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1차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7월부터 대구달서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자활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국정과제인 ‘빈곤을 줄이고 기회를 늘리는 생활안전망 강화’의 하나로 추진된다. 전국 52개 기초자치단체와 61개 지역자활센터가 참여하며, 앞으로 6개월간 새로운 자활지원체계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효과를 검증한다.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은 참여자의 근로 능력과 자활 의지, 직무 역량,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개인별 자활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적합한 자활사업단과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기존의 사업단 중심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자의 역량과 자립 여건을 중심으로 지원체계를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참여자의 자립 수준과 목표에 따라 ‘자립도전형’과 ‘자활준비형’으로 구분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근로 능력과 자활 의지가 높은 참여자는 자립도전형에 배치해 취·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자활 준비가 더 필요한 참여자는 자활준비형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달서구협의회는 지난 14일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2026 달서구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음악회” 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광엽 민주평통달서구협의회장, 김용판 달서구청장, 신철범 민주평통 대구지역부의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북향민, 지역주민 및 자문위원 등 500여명 이 참석했다. 이번 음악회는 국가기념일인 ‘7.14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이하여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북향민이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북향민 자녀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학업을 응원하기 위한 ‘평화통일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 이어 참석자들은 ‘평화우산 퍼포먼스’를 통해 “평화공존, 함께 여는 통일”에 대한 염원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본격적인 ‘평화공감콘서트’에서는 크로스오버 그룹 솔로이스츠와 가수 하이량, 최수호가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2009년 처음 시작된 평화통일음악회는 지역주민과 북향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달서구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달서구 지킴이’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300만 원을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달서구 지킴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달서구 지킴이는 지역 내 봉사활동과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달서구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2024년 7월 결성된 단체다. 회원들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2009년 설립된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구민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후원에 힘입어 기금 100억 원을 조성했다. 현재까지 성적 우수 및 저소득 주민 자녀 장학금, 특기장학금 등으로 1,303명에게 총 19억 2,800만 원을 지원했으며,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25개 학교에 1억 2,500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사를 발굴해 ‘달서으뜸스승상’을 수여하고 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4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2026년 제2기 청년 행정체험단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청년 38명과 함께 한 달간의 행정체험을 시작한다. 청년 행정체험사업은 지역 청년들이 공공행정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능력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운영해 온 달서구의 대표적인 청년 일경험 사업이다. 올해부터 참여 대상을 대학생 중심에서 미취업 청년까지 확대해 더 많은 청년에게 행정 실무 경험과 취업 준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제2기 행정체험단 모집에는 총 577명이 지원해 15.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개 전산 추첨을 통해 최종 38명을 선발했다. 참여자들은 7월 14일부터 8월 12일까지 구청 19개 부서의 26개 사업 현장에 배치돼 행정업무 지원, 민원 안내, 현장 운영 보조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명찰 수여와 참여자 소개를 시작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근무 시 유의사항 등 사전교육이 진행됐다. 달서구는 체험 기간 동안 생성형 AI 활용 취업특강과 구정 역점사업 현장 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서류 없는‘백지브리핑(白紙-briefing)’공유회 개최를 시작으로 실무·성과 중심의 혁신행정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지난 13일과 14일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공유회는 사전에 작성한 문서 없이 오직 ‘화이트보드’만을 이용하여 구정 성과와 미래비전을 설명하는 일명 ‘백지 브리핑’ 형태로 진행됐다. 기존의 일방향적 종이서류 보고 형식에서 전면 탈피한 이번 시도는 소관 업무를 완벽히 장악하고 있는 간부가 스스로 성과책임을 지는 주체적인 리더로 변모해, 주민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자기완결적 책임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달서구만의 조직문화 개선 의지가 담겨 있다. 이는 김용판 달서구청장이 취임 첫날 ‘자기주도형 근무문화 확립을 위한 직원 특강 계획’을 1호 결재로 채택하며 조직문화 혁신을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은 것과 일맥상통하는 행보이다. ‘신청사 달서구 유치·대구 최초 반려견 놀이터·11년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 선정’등… 전 직원이 함께 이뤄낸 구정 성과 소개에 눈길 특히 이번 공유회는 ▲대구시 신청사 건립 유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달서무지개봉사단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달서구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용판 달서구청장과 유점순 회장을 비롯한 봉사단 회원, 박순만 신당종합사회복지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신당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주부들로 구성된 달서무지개봉사단은 무료급식과 어르신 말벗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매년 이웃사랑 후원금을 기탁하며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유점순 달서무지개봉사단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한결같은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주시는 달서무지개봉사단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7월 4일과 11일 달서평생학습관에서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진행한 청년 행복 프로젝트'보고 또 보고 데이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집 정원 20명에 총 55명이 신청해 약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자연스럽고 진정성 있는 만남을 원하는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달서구 만남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보여준다. '보고 또 보고 데이트'는 일회성 만남에서 벗어나 두 차례에 걸쳐 서로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한 청년 맞춤형 만남 프로그램이다. 첫 만남에서는 커플 타로 체험을 통해 서로의 연애 성향과 가치관을 부담 없이 알아봤으며, 두 번째 만남에서는 나만의 음료 만들기 체험과 일대일 대화를 통해 상대방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두 번의 만남을 통해 상대방을 더욱 편안하게 알아갈 수 있었다”, “결과에 치중하기보다 함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청년들은 취업과 주거, 미래에 대한 부담으로 결혼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제6회 대한민국 캠핑대전’에서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홍보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캠핑대전은 캠핑과 지역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기업과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올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캠핑·관광 관련 기업 등 120여 개 업체가 참가해 530여 개 부스를 운영했다. 달서구는 이동식 관광안내소 차량을 활용한 이색적인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달서생태관광과 달서별빛캠프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집중적으로 소개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달서생태관광을 주제로 한 포토존과 홈페이지 소식받기 이벤트를 운영해 관람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냈다. 행사 기간 770여 명의 소식 구독자를 확보하며 일회성 홍보를 넘어 지속적으로 관광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관광기념품을 활용한 인형뽑기 이벤트는 재미와 참여 요소를 더했으며, 문화단체 ‘달서구선사유적사람들(달선사)’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 드림스타트는 용산꿈땅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드림스타트×복지관 매직놀이터’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발명 마술과 놀이활동을 결합한 체험형 과정으로, 아동들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또래와 협력하며 창의력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난 5월 달서구 드림스타트와 신당종합사회복지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공동 기획·운영한 첫 협력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다양한 교육·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지난 6월 17일부터 7월 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1·2회기 과학발명 마술학교에서는 공중부양, 물이 쏟아지지 않는 컵 마술, 자이언트 구름 원리 체험, 불빛 이동 및 꽃등 만들기 등을 통해 일상 속 과학 원리를 흥미롭게 배웠다. 3·4회기 놀이교실에서는 빙고게임과 병뚜껑 놀이, 미로 탈출, 종이컵 놀이 등을 진행했다. 아동들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과제를 해결하고 신체활동에 참여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 신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5일 밀밭베이커리 카페(2·28기념중앙공원 인근)에서 여성 구직자를 위한 찾아가는 취업지원 행사 ‘굿잡(Good Job) 카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얻고 기업과 직접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 구직 상담과 면접, 채용 연계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원스톱 취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사에는 지역 구인업체들이 참여해 총 2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모집 직종은 재고·진열 관리, 제품 확인·전산 입력, 포장, 검품·분류 등 물류 분야를 비롯해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사회복지사, 회계원, 조리원 등이다. 특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유한회사의 현장면접이 진행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은 행사장을 방문해 바로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가정북구재가노인돌봄센터, 수성윤정실버타운,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사람 맑음지사, 가까운요양원, 삼성온케어요양원, 한신노인요양원, 대불노인복지관, 도원실버타운 등은 채용대행 방식으로 참여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달서형 통합돌봄(달서가(家)돌봄)’시행 100일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305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의료·주거·일상생활 등 419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달서형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다. 달서구는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올해 1월 전담 조직인 행복돌봄과를 선제적으로 신설했다.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개 동 맞춤형복지팀을 신청창구로 운영하고, 월 2회 통합지원회의를 열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 복합적인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고 있다. 현재 달서형 통합돌봄은 보건의료, 가사, 식사, 병원 동행, 방문운동, 주거환경 개선 등 13개 기본돌봄사업과 퇴원환자 회복의 집, 돌봄가족 심리지원 등 8개 특화사업,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6개 사업을 포함해 총 27개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상반기에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305명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 달서문화재단 달서가족문화센터는 7월 14일 오전 10시 30분 달서가족문화센터 4층 소공연장에서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를 초청해 AI 시대 필요한 문해력과 사고력을 기르는 자녀 독서교육 특강 '달서가족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정답을 찾는 AI, 질문을 던지는 아이: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독서'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독서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부모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녀 독서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 강연을 맡은 신종호 교수는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이자 교육심리학 전문가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EBS '미래교육플러스' 등에 출연하며 문해력과 학습 분야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학습 민첩성의 힘』을 출간했으며, 대표 저서 『읽는 아이가 미래를 지배한다』를 통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독서와 학습 역량을 제시하며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달서가족 북 콘서트는 작가와 전문가 초청 강연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가족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달서가족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오는 14일 오후 7시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남도형 성우를 초청해 7월 '달서행복인문극장'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 남도형 성우는 '인생은 파랑, 덕업일치가 이뤄낸 삶'을 주제로,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만들기까지의 도전과 성장 과정을 진솔하게 들려준다. 꿈을 현실로 만들어 온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민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위한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남도형 성우는 KBS 공채 성우로 데뷔한 뒤 게임'리그 오브 레전드'의‘제이스’, '쿠키런: 킹덤'의‘마들렌맛 쿠키’등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예능'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내레이션을 맡으며 대중에게 더욱 친숙한 목소리로 알려졌다. ‘화요일에 만나는 인문학’을 슬로건으로 운영되는 달서행복인문극장은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삶의 경험과 지혜를 구민들과 나누는 달서구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문화·예술·과학 등 폭넓은 주제의 강연을 통해 구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하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9일 달서구청에서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상반기 자원봉사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와 단체의 공로를 기리고, 자원봉사의 가치와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용판 달서구청장과 강병걸 달서구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수상자와 가족, 자원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날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 자원봉사자 35명이 대구광역시장 및 달서구청장 표창을 받았으며, 우수 자원봉사단체 2곳에도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봉사시간 1만 시간을 달성한 자원봉사자 3명에게‘명예의 전당’현판을 수여해 의미를 더했다. 2016년 달서구자원봉사센터에 설치된‘명예의 전당’은 지역사회를 위해 오랜 시간 헌신한 자원봉사자의 공로를 기리고 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과 헌신이 ‘함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민선9기 핵심 행정 철학과‘달서 대혁신’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렸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이번 박람회에서 ‘달서 대혁신, 지금 시작!’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하고, 김용판 달서구청장의 핵심 행정 철학인 ‘존중·엄정·협력·공감·신뢰’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자족형 정주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민선9기 6대 혁신 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 직(職)·주(住)·락(樂)이 조화를 이루는 명품 산업단지‘DS밸리’조성 ▲ 학산공원의 ‘달서숲’ 리브랜딩 등 민선9기 역점사업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와 함께 구정 비전인 ‘대한민국 행복자치의 성지, 달서’를 구현하기 위한 새로운 구정 운영 방향을 제시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올해 출범 38주년을 맞은 달서구는 53만 구민이 거주하는 대구 최대 규모의 자치구로, 대구 경제의 핵심인 성서산업단지를 비롯해 달서별빛캠프, 달성습지, 대명유수지 등 풍부한 산업·문화·생태관광 자원을 갖추고 있다. 달서구는 대구시 신청사 건립을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대구의 미래 100년을 이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