 및 심리상담은 매월 2·4주 목요일 각각 오전(10시~12시)과 오후(14시~16시)에 진행된다. 또한 금융상담은 매월 2주 월요일(11시~15시), 노무상담은 매월 2주 금요일(13시 30분~17시)에 운영되어 주민들의 경제적·법률적 어려움을 도울 예정이다. &nbs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가 28일 대구시새마을회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백미 10kg 45포(환가액 15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대구시새마을회는 매년 친환경 실천 운동, 취약계층 돌봄, 농촌 일손 돕기, 새마을 세계화 사업 등 더불어 살기 좋은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받은 백미는 달서구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영수 대구시새마을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의 나눔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늘 솔선수범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구시새마을회 최영수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관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지난 23일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하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학산공원 둘레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학산공원은 월성동 일원에 위치한 달서구의 대표적인 도심 속 녹지공간이다. 기존 둘레길의 일부 숲길이 노후화되고 구간이 단절돼 있어 주민들의 정비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지난해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올해 5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4개월간의 정비 끝에 총연장 3.3km의 연계성 있는 순환형 둘레길을 완성했다. 이번 사업에는 특별교부세 5억 원과 시비 1억 원 등 총 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쾌적한 숲길 조성을 위한 조경 분야(2억 원)와 야간 보행 안전망 확충을 위한 전기 분야(4억 원)로 나눠 추진됐다. 달서구는 훼손된 보행로를 복원하고 지형 여건을 고려해 야자매트 756m, 목계단 7개소, 흙막이 342경간을 설치해 보행 안전성과 편의를 높였다. 우천 시 토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PE관 수로 60개소와 횡배수로 31개소를 설치했으며 정상석도 새롭게 정비했다.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가 27일 노후된 월천공원의 주요 시설을 정비하고 구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월천공원 환경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월천공원의 노후 시설과 이용 불편 공간을 개선하기 위해 총 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됐다. 달서구는 기존 흙 운동장을 인조잔디 구장으로 교체해 우천 시 이용이 어려웠던 불편과 흙먼지 발생을 대폭 개선했으며, 주민들이 쾌적하게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정비했다 아울러 기존 조경지에는 마사토 산책로를 신설해 산책 동선을 넓히고, 노후 보도블록 교체 등 보행 공간을 깔끔히 정비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정비를 통해 산책·보행·체육 활동 등 주민 이용이 많은 공간을 중심으로 환경을 대폭 개선함으로써,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건강하고 활기차게 운동과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월천공원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자주 찾는 산책로와 운동장의 불편 사항을 대폭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공원 이용 시 느끼는 소소한 불편까지 세심히 살피고 정비하여 주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지난 23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 종사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공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종사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대구시에서 유일하게 달서구가 지난 2024년부터 확대 시행해 온 사업으로,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 대구광역시행복진흥원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과 연계해 진행된 이날 교육에는 관내 제공기관 기관장 및 관리책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전자바우처 시스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결제 유형과 주요 유의 사항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공유해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건전하고 투명한 서비스 제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2027년도 사업 운영의 주요 변경 사항을 안내하고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제공기관의 애로 사항을 수렴하는 등 실무 중심의 소통을 통해 종사자들의 업무 이해도와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오는 10월 4일 오전 8시 성서산업단지 내 호림강나루공원 일원에서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 및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제20회 달서하프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아름다운 코스와 원활한 운영, 대한육상연맹 공인 코스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전국 대표 하프마라톤 대회다. 최근 전국적으로 불고 있는 러닝 붐과 작년 대회에 대한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지난 5월 진행된 참가자 접수에서 전 종목이 신청 첫날 조기 마감됐다. 참가자 안전을 고려해 최종 마감한 결과, 10,455명(하프, 10km, 5km)이 신청해 역대 최다 참가 기록을 경신하며 전국 마니아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하프, 10km, 5km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하프 종목은 4개부(청년부, 장년Ⅰ부, 장년Ⅱ부, 여자부)로 나뉘며, 강변도로를 따라 강창교 1차 반환, 태경산업 2차 반환하는 코스를 2바퀴 도는 루프 코스로 구성됐다. 10km 종목은 3개부(청년부, 장년부, 여자부)로 나뉘며, 강변도로를 따라 강창교에서 돌아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