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은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9일, 고령대가야시장과 상가 일원에서 공무원 및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전통시장 및 지역상가 이용’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및 고유가 등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잦은 이상 기온에 따른 농축산물 가격 상승 등으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지역 상가의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기 회복에 힘을 보태고자 추진됐다. 장보기 행사를 통한 소비 촉진 및 지역 상권에서 체감하는 실질적인 효능감을 위하여 공직자와 기관 · 단체 임직원 등이 앞장서 온누리상품권 2,500여만 원을 구입,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는 등 지역 상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한시적으로 고령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15%로 상향했으니 많은 구매와 이용 바란다.”면서, “또한, 지난 4월 대가야읍시가지 일원으로 대가야 자율상권구역을 지정하여 더 많은 상가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됐으니 전통시장은 물론 우리 지역 상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9월 9일부터 10월 19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15개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고령사랑 학생 참여형 전통시장 체험형 경제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경제캠프는 학생들이 생산과 소비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실제 장보기 체험을 통해 합리적인 소비 습관과 경제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교별 일정에 따라 대가야 전통시장과 금빛마실어울림센터에서 진행되며, 경제 관련 전문 강사가 교육을 담당한다. 참가한 학생들은 "직접 소비계획을 세우고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면서 합리적 소비의 중요성을 알게 됐어요”, "친구들과 함께 장보기 활동을 하니 전통시장이 더욱 친숙하게 느껴졌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선생님들 또한 "학생들이 경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시장 상인을 배려하고 예의를 지키는 태도도 함께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정태호 교육장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경제 개념을 전통시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합리적인 소비와 지역경제의 흐름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은 군민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내 독서·문화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 시민작가 양성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군 농촌활성화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며, 글쓰기와 문화 창작에 관심 있는 고령군민을 대상으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는 과정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23일까지 고령군 농촌활성화센터 2층 교육실에서 총 6회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관심 주제 및 글감 발굴 ▲작품 소재와 주제 선정 ▲작품 기획 ▲글쓰기 및 초고 작성 ▲원고 수정·교정 등 단계별 교육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글쓰기 방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참여자 개인의 이야기를 실제 책으로 제작·출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 참여자들은 최종 원고를 완성한 후 편집과 디자인 과정을 거쳐 자신의 이름으로 책을 출간할 예정이다. 고령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자신의 삶과 경험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군민 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 있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은 상반기 참여자들의 큰 호응과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토닥토닥 마음이음 팜테라피’,‘손으로 만들고 마음을 나누는 가죽공예’총 2개의 과정으로 2026년 하반기 고독사 예방 1인가구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업치유 중심의 팜테라피 교실은 9월 8일 개강하여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정서적 안정감을 찾고 일상의 유대감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둔다. 가죽공예 교실은 9월 10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수강생들은 손수 생활 소품을 제작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두 프로그램은 각각 10명씩 총 20명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8주간 운영된다. 고령군은 수강생들이 단순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인적 네트워크 형성할 수 있도록 소통과 깊은 대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호응이 확인된 사업인 만큼 하반기에도 깊이 있는 내실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은 ‘문화예술단체 하랑’과 성산면 득성리 마을이 함께 꾸려온 평생학습마을이 3년간의 아름다운 여정을 마무리하며, 지난 8월 31일 마을회관에서 배움의 성과와 결실을 함께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성산면 득성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모두가 선생님이자 학생이 되는 배움의 문화를 정착시켰으며, 나눔과 배려가 일상화된 따뜻한 공동체로 거듭났다. ▲ 1년 차 ‘배움의 씨앗을 심다’: 세계시민교육과 원예·기초공예를 통해 주민 간 소통을 열고 공동체 형성의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고, ▲ 2년 차 ‘신나는 활력과 웃음꽃’: 숟가락 난타와 슐런(Sjoelen) 스포츠로 주민 건강을 도모하고 마을의 단합을 다졌다. ▲ 3년 차 ‘득성리만의 빛나는 결실’: 성산면 특산물인 ‘멜론’과 고령군 캐릭터 ‘가야돌이’, ‘득성리 마을회’ 각인을 결합해 주민들이 직접 수제 몰드로 마을 브랜드인 ‘성산 멜론 친환경 비누’를 제작했다. 특히 주민들이 기획부터 제작까지 직접 참여해 만든 멜론 비누는 주민들을 하나로 모으는 효자 아이템이자, 마을에 남다른 자긍심을 안겨준 결실이 됐다. &nbs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은 지역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학령인구 유출을 방지하는 한편,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 중인 '재단법인 고령군인재육성재단'의 임원을 9월 16일 수요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 대상은 비상임이사 11명과 비상임감사 1명 등 총 12명이며, 임기는 이사 4년, 감사 2년으로 연임할 수 있다. 비상임이사는 재단 운영과 사업 추진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비상임감사는 재단의 회계 및 재산 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교육 및 학술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과 덕망을 갖추고, 재단 운영에 필요한 경영능력을 갖춘 사람이다. 세부 자격요건과 제출 서류, 접수 방법 등은 고령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고령군 가족행복과 교육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임원 공개모집은 고령군인재육성재단의 안정적인 출범과 전문적인 운영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에 관심과 역량을 갖춘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고령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과 고령문화관광재단이 마련한 '2026 고령 국가유산야행‘대가야 (大佳夜): 아름다운 밤’'이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야행은 고령의 역사문화유산을 ‘밤’이라는 새로운 시간과 연결한 야간문화관광 행사로,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설(夜說), 야사(夜史), 야화(夜畫), 야시(夜市), 야식(夜食), 야숙(夜宿) 등 ‘8야(夜)’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올해 행사에는 총 2만 6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유네스코 세계 유산인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한 대가야의 역사문화자원을 배경으로 야간경관, 공연, 체험, 역사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국가유산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9월 5일 우륵지 일원에서 열린 ‘대가야 낙화놀이’를 비롯해 ‘불도깨비 퍼포먼스’, ‘더 캔들 in 고령’ 등 불과 빛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지산동 고분군 달빛산책’, ‘대가야 나이트 발굴체험’ 등을 운영해 관람객들이 고령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경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의회는 9월 7일부터 22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제31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고령군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정례회로, ▲2025회계연도 고령군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 심사와 ▲군정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군정 전반을 폭넓게 살펴볼 예정이다. 먼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을 심사한다. 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주요 사업이 계획한 성과를 거두었는지 등을 살펴 재정운영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총 16개소의 군정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한다. 첫날에는 쌍림 파크골프장, 환경위생사업소, 대가야 생활촌 등 9개소를, 둘째 날에는 다산 은행나무숲, 청소년문화의집, 부례관광지 등 7개소를 방문해 주요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특히 제10대 고령군의회가 처음 실시하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9월 4일 고령교육지원청 3층 대가야홀에서 관내 교장, 교감, 행정실장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고위직 대상 4대 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법정 의무교육 이수를 넘어, 학교 현장을 이끄는 고위 관리자들의 성인지 감수성과 인권 의식을 고취하고 상호 존중을 근간으로 하는 평등한 조직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전문 강사의 심도 있는 특강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4대 폭력의 발생 구조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리더의 실천적 역할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참석자들은 사안 발생 시 관리자가 갖추어야 할 객관적이고 신속한 대처 역량,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세심한 노력, 그리고 일상 속에서 무심코 발생할 수 있는 성차별적 언행과 관행을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깊이 있게 공유했다. 정태호 교육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조직 내 관리자들의 높은 성인지 감수성과 솔선수범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은 지난 9월 5일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제6회 고령·성주·칠곡 체육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령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령군 파크골프협회가 주관했으며, 고령·성주·칠곡에서 300여 명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각 군 남·녀 상위 5명 합산 최저타 점수로 순위가 결정되는 단체전과 남·여 저 타 순으로 결정되는 개인전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이번 대회의 단체전 1위 고령군, 2위 칠곡군, 3위 성주군이 차지했고 개인전 남자 1위 한영태, 2위 송규섭, 3위 김권호 선수가 차지했고 여자 1위 김연희, 2위 강명자, 3위 이태성 선수가 차지했다. 김광식 고령군파크골프협회장은 “故이남철 군수님의 별세에 안타까운 마음이고 파크골프 발전에 큰 기여를 해주신 고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고령을 찾아주신 그리고 모든 선수 및 체육회 관계자 여러분들에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파크골프의 저변을 확대하고, 더 많은 동호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종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은 9월 4일 오후 3시 대가야문화누리 자활교육장에서 수강생,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임원 및 각 읍·면 지부장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사업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양성사업은 지난 7월 1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이론과 실습, 평생학습마을 비교견학 등을 포함해 총 45시간의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그 결과 3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27명이 평생교육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영남대학교 교육학과(책임 허준 교수, 운영 조현주 교수)가 위탁받아 진행했다. 조현주 운영교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고령군 주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평생교육지도자 양성사업’은 평생학습 수요 증가에 발맞춰 지역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평생교육의 인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과정이다. 특히 마을 단위의 평생학습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갈 전문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성철 회장(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은 “이번에 수료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은 지난 1일 故 이남철 군수가 지병으로 별세함에 따라 2027년 4월 보궐선거에서 차기 군수가 선출․취임할 때까지 정광호 부군수가 군수 권한대행을 맡아 군정을 이끌어간다고 밝혔다. 군은 故 이남철 군수의 생전 뜻과 군정에 대한 헌신을 기리며, 군민들의 깊은 애도 속에 3일 영결식을 비롯한 군장 절차를 엄숙히 마무리했다. 장례 절차를 마친 후에는 주요 간부회의를 소집하여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군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 했다. 정광호 권한대행은 “군정의 중심은 언제나 군민인 만큼 어떠한 상황에서도 법과 원칙에 따라 군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공직자에게 주어진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민생 현안과 대민행정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군은 갑작스러운 군정의 변화로 인한 군민들의 우려를 덜기 위해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입장과 향후 군정 운영방향을 밝혔다. [고령군민께 드리는 말씀 전문] 먼저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의 군정목표 아래 오직 군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은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a farm show 창농·귀농 및 농업·농촌 박람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박람회는 도시민에게 귀농·귀촌과 농업 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행사로, 고령군은 이번 행사에서 귀농귀촌 홍보부스와 딸기융복합추진단 홍보부스 등을 운영하며 고령군의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지역 대표 특화산업인 딸기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고령군의 귀농귀촌 정책과 딸기산업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농촌 활력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4월 4일과 8월 11일 실시된 2026년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8명(고졸과정 5명, 중졸과정 3명)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꿈드림 센터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력 취득과 학업 복귀를 위하여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검정고시 교재지원과 인터넷강의 제공, 특히 학습지원단 멘토의 개인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했다. 이번 2회 중졸과정에 응시한 청소년은 “학교를 그만두고 길을 잃은 듯 모든 게 망설여지고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했었는데, 꿈드림선생님들의 정서적 지지와 학습지원을 받아 당당하게 합격할 수 있었다.”며 “그 다음 목표를 위해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정배 센터장은“중졸 및 고졸학력 시험에 합격한 청소년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면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학업중단이 인생의 종착점이 아니라 잠시 쉬어가며 자신에게 맞는 속도로 또 다른 세상을 마주할 수 있는 경험이길 바라며, 자기 인생 설계를 마음껏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은 8월 28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제12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생산부문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은 전국의 GAP 인증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에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발표심사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지난달 열린 최종 발표심사에서 '명품 GAP 고령딸기 수출로 농가소득을 높이다'를 주제로 발표했다. GAP 인증을 기반으로 안전한 농산물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수출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로 연결한 성과를 인정받아 생산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은 2017년 GAP 인증을 획득한 이후 9년간 인증을 유지하며 안전한 딸기 생산과 체계적인 품질관리에 힘써왔다. 전 회원을 대상으로 출하 전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부적합 농산물의 출하를 제한하는 자체 관리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공동선별·공동출하와 예냉·저온저장·냉장운송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GAP 인증의 신뢰도를 높여왔다. 이러한 노력은 해외시장 확대라는 성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