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이춘덕(국민의힘, 비례) 경상남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음식관광 콘텐츠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제430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 제정은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여 음식관광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최근 관광은 단순한 명소 방문을 넘어 지역의 음식ㆍ문화ㆍ체험을 함께 즐기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실제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국내 여행객이 가장 기대하는 활동 중 음식관광이 3위를 차지하며 최근 5년간 가장 큰 증가폭을 보인 관광 활동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부는 ‘Taste your Korea’ 브랜드를 통해 국가대표 음식관광 콘텐츠 33선을 선정하는 등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춘덕 의원은 “그동안 경남 관광정책은 관광자원 육성과 투자유치 중심으로 추진되어 왔다”며 “이번 조례 통과를 통해 음식관광과 연계한 콘텐츠 개발과 지속적인 정책 추진이 가능해져 경남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의회 정희성 도의원(국민의힘, 창원12)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여객자동차운송사업 면허 및 등록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430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시행 예정이다. 그동안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전세버스 및 일반택시운송사업 등록기준이 완화되고 그에 따른 세부 기준을 지자체의 조례로 위임했으나, 경남은 관련 규정이 마련되지 않아 제도적 공백이 발생해왔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전세버스운송사업과 일반택시운송사업의 차고지 면적 기준을 완화했고, 시ㆍ군의 조례가 미제정인 상황에서도 도 조례 기준으로 업무 추진이 가능하게끔 개정했다. 이번 조례 시행으로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진입 및 운영 여건 개선 ▲운수업계 경영 부담 완화 ▲행정 처리 기준 명확하 및 업무 효율성 제고 ▲도민 교통서비스 안정선 강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정희성 의원은 “상위법이 개정됐음에도 조례가 정비되지 않아 현장에서 혼선이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사업자와 담당 공무원 모두 명확한 기준 아래 신속하게 업무를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허동원 도의원(국민의힘, 고성2)이 도민 누구나 체계적인 산림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경상남도 유아 숲 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경상남도 산림교육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로 전부 개정한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그동안 유아에게만 한정됐던 산림교육의 범위를 전 연령층과 다양한 계층으로 확대하고, 상위법인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의 취지에 맞춰 경남만의 특화된 산림교육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조례 제명 변경 ▲지원 대상을 '도민 전체'로 재정립하여 누구나 산림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 ▲5년 단위의 산림교육지역계획과 매년 시행계획 수립·시행을 통한 정책의 지속성 확보 ▲산림교육전문가 양성 및 역량 강화 지원 근거 마련 등이다. 허동원 의원은 “과거의 산림이 단순히 보전과 보호의 대상이었다면, 이제는 도민이 올바르게 활용하고 혜택을 향유하는 공간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도민이 산림에서 정서적 안정을 얻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선진화된 정책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강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의회 이경재 의원(국민의힘, 창녕1)은 대표발의한 '경상남도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9일 열린 제43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개정사항을 도 조례에 반영해 법적 정합성을 확보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체계적 관리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남은 2025년 기준 약 1만 1천여 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는 등 외국인 인력 의존도가 높은 지역으로, 인력 확대에 상응하는 질적 관리체계 구축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개정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기본계획 및 실태조사에 인권보호 사항을 포함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지자체의 관리 책임을 구체화했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 범위를 폭행·도박 예방 및 농작업 안전사고 방지까지 확대해 현장 갈등과 사고를 예방하도록 했다. 아울러 성실하게 근무한 우수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 촉진 지원근거를 신설해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농가의 반복 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의회 조인제 의원(국민의힘, 함안2)은 19일 열린 제43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남권 광역교통망의 완성을 위해 부전~마산선 열차의 함안역 정차를 강력히 촉구했다. 조 의원은 “부전에서 마산까지 30분대 이동을 목표로 추진된 복선전철 사업이 2014년 착공 이후 12년째 지연되고 있다”며 “단순한 개통 시기 문제가 아니라 이용 편의와 지역 발전을 고려한 노선 운영이 함께 논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 계획대로 열차가 순천역까지 운행되더라도 함안역에 정차하지 않는다면 이용자 편의와 지역 간 상생 발전 측면에서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부산에서 열차를 이용해 함안을 방문하려면 마산역에서 환승하거나 제한된 일반 열차를 이용해야 하는 등 교통 불편이 크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또한 조 의원은 함안의 관광 잠재력과 교통 현실의 괴리를 강조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말이산 고분군과 함안 낙화놀이 등 전국적 관광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방문객이 몰릴 때마다 교통 혼잡이 반복되고 있다”며 “정시성이 확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의회 윤준영 의원(거제3)은 19일 열린 제43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내 청년들의 실질적인 구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청년 구직 면접수당’ 도입을 강력히 촉구했다. 윤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경남의 청년 실업률(2.7%)은 전국 평균(5.7%)에 비해 안정적이지만, 청년들이 체감하는 취업 문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특히 구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이 청년들의 도전 자체를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윤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취업준비생의 월평균 준비 비용은 약 28만 원에 달하며, 면접 1회당 평균 지출액은 5만 2,700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년의 21.8%는 비용 부담 때문에 면접을 포기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해, 면접 비용이 청년들에게 심각한 ‘진입 장벽’이 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윤 의원은 이러한 청년들의 고충과 달리, 도내 기업들은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을 꼬집었다. 그는 “중소기업의 53.2%가 채용이 어려운 이유로 ‘구직자 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의회 권원만(국민의힘, 의령)의원은 19일, 제430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상남도 인재개발원의 의령 이전을 조속히 결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권원만 의원은 “경남 농촌지역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존립 자체를 걱정해야 할 만큼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의령군은 인구 약 2만5천 명으로 도내에서 지역소멸 위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017년부터 도의회 차원에서 인재개발원 이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2022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령 이전을 공식 제안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남도는 10년이 넘도록 검토만 반복하고 있다. 더 늦어질수록 행정 신뢰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의령군은 부지 제공과 행정 지원을 약속하며 2013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지만, 경남도는 여전히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검토만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권 의원은 “현재 인재개발원은 서부청사 공간을 활용해 운영되고 있으나, 교육시설과 숙박·주차 공간 부족 등 교육환경의 한계가 지속적으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의회 정쌍학(국민의힘, 창원10) 의원은 19일 제43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근 경남-부산 행정통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진정한 통합을 위해서는 ‘마산 생활권’의 회복이 선결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 의원은 충분한 준비 없는 행정통합은 경남의 인구와 자본이 부산으로 집중되는 블랙홀 현상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자치입법권과 자주재정권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빈껍데기 통합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근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이 정부 지원금을 앞세워 조속한 통합을 압박하고 주민투표를 여론조사로 대체하자고 제안한 것에 대해 “참으로 위험하고 오만한 제안”이라며, “과거 부울경 특별연합을 주장하며 단계적 접근이 정답이라던 철학을 버리고 졸속 통합에 몰두하는 것은 논리적 일관성을 잃은 자가당착”이라고 직격했다. 아울러 정 의원은 “2010년 마창진 통합 이후 원도심 침체 등 부작용을 겪은 마산의 상처를 치유하지 못한 채 덩치만 키우는 통합은 사상누각”이라고 지적했다. 통합의 시너지를 입증하고 도민의 동의를 얻기 위해 △ 마산권역 대개조 전략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는 19일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양산시 옴부즈만과 ‘2026년 양산시 민·관 청렴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청렴 관련 각종 시책 시민 홍보 ▲공무원 및 관련자 비위행위 모니터링 ▲청렴사업 방향성 및 아이디어 제시 ▲청탁금지법 정착 및 시민사회 청렴문화 조성 홍보 등 4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옴부즈만(위원장 한상철) 위원들은 부패 없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시민 권익 보호에 앞장서는 옴부즈만이 참여함으로써 행정 내부의 자정 노력에 시민의 감시 기능이 더해져 정책의 실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옴부즈만과의 협력을 통해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양산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양산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3월 19일 목요일 오후 2시, 마산회원구 구암서2길 95에 위치한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의 개관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개관식은 약 100명의 내빈과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제막식, 시설 라운딩 등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새로운 복지 공간의 시작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은 구암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총 사업비 15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기존 구암1동행정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하여 조성된 시설이다.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규모로 연면적 1,082㎡를 자랑하는 분관은 건강증진실, 다목적 강당, 족욕실, 스마트체험존 등 어르신들의 여가와 복지를 위한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 중 스마트체험존은 어르신들이 스마트 기기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 특화 공간으로, 스마트 자전거, 연습용 키오스크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여 운동 및 인지 기능 향상을 지원한다. 이 시설은 새로운 노인복지 모델을 제시함과 동시에 지역 커뮤니티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암지구 내 주민협의체와 다양한 단체가 협력하여 높은 완성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9일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형 의료서비스인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이번 서비스는 부북농협 주관으로 부북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진행됐으며, 60세 이상 지역 농업인 3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원 방문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문 의료진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진료와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고령화가 심화하는 농촌지역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햇살마루, 아이오바이오, 연세대학교 스포츠재활연구소, ㈜피지오, 솔닥, 봄안경원 등 전문 기관들이 참여해 양·한방 진료를 비롯해 치과 진료, 구강 검사, 근골격계 질환 관리, 정신건강 상담, 시력 검안 및 돋보기 제공 등 다양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가까운 장소에서 종합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밀양시 관계자는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취약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복지서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경상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지현안 지원사업에 선정돼 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농촌지역 사회적 고립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지지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에서 사회적 고립을 겪는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지지체계를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복지관은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 국립부곡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는 정신장애인 10명을 발굴했으며, ‘똑똑! 마음이음서비스’를 통해 주 2회 가구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참여자들은 점차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또한 국립부곡병원 낮병동 프로그램과 연계한 ‘건강 쑥! 마음톡!!’ 프로그램을 총 6회기에 걸쳐 운영해 참여자들이 전문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지속적인 이용 기반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체험활동과 나들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사회적 관계 회복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할 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8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 등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일상에서 가볍게 걷고, 물을 충분히 마시고, 나트륨·당·지방 섭취를 줄이자’는 슬로건 아래 창녕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또한 음주 폐해 예방 캠페인도 병행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창녕군보건소는 향후 지역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한 건강체험관 운영 등 다양한 홍보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만 예방의 날 기념 걷기 챌린지도 운영해 25일간 22만 보 달성 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단순한 체중 증가를 넘어 다양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8일 ‘제19회 암예방의 날’을 맞아 암의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창녕 전통시장에서 암 예방 인식 개선 및 검진 독려 캠페인을 실시했다. 국가 암검진 사업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낯추기 위한 사업이며, 저소득층 암 환자에게 경제적 부담감 완화를 위해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다음과 같은 6대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위암(40세 이상, 2년 주기) ▲대장암(50세 이상, 1년 주기) ▲간암( 40세 이상 고위험군, 6개월 주기)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폐암(54~74세 고위험군, 2년 주기) 특히, 분변잠혈검사(대변검사)를 해야 하는 대장암 검진 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보건소와 관내 전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검진용 채변통을 상시 비치해 두고 있다. 검진 대상자는 전국 암 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사전 예약하면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관내 검진 가능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진해권역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시설물 개선사업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1일 6만 톤의 하수를 처리하는 진해물재생센터는 정밀 안전 점검과 기술 진단 결과를 반영하여 사업비 17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호기조 송풍기 교체 ▲공동구 벽체 크랙 방수 ▲최초침전지 보수 및 조‧세목 스크린 교체 ▲반응조 공기배관 및 유입량 조절밸브 교체 등을 진행한다. 이로써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설물 개선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웅천과 웅동 지역 하수를 처리하는 진해동부맑은물재생센터는 사업비 5억 원을 들여 악취저감시설을 교체하고 탈수기 폴리머 용해장치 기능을 개선한다. 이를 통해 시설 노후로 인한 악취 발생을 방지하고, 고질적인 악취 민원을 해결하며, 슬러지 처리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종덕 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노후시설물 교체가 마무리되면 하수처리설비 안정성이 크게 높아져 하수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앞으로도 노후시설물을 적기에 교체해 방류 수질기준을 지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