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녕군육아지원센터(센터장 정동명)는 29일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관내 영유아와 보호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무빙씨어터 ‘피노키오와 푸른 고래’ 공연을 두 차례에 걸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디지털 영상과 환경 소재를 결합한 무빙씨어터로, 아이들이 바다 친구들을 돕는 이야기를 통해 환경오염 문제를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효과와 재미를 동시에 갖춘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정동명 센터장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새로운 문화․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창녕군육아지원센터는 영유아의 창의성, 정서적 성장, 사회성 발달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부모교육, 양육상담 등을 운영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육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창녕군육아지원센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녕군은 치유농업서비스 접근성 제고와 신뢰성 확보를 위해 올해 농촌진흥청이 처음 시행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에서 관내 2곳이 우수 시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는 치유농업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시설·환경과 전문 인력, 체계적인 운영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시설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숲속애 치유농장, 뚝딱뚝딱공작소는 치유농업 활동에 적합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갖추고, 전문 인력을 통한 체계적인 치유농업 서비스를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인증제 시행 첫해에 2개 시설이 동시에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둔만큼, 우수 치유농업시설을 중심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산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기반 치유농업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창녕군 치유농업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치유농업시설 육성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녕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녕군은 최근 전국적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과 인근 창원시 주남저수지 야생조류에서 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지역 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창녕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며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군은 AI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인 상황에서,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이자 창녕의 상징인 따오기를 고병원성 AI로부터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우포늪 인근 따오기 복원센터 방역 수위를 최고 수준으로 높여, 외부인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사육사에 대한 대인 소독 및 예찰을 대폭 강화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군수를 본부장으로, 거점 소독 시설 24시간 운영, 가금농가 예찰 강화, 야생조류 출현지 집중 방역 등 전방위적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관내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안팎 소독,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는 AI 발생 우려가 있는 철새 도래지 및 야생조류 서식지 방문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성낙인 군수는 “인근 지역에서 AI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녕군은 29일 군정회의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 및 1차 회의를 열고, 청정자연에서 누리는 통합돌봄‘모두가 안녕한 창녕’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실행계획 수립 ▲통합돌봄 시책 추진 관련 심의 및 자문 등을 담당하며, 지역 주민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식에서는 지역 내 관련 분야 전문가 25명이 위촉됐다.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를 심의하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연계 서비스 계획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주민 개개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체계적·통합적으로 지원할 기반을 마련했다. 성낙인 군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은 필수적”이라며 “민․관 거버넌스를 통해 협력망을 확대하고 맞춤형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운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자원의 유기적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군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달체계 구축과 군민 중심 서비스 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박재자)가 지역 여성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체계적인 경력 설계를 돕기 위해 2026년 집단상담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집단상담프로그램은 구직 여성들이 자신의 적성을 이해하고 고용동향에 맞는 구직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취업 지원 교육이다. 교육 과정은 구직자의 취업 준비도에 따라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진로 탐색을 통해 새로운 경력을 형성하고자 하는 여성을 위한 새일스타트과정(5일, 20시간), 과거 경력을 바탕으로 빠른 사회 복귀를 희망하는 여성을 위한 새일플러스과정(3일, 12시간)으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참여 제한 요건이 폐지되어 취·창업이나 이·전직등 경제활동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조건 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해져 지역 여성들의 기회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참여자를 위한 실질적인 혜택도 풍성하다. 교육비 전액 지원은 물론 구직활동 인정, 수료증 및 기념품 제공 등이 이뤄진다. 특히 수료 후에는 전문 상담사의 취업 알선은 물론 새일여성인턴 지원사업에 우선 연계되어 안정적인 취업 성공을 돕는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는 원예활동을 통한 정서 함양과 거제섬꽃축제 국화분재 전시 활성화를 위해 국화분재연구회 신규 회원을 3월 말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화분재연구회는 국화분재 재배와 분재기법 연구를 중심으로 전시 활동, 교육, 회원 간 기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거제섬꽃축제 참여를 통해 국화분재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왔다. 이번 신규 회원 모집은 국화분재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경험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초보자도 체계적인 교육과 선배 회원들의 지도 아래 국화분재 재배 및 관리 방법을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회원들은 정기 모임과 실습 교육, 작품 전시 참여 등을 통해 실질적인 재배 역량을 키우고 전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영실)는“국화분재는 오랜 시간 정성과 인내가 필요한 예술 분야인 만큼,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국화분재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거제 지역 분재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규회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는 대통령 별장이 위치한 섬 저도(猪島)가 2026년 2월 2일, 새해 들어 처음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저도는 2019년 민간 개방 이후 정기적으로 운영돼 온 관광지로, 대통령 휴가지라는 상징성과 함께 자연환경을 간직한 섬이다. 저도 방문객은 궁농항에서 하루 두 차례(오전 10시, 오후 2시) 출발하는 유람선을 이용해 입도하게 되며, 방문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매주 수요일은 휴무일로 지정돼 운영하지 않는다. 섬 내부에는 대통령 별장을 중심으로 인공 백사장, 전망대, 정원형 휴식 공간, 숲길 탐방로 등이 조성돼 있다. 해송과 동백나무 군락, 장기간 자생해 온 대형 수목이 잘 보존돼 있으며, 일제강점기 군사시설의 흔적도 남아 있어 자연경관과 근현대사의 흔적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전망대에서는 남해의 해안선과 거가대교를 조망할 수 있고, 완만한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저도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와 자연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저도는 대규모 개발 없이 관리돼 온 섬으로, 자연친화적 관광지로서의 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거제시는 이번 2026년 첫 입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수요가 급증하는 성수품과 제수품의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품목은 성수품인 농산물(배추, 무, 사과, 배, 양파, 마늘, 감자)과 축산물(소·돼지·닭고기)로 ▲원산지 거짓 표시 ▲위장 판매 ▲박스 갈이 등의 불법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거나 거짓 표시를 하면 최대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고의적인 위장 표시나 혼동을 초래하면 최대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아울러 경미한 위반 사항은 계도 조치로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우리 농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준수 여부를 점검하겠다”라며 “명절 기간은 물론 평소에도 농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진주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은 함안군보건소가 직장 내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이동(출장)금연클리닉 참여 사업장 7곳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동금연클리닉은 전문 금연상담사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금연 상담과 관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근무 시간 중 이동 부담을 줄여 업무 공백을 최소화면서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직원 5명 이상이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과 기관, 단체 등이다. 참여 사업장에는 전문 상담사의 1대1 맞춤형 금연 상담과 니코틴 의존도 검사, 금연 보조제 지원 등 체계적인 금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직원 5명 이상만 참여하면 신청할 수 있어 사업장 부담이 크지 않다”며 “직장에서 편리하게 금연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이동금연클리닉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동금연클리닉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함안군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함안군보건소]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은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에는 신청 기관이 제출한 서면 자료를 심사위원이 검토 및 채점한 뒤, 기관 관계자가 배석해 대면 평가하는 순서로 심사가 진행됐다. 그러나 변경된 방식에서는 사전에 제출한 서면 자료를 바탕으로 기관 대표자(시설장)가 직접 위원회에 참석해 운영계획 등을 설명하고, 심사위원의 질의에 응답하는 방식의 절차가 도입된다. 이번 변경은 지난 28일 열린 ‘함안군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에서 발의돼 심사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이에 따라 2026년 1월 28일 이후 신청된 장기요양기관 지정 및 갱신 신청 기관부터 변경된 방식이 적용된다. 군은 이번 심사 방식 변경으로 시설장의 노인 요양 계획과 기관 운영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심사의 객관성과 내실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함안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심사 방식 개선은 형식적인 평가에서 벗어나 기관 운영 전반을 보다 깊이 있게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은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장애인복지 분야에 총 1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이동 약자를 위한 신규 시책으로 전동보조기기 안전교육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전동보조기기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 수칙을 안내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에는 가야 및 칠원 권역에서 약 30명을 대상으로 2회 운영할 계획이다. 중증장애인의 생활 안정을 위해 장애인 연금도 인상됐다. 장애인 연금 기초급여액은 전년도보다 7190원 오른 34만 9700원이며, 부가급여 9만 원을 포함하면 월 최대 43만 9700원을 지원받게 된다.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일자리 사업도 확대한다. 함안군은 현재 26곳에서 92명이 참여하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공기관과 사회복지시설과의 연계로 일자리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활동지원 바우처 사업과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통합돌봄서비스로 일상생활과 돌봄 부담을 지원한다. 장애인가정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기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은 농업인의 한 해 풍년 농사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27일 1회차 교육을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다. 교육 3일 차를 맞은 29일에는 칠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단감 재배 기술 교육이 열렸으며, 지역 내 과수 농가 100여 명이 참석해 강의실을 가득 메우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교육은 기후 변화에 대응한 단감 수급 안정과 고품질 단감 생산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농가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재배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안문준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 계획의 첫 단추를 꿰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남은 5회차 교육에서도 현장 맞춤형 신기술과 정책 정보를 알차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앞으로 5회의 교육 과정이 더 예정돼 있다. 교육은 관내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일정에 맞춰 참석할 수 있으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도민 직소민원 창구인 ‘열린도지사실’이 도민 체감 중심의 민원 해결 성과를 거두며 대표적인 도민 소통 창구로 자리잡고 있다. ‘열린도지사실’은 2022년 8월 도민의 애환과 고충을 듣기 위해 설치된 직소민원실이다. 경남도청 본관 1층에 출입 게이트 없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형태로 운영되며, 근무시간 중 대면상담이 가능하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화‧인터넷‧모바일 등을 통한 상담도 지원한다. 2025년 열린도지사실 접수 민원은 총 778건이다. 접수 경로별로는 방문 102건, 전화 356건, 인터넷 266건, 모바일 22건, 현장 32건으로 집계됐다. 2022년 개소 이후 누적 민원은 총 3,382건이며, 방문 453건, 전화 1,358건, 인터넷 1,449건, 모바일 42건, 현장 80건이다. 접수 민원은 일상생활 불편 신고부터 제도 개선을 위한 대정부 건의까지 다양했다. 도는 사안별로 담당 부서에 신속히 전달하거나 필요 시 현장에서 관계기관과 민원인 간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왔다. 주요 성과로는 노인가구 밀집지역 내 시내버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를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485곳을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도내 18개 시군과 함께 진행된다. 이번 점검은 배달음식점 소비 증가에 따라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유행하는 디저트류를 조리해서 배달·판매하는 업소 가운데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 선정했다. 배달음식점에 대해서는 식품과 조리시설의 위생적 취급 여부와 건강진단 실시 여부,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특히 ‘두바이 쫀득 쿠키’의 특성을 고려해 무신고 수입식품 사용 여부와 소비기한 경과 원료 보관·사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여부와 냉동 보관 온도(영하 18도 이하) 준수 여부, 최소 판매 단위로 포장된 식품의 분할 판매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두바이 쫀득 쿠키’ 등 조리식품 9건에 대해 수거·검사를 병행하고,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도는 29일 오후 11시 46분 사천시 서포면과 하동군 진교면 경계부 야산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30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불 발생 직후 양 시군은 비상 연락 체계를 가동해 공동 대응에 돌입했다. 진화차량 27대와 진화인력 133명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30일 오전 1시 16분 진화를 완료했다. 도는 산불조사 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며, 주변 민가 및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건조한 날씨 탓에 산림 내 흡연, 쓰레기 소각 등 사소한 부주의 하나가 걷잡을 수 없는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산림 및 인접 지역에서는 특히 산불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