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컴퓨터(PC) 무상수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보 취약계층의 가정 내 컴퓨터나 노트북을 점검·수리해 줌으로써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환경이 필수적인 사회에서 시민 모두가 디지털 기기를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2년 시행 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1가구당 20만 원 범위에서 수리비를 지원하며, 2월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진주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조손·다문화·다자녀가정, 국가보훈대상자, 북한이탈주민, 복지단체 등이다. 접수는 주소지의 읍면 사무소나 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며, 접수 후 자격조건을 확인하고, 대상자로 선정되면 3일 이내(휴일, 공휴일 제외)에 수리업체 기사가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디지털 격차는 단순히 정보 기술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배려와 관심의 문제”라며 “우리 시는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PC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신체활동을 늘리고,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읍면동별로 걷기 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일부터 3월 1일까지이며, 진주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진주시보건소 누리집 또는 가까운 동행정복지센터나 읍면사무소에 하면 된다. 읍면 걷기 동아리 참여자는 동아리별로 총 5회, 10시간(회당 2시간) 동안 전문 강사와 함께 올바른 걷기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습을 받게 된다. 특히 행정동별 걷기 동아리는 지난해 구성된 동아리를 기반으로 해 올해는 걷기 리더를 중심으로 한 자율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각 동아리는 매주 걷는 요일과 시간을 정해 정기적으로 활동하며 △지역 특성에 맞춘 주민들의 걷기 실천 유도 △주민 참여형 건강 증진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걷기는 별도의 비용이나 장비 없이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신체활동”이라며 “걷기 동아리에서 이웃과 함께 걷는 즐거움을 느끼며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의 ‘조상 땅 찾기 서비스’가 시민들의 재산권 회복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진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신청은 총 2976건이 접수돼 이 가운데 1303명에게 5112필지(면적 645만㎡)에 달하는 조상 명의의 토지 소유 정보를 제공했다. 이 서비스는 상속인이 조상 명의의 토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적전산자료 신청을 받아 토지 정보를 제공하는 제도로, 그동안 소유 사실을 알지 못했던 토지를 찾아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사망자의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를 첨부해 진주시 토지정보과에 방문하거나 온라인(정부24, K-GEO 플랫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2008년 1월 1일 이전 사망자의 경우 제적등본을 제출해야 한다. 또한 K-GEO 플랫폼의 ‘내 토지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본인 명의의 토지에 대해서도 전국 단위로 조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홍보해 시민들이 소중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가 종량제봉투에 한국조폐공사의 위·변조 방지 기술을 적용해 종량제봉투의 불법 제작과 유통 차단에 나선다. 진주시는 2일 한국조폐공사와 종량제봉투의 위·변조 방지 보안 기술을 도입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불법 종량제봉투의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자체에서 생산되는 종량제봉투는 육안으로 정품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고, 단순한 구조의 바코드를 사용해 복제가 가능하다는 한계가 지적되어 왔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한국조폐공사가 자체 개발한 위·변조 방지 기술인 ‘스마트 정글’을 종량제봉투에 도입한다. 이 기술은 인쇄물의 미세한 구조적 특징을 암호화한 특수 패턴을 적용해 복제나 위·변조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방식으로 불법 제작과 유통 근절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스마트폰 전용 앱(수무늬)을 활용해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돼 시민 누구나 손쉽게 위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보안 요소가 적용되는 종량제봉투는 오는 3월 이후 순차적으로 시중에 공급될 예정이며, 진주시는 앞으로도 종량제봉투 유통의 투명성과 신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농촌교육농장협회는 지난 1월 30일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풀피리농촌교육농장 ▲꽃오름농촌교육농장 ▲장군농장 ▲류진농원 ▲숲속밀크앤치즈스쿨 ▲누리봄이야기농촌교육농장 ▲물사랑농촌교육농장 등 7개 농촌교육농장이 참여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윤계자 물사랑농촌교육농장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등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동행하며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매력적인 농촌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교육농장’은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농촌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농장을 말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진주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수학교육과 조열제 명예교수가 캐나다 H.M. 스리바스타바(H.M. Srivastava) 교수, 인도 P. 데브나스(P. Debnath) 교수 등과 함께 세계 유명 출판사인 드 그뤠이터(De Gruyter)에서 대학원생 및 비선형해석학의 전공 학자들을 위해 단행본 《부동점이론과 함수해석학(Fixed Point Theory and Functional Analysis)》을 출판했다. 이 단행본은 엄격하게 심사를 거친 비선형해석학 중에서 부동점이론 및 응용문제, 미분 및 적분방정식과 응용문제, 함수방정식의 안정성문제, 부등식이론 및 응용문제, 비선형방정식을 위한 뉴톤의 방법 및 응용문제 등의 논문들로 이루어져 있다. 조열제 명예교수는 “이 책은 특히 비선형해석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들과 비선형해석의 연구자들이 최근 정보를 얻는 데 큰 도움을 주리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조열제 명예교수는 슈퍼링거(Springer), 테일러 앤 프랜시스(Taylor and Francis)의 Chapman and Hall/CRC Pres, 노바(Nova Publishers) 등에서 20여 권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에너지공학과 정현영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고에너지 배터리로 주목받아 온 리튬-황(Li–S) 배터리 분야에서 오랫동안 문제로 지적돼 온 폴리설파이드 셔틀 현상과 느린 반응 속도를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전극 기술을 개발했다. 특히 이 연구는 금속성과 반도체성 이셀레늄화몰리브덴(MoSe2)가 혼합된 촉매를 전극에 도입하여 극소량의 전해질에서도 전극 반응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에너지·화학공학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인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Chemical Engineering Journal)》(IF=13.4) 최신호에 ‘실용적 리튬-황 배터리에서 폴리설파이드 조절을 위한 열적 결합 결함형 1T/2H MoSe2 다기능 전기촉매(Thermally coupled defective 1T/2H MoSe2 as a multifunctional electrocatalyst for polysulfide regulation in practical lithium–sulfur batteries)’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리튬-황 배터리는 상용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은 장기간 방치된 노후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2026년도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되지 않은 노후 빈집을 대상으로 하며, 주거환경을 저해하거나 붕괴·화재 등 안전 우려가 있는 빈집을 우선 정비함으로써 주민 생활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대상은 노후 빈집을 철거하려는 소유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철거를 완료한 대상자들에게 최대 2백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사업 물량 소진될 때까지이며, 빈집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군 건축개발과또는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강도영 건축개발과장은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은 단순한 건축물 철거를 넘어 주민 안전 확보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장기간 방치된 빈집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고성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은 1월 30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2026년 대한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을 비롯하여 박철우 사회협력팀장, 이동자 대한적십자봉사회 고성군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고성군은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적십자사의 긴급 구호 활동과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2026년도 적십자회비 모금은 2025년 12월 1일부터 시작됐으며, 금일 기준 목표액 4,000만 원 중 2,763만 원을 모금하여 목표 대비 69.1%의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 이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군민들의 따뜻한 나눔과 자발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과로,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소외계층에 사랑을 전해 주고 계신 경남적십자사와 봉사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모금액이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의 소중한 재원이 되어 고성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곳곳에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고성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사)한국지방정부학회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정책대상에서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김해형 탈플라스틱’ 정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정책대상은 지역발전에 기여한 지자체의 우수정책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정책의 형성 단계부터 집행 과정, 성과까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김해시는 생활 속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플라스틱 문제를 시민 체감형 과제로 설정하고, 명절 성묘 문화의 플라스틱 조화, 장례식장 1회용품, 폐현수막 등 일상 현장에서의 감축-대체-순환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실천형 정책 모델을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공원묘원 내 플라스틱 조화 근절 ▲민간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친환경 소재 현수막 자원 순환 시스템 구축 등 3대 핵심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면서 정책을 현장 적용에서 제도화, 확산으로 이어지는 실행력을 보여주며 성과를 구체화했다. 그 결과 공원묘원에서는 플라스틱 조화 헌화율 0%를 달성해 연간 미세플라스틱 발생량을 크게 줄였으며, 장례식장 등에서는 다회용기 사용과 아이스팩 수거를 통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달 28일 양산문화원에서 센터 등록 어린이 급식소 원장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합교육은 급식소 운영자의 위생·영양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에서의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6년 센터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급식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어린이 급식소 158개 기관의 원장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으로는 ▲2025년 운영위원회 결과 보고 ▲2026년 센터 주요 사업 안내 ▲위생·안전 및 영양 체크리스트 교육 ▲2026년 대상별 교육 주제 안내 ▲2026년 우수급식소 선정기준 등이 포함됐다. 특히 2025년 점검 결과 실천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항목을 2026년 중점관리항목으로 선정하고, 해당 항목과 관련한 실제 현장 사례 사진을 공유해 구체적인 관리 방법과 기준을 설명함으로써 교육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급식소 운영과 관련된 최신 관련 법령 개정 사항과 관리 동향을 반영해 전달함으로써 현장에서 체계적인 급식 관리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는 2026년 산불 방지 및 농경지 지력 증진, 미세먼지 및 병해충 발생 저감에 기여하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2026년 1월 하순부터 3월 중순까지 시행되며 관내 농업경영체가 등록되어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 잔가지, 고춧대, 들깻대 등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에는 약 20ha 면적의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량이 많을 경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영농부산물 파쇄는 불법 소각 방지뿐만 아니라 병해충, 미세먼지 발생 저감에도 효과가 있으며, 파쇄한 영농부산물을 농경지에 살포할 경우 토양 지력증진효과도 있어 다음 농사를 진행할 때 작물 수량 증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2026년 상반기에는 1월 하순부터 3월 중순까지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말고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양산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는 지난달 30일 김신호 부시장 주관으로 관내 주요 환경시설인 양산당곡생태학습관과 원동습지생태공원, 양산 및 어곡공공폐수처리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 등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행정에서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양산당곡생태학습관과 원동습지생태공원 뿐만 아니라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오·폐수를 처리하는 공공폐수처리시설 등 환경시설 전반의 안전성과 관리 상태, 운영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원동면 용당리 산18-11에 위치한 양산당곡생태학습관은 생태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할수 있는 다양한 환경체험교육 프로그램과 멸종위기 동·식물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멸종위기종 자생지 등을 직접 관찰할수 있는 원동습지생태공원과 연계 운영함으로써 지난해 1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계속적으로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이날 오후에는 양산일반산업단지 및 어곡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오·폐수를 처리하고 있는 양산공공폐수처리시설과 어곡공공폐수처리시설의 시설물 전반에 대해 점검했으며, 안정적 폐수처리를 위해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시설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조치를 취해달라고 주문했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는 시정 전반에 대한 법률 자문 강화를 위해 지난달 30일 고문변호사 3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현재 양산시 고문변호사는 신규 위촉 1명과 재위촉 2명을 포함해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신규로 위촉된 명노광 변호사는 법무법인 유한(다래) 파트너 변호사로 연세대학교 법학과 및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제51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제41회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후 해양수산부 고문변호사, 국세청 국세정보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재위촉된 박정언 변호사 및 조재철 변호사는 그동안 양산시 고문변호사로 위촉되어 시정에 대한 법률지원을 성실하게 수행해 왔으며, 이달 30일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법무행정의 연속성 유지와 효율적 수행을 위해 재위촉됐다. 위촉된 고문변호사들은 앞으로 ▷각종 법령 해석 및 적용 자문 ▷행정소송 및 쟁송 사안에 대한 법률 검토 및 지원 ▷주요 정책 및 계약관련 법률 자문 등 시정 전반에 걸쳐 법률적 지원과 양산시민을 대상으로 매월 첫째, 셋째주 금요일 무료법률상담 등을 지원하게 된다. 위촉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8년 1월 31일까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도시철도가 개통을 앞두고 최종 검증 단계에 들어간다. 양산시는 2일 양산도시철도 철도종합시험운행에 착수하며, 2026년 11월 개통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철도종합시험운행은 열차 운행 전반의 안전성과 운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절차로, 사전점검과 시설물검증시험, 영업시운전의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차량 주행 성능은 물론 신호·전력·통신 등 주요 설비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정상적으로 연동되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며, 반복 운행을 통해 열차 운행 절차와 운영 체계의 안정성도 함께 점검한다. 특히 영업시운전 과정에서 일정 기간 시민 시승을 실시해 실제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해 서비스 품질과 안전성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시험운행은 부산교통공사와 양산도시철도 운영사인 우진메트로양산이 공동으로 수행하며, 양산시는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험운행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도시철도는 양산시와 부산을 잇는 중요한 연결 고리로서 지역 간의 교통 편의성을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