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FC2008이 오는 21일 오후 2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수원삼성블루윙즈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첫 승을 기원하는 대대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온라인 예매자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빅토리(VICTORY)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16일(월) 오전 11시부터 놀티켓 웹 또는 앱을 통해 N석 입장권을 예매할 경우, 1매당 단돈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N석은 김해의 서포팅존으로, 팬들이 선수단 벤치와 가까운 거리에서 보다 역동적인 응원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입장권은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는 구단의 상징색을 드레스 코드로 활용한 ‘레드 코드(RED CODE) 이벤트’가 진행된다. 붉은색 상의(유니폼, 티셔츠 등)를 착용하고 방문한 관람객이 E석 입장권을 구매할 경우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경기장을 붉게 물들여 선수들에게 승리의 에너지를 전달하자는 취지이며, 현장에서 1인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가 정규공예수업 ‘수수생활’의 참가자를 오는 23일부터 모집한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수수생활’은 ‘손(手)으로 갈고 닦는(修) 생활’이라는 뜻이 담긴 정규 공예 교육 프로그램으로,‘수선공예’를 주제로 한다. 물건을 고쳐 쓺으로써 환경보호는 물론, 새로운 아름다움과 가능성을 발견해나가는 공예적 삶의 방식을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위해 5월에는 도자 수선을, 8월에는 섬유 수선 기법을 각각 4회에 걸쳐 배워본다. 먼저 5월에는 ‘산산조각의 미학, 킨츠기’라는 제목으로 조각난 모양을 그대로 살려 도자기를 복원하는 일본의 전통 기법인 킨츠기(金継ぎ), 그중에서도 천연 재료를 사용하는 ‘혼킨츠기(本金継ぎ)’를 배운다. 수업에서는 울산의 킨츠기․도자 공방 ‘마닮’을 운영하는 윤란주 공예가와 함께 기초 기법을 익히며, 자신의 기물 1~2점을 직접 복원해 볼 수 있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언제 어디서든 작업이 가능한, 기본 도구와 재료가 담긴 ‘킨츠기 키트’가 제공된다. 수업료와 재료비를 모두 포함한 참가비는 1인 15만 원이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17일 산불관계관 회의를 열고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대응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경남도 환경산림국장 주재로 도내 전 시군 산림부서장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는 앞서 열린 행정안전부와 산림청 주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대책회의 주요 내용을 시군에 전달하고, 도와 시군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경남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시군별 대응 태세와 자체 특별대책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건조한 봄철 날씨와 영농기 소각 행위 증가에 대비해 현장 감시 체계 강화와 불법 소각 단속, 산림 인접 취약지역 방문 캠페인 등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을 집중 논의했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진화대원의 신속 출동태세 유지와 읍면동별 감시 강화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며,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도와 시군이 빈틈없이 협력해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가 ‘경남형 통합돌봄’ 정책을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경남통합돌봄주간(Care-Week)’을 처음 운영한다. 경남도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시행을 계기로 ‘경남형 통합돌봄’ 정책을 도민에게 알리고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경남통합돌봄주간 (Care-Week)’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와 도내 18개 시군은 통합돌봄주간 동안 통합돌봄 정책 홍보와 현장 상담을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도민을 적극 발굴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통합돌봄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통합돌봄 소통의 날’ 행사는 3월 23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다. 통합지원 유관기관과 협의체, 돌봄활동가, 서비스 제공기관ㆍ이용자, 도의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경남형 통합돌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사례를 나눌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통합돌봄 주제 공연 △우수 사례 발표 △현장 소통 토크 △통합돌봄주간 퍼포먼스 △정책 홍보 및 서비스 체험부스 운영 △전문가 특강 등이 진행된다. 체험 부스에서는 재택의료, 방문복약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금융감독원 경남지원과 협력해 고령층 등 취약계층 대상으로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불법금융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교육은 17일 통영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만 65세 이상 어르신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도는 상반기 중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총 13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에는 금융감독원 경남지원 전문 강사가 참여해 보이스피싱 주요 피해사례와 최신 범죄 수법, 피해 예방 요령 등을 안내한다. 도는 최근 불법금융 범죄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됨에 따라 금융정보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예방 교육을 확대한다. 지난해 하반기 시범 교육을 4회 운영한 결과 참여자 호응이 높아 올해부터 교육 횟수를 늘려 추진한다. 또한 도는 도민이 많이 찾는 지역 축제 행사장에서도 금융사기 예방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행사장에서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우명희 경남도 경제기업과장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김해문화의전당 빙상장에서 ‘2026 전국 아이스하키 클럽 대항전’이 개최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유소년 10개 팀이 참가해 U9(2017년생 이하), U12(2014년생 이하) 부문으로 나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대회 결과 U9 부문은 HL김해팀이, U12 부문은 서울메가팀이 각각 우승했다. 전국 아이스하키 클럽 대항전은 김해 첫 아이스하키대회였던 지난해 10월 제1회 김해시아이스하키협회장배 대회에 이어 치러진 전국 규모 대회이다. 제1회 김해시 아이스하키협회장배 대회는 전국 17개 팀 800명의 꿈나무 선수들이 참가해 지역 내 아이스하키와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이번 대회는 선수단 300명과 대회 관계자·학부모·가족 1,000여 명 등이 참가하며 2일간 총 약 1억 9,000만원 상당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김경호 김해시아이스하키협회장은 “이번 전국 아이스하키 클럽 대항전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소중한 경기 경험의 장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아이스하키를 보다 가까이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한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3년간 국비 등 총 1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이 제안한 사업은 ‘THE 함양 시니어 필드 마스터 아카데미 & 챔피언십’으로, 지역 어르신의 스포츠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우수 기획 사업으로 평가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체육 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함양군의 고령화율은 41.4%로 전국 최고 수준에 달하는 인구 감소 지역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풍부한 고령 인구를 스포츠 참여 기반으로 전환하고, 인구 감소 지역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선정된 ‘THE 함양 시니어 필드 마스터 아카데미& 챔피언십’은 파크골프·게이트볼·그라운드골프 등 3개 종목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사업이 추진되며, 이후 평가 결과에 따라 지원 지속 여부가 결정된다. 사업은 ▲종목별 전문 강좌를 제공하는 ‘시니어 필드 마스터 아카데미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이 급격한 고령화라는 농촌 지역의 현실적 한계를 정면으로 돌파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선도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거창군의 통합돌봄은 ‘병원을 퇴원했지만, 당장 집에서 돌봐줄 사람이 없다’라는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에서 시작했다. 기존의 병원과 시설 중심의 돌봄이 한계에 직면하자, 군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삶의 터전에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주거·생활 지원을 하나로 묶는 거대한 구조 개편을 성공적으로 끌어냈다. 단계별 확장을 통한 ‘거창형 통합돌봄 지도’ 완성 거창군은 행정 편의적인 접근 대신, 철저히 현장 중심으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다. 먼저, 가조권역에서의 성공적인 정착을 바탕으로, 2023년에는 남상·위천권역으로 범위를 넓히며 정책의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 특히 2025년에는 거창읍 권역에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마침내 군 전역을 아우르는 ‘4개 권역(거창읍·가조면·남상면·위천면)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했다. 인구가 밀집된 거창읍의 중심 생활권 특성과 통합돌봄센터의 거점 기능을 결합하여, 주민들이 일상에서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밀착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군관광협의회는 3월 16일 기관단체청사에서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성과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논의 ▲정관 개정 ▲협의회 활성화 방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협의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온-데이(on-day) 사업 추진 ▲한옥스테이 로컬 체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확정하고, 관광진흥과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 총회는 관광사업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다가오는 ‘2027년 함양 방문의 해’의 성공을 위해 신규 사업 개발, 관광수용태세 확립, 민관 협력 관계 강화 등 다양한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함양군관광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정기총회는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함양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함양군 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관내 전체 정수장(칠서·대산·북면·석동)의 'ISO 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 갱신을 오는 4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SO 22000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식품안전경영시스템으로, 수돗물 생산 과정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방지하고 체계적으로 위생과 운영을 관리하도록 규정한 국제 기준이다. 창원시는 지난 2023년 처음으로 관내 모든 정수장에 대해 'ISO 22000' 인증을 취득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위생 및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특히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는 총 36억7,900만원을 투입하여 ISO 22000 기준에 부합하도록 노후 설비를 교체하고, 정수 공정 시설 환경을 개선하는 등 운영 효율성과 위생 수준 향상에 힘써왔다. 각 정수장은 오는 3월 23일부터 외부 인증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KMR)의 심사를 순차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시는 갱신 이후에도 정수장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수돗물 품질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정규용 상수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급변하는 도시 여건과 신규 택지·산업단지 개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창원시 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 수립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총사업비 13억 원(시비 100%)을 투입해 18개월간 시행되며, 2045년을 목표연도로 20년 단위 중·장기 상수도 종합계획을 재정비하는 사업이다. 계획은 2030년, 2035년, 2040년, 2045년 등 5년 단위 4단계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계획급수인구, 계획급수량 원 단위 및 용수수요량 ▲신규 개발사업 및 시설물 잔존수명에 따른 상수도 시설 확충 계획 수립 ▲취·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송·배수관로 등 정비(개량) 및 유지관리 계획 수립 등이다. 아울러,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 조정, 국부적 물 배분 불균형 및 과부하 등 문제 해소를 위한 대책 수립 등을 반영해 물 공급 안정성을 강화하고 사업 시행 및 재정계획을 수립하여 국도비 보조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정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이번 기본계획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을 올해 연말까지 창원시 전체 66%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원격검침시스템’은 디지털 수도계량기와 원격검침 단말기를 설치한 뒤 사물(IoT)인터넷을 통해 검침값을 전송받는 방식이다. 비대면으로 검침할 수 있고 실시간 사용량도 확인할 수 있어 과학적인 수돗물 공급관리가 가능하다. 창원시는 2020년부터 원격검침 시스템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가운데, 현재까지 전체 계량기 97,998개 중 약 58%에 해당하는 57,224개소에 원격검침단말기 설치를 완료했다. 올해는 약 17억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원격검침단말기 7,842개를 추가 설치할 계획으로, 원격검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원격검침을 통해 날씨 등 제반여건과 관계없이 상시검침이 가능해졌으며, 이에 따라 대면 접촉 없이 검침이 이루어져 수용가의 사생활 보호가 강화되고, 부재로 인한 미검침 문제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검침원의 낙상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원격검침 데이터를 활용해 이사 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음용할 수 있도록 13년째 운영 중인 ‘청아수 안심확인제’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청아수 안심확인제’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무료로 수도꼭지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제도로, 지난해 539건을 완료하며 현재까지 꾸준히 운영 중이다. 수질을 직접 확인한 시민들 사이에서는 불안감이 해소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수돗물 신뢰도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그리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준공 20년 경과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단지 내에 부스를 설치해 신청자의 현장 접수와 동시에 수질검사도 받을 수 있어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공원 내 음수대(수돗물 사용 시설)에 대해서도 각 구청 공원녹지팀과 협업해 검사 대상을 선정하고 선제적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수질검사항목은 △탁도 △수소이온농도 △잔류염소 △철·구리·아연·망간으로 7가지 항목이며(공원 음수대는 분원성대장균군 포함 8개 항목), 검사결과 부적합 판정 시에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기후위기에 따른 수질 변동과 시설 노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년 365일 쉴 새 없이 가동되는 관내 3개 정수장(칠서·대산·석동)의 내부 핵심 인프라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돗물 생산의 심장과도 같은 낡은 동력 설비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약품 투입 공정에 AI(인공지능)를 도입해 정수장의 '기초 체력'과 '대응력'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 늘어나는 찌꺼기도 거뜬하게… 칠서·대산정수장, 슬러지 처리시설 체급 확대 칠서와 대산정수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기상 변화 등으로 정수 슬러지 발생량이 급증하는 환경에 발맞춰, 슬러지 처리시설의 체급을 선제적으로 키운다. 칠서정수장은 4월까지 총 6억 6천만 원을 들여 슬러지 보관 시설(호퍼)을 증설하고, 대산정수장 역시 노후 원심탈수기 교체 및 배출수 감시제어시스템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 정수장의 심장을 새것으로… 대산정수장, 노후 동력설비 전면 현대화 대산정수장은 수돗물을 정화하는 데 필수적인 핵심 동력설비 개량에도 9억 원을 투입한다. &n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급수블록 원격감시 설비를 정비하고 맨홀 내부에 설치된 유량계, 압력계 등 계측장비를 지상화한다고 밝혔다. 급수블록이란 상수도 관망을 일정 구역 단위로 나눠 유량·압력 등 운영 정보를 구역별로 관리하는 단위로, 구역별 상수도 사용량 변화나 수압 이상 등을 비교·분석해 누수 의심 구역을 추정하고 현장 점검과 복구에 활용된다. 또한 상수도 운영센터에서 실시간 감시로 대규모 누수 등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여 수돗물 공급에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창원시 관내 급수블록(소블록) 163개소 중 맨홀 내부에 계측장비가 설치된 67개소가 사업 대상이며 사업비 21억 원을 투입하여 2026년 8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정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급수블록 원격감시설비 정비와 계측장비 지상화를 통해 누수 의심 구역을 보다 빠르게 파악하고, 상수도 운영의 안정성과 유지관리 효율을 높이겠다.”라며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급수 환경 조성 및 유수율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