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 진해구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 현장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낸 도시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창원시는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공사 현장에 지역의 역사성과 도시 정체성을 반영한 디자인 가설울타리를 설치해 공사장 경관을 개선하고, 진해 군항제와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연계한 도시문화 이미지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사장 차단시설을 넘어 도시의 역사와 이야기를 전달하는 공공디자인 플랫폼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공사 현장은 진해 군항제 관광 동선과 근대역사문화공간이 인접한 지역에 위치해 있어 공사 기간에도 시민과 관광객이 도시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디자인 가설울타리는 ▲ 시간의 결 ▲ 고유성 ▲ 기억의 장소 등 스토리 기반 컨셉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진해의 근대 건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지역을 상징하는 그래픽 요소를 활용해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 또한 진해의 문화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반영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공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자녀 성장에 따른 부모의 역할을 이해하고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2026년 상반기 창원 부모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창원 부모교육’은 자녀 성장에 따른 발달 단계별 이해를 돕고 올바른 부모 역할을 제시하여 양육 효능감을 증대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3월 16일 첫 회기를 시작하는 유아기 부모교육은 ‘특별한 우리 아이와 나’의 주제로 자녀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양육 코칭을 제공하여 참여 부모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반기 교육 과정은 유아기 부모뿐만 아니라 임신 중 예비 부모,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아버지 등 대상별 특성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 됐다. 주요내용은 △(초등부모)부모-자녀 간 건강한 소통 대화법 △(예비 부모) 미리 배우는 베이비 마사지 △(아버지) 자녀와의 자존감을 높이는 공감대화 △(유아기)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비밀:놀이 △(아버지-자녀) 레고와 함께하는 긍정 소통 등이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을 통해 부모들이 자녀와의 관계에서 겪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2026년 3월 20일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을 정식으로 개관하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제3봉안당은 총사업비 198억 47백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5,056.2㎡,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총 45,008기의 유골을 안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주차장 및 사무실, 지상 2층과 3층에는 봉안실을 배치해 효율적으로 구성했고, 창원시설공단이 운영을 맡아 체계적인 관리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시설은 기존 제1봉안당(14,216기)과 제2봉안당(13,808기)을 합친 것보다 1.6배 이상 큰 규모로, 증가하는 봉안 수요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의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제3봉안당 내에 국가유공자 전용 안치실을 별도로 설치해 보다 품격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현재 마산영생원과 진해천자원에 임시 보관된 봉안함도 제3봉안당으로 이전 된다. 이전 안치는 2026년 5월부터 가능하며, 이전을 원하는 시민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2026.3.13. 부로 석유제품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가운데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가격상한제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현장 행정에 나섯다. 이번 점검은 창원시와 한국석유관리원 합동으로 시행했으며, 주유소의 ▲판매가격 게시 현황 및 표시 적정성 ▲유류 재고 보유량 ▲공급가격 변동 내역 ▲정량 및 품질검사 등을 확인했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주유소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최고가격제 취지에 맞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유소 운영 및, 석유류 유통질서 확립에 일선 주유소에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창원시는 앞서 9일을 시작으로 관내 주유소 155곳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 및 가격 모니터링에 착수했다. 지역경제과 및 5개 구청,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 및 자체점검을 통해 50여개소 주유소 점검을 완료했고, 100여 개소도 점검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모두가 합심하여 이겨내야 할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정유 및 주유소 업계의 상생 노력을 촉구하며, 위기를 틈타 시민경제를 위협하는 매점매석이나 가격 꼼수 인상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은 16일 율곡국민체육센터에서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합천 군민들에게 각종 의료서비를 제공하는 ‘농촌왕진버스’가 운행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마을의 강당·체육관 등에 임시진료소를 마련하고 만 60세 이상 고령자 또는 취약계층 등 주민들에게 양·한방 진료, 구강검사, 시력검사, 근골격계 질환관리 등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합천군은 농협중앙회 및 지역 농·축협 7개소(합천농협, 합천동부농협, 합천해인사, 합천새남부농협, 합천호농협, 율곡농협, 합천축협)와 협력하여 3월부터 7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약 2,100명의 주민들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 및 의료 취약으로 병의원 이용이 불편한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농촌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질이 제고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합천군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고려하여 추진하는 농촌 발전의 일환이며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중요한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합천군 주민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6일부터 치매안심마을 3곳(위천면 남산, 마리면 영승, 신원면 수옥마을) 경로당에서'우리동네 좋·치·예(좋은치매예방교실)'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를 활용한 핸드벨과 풍물 악기 연주를 비롯해 치매예방 체조, 만들기, 노래 부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각 마을당 주 1회 총 18회기 과정으로 운영한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인지 선별검사, 노인 우울척도검사, 주관적 기억 감퇴 검사를 실시해 프로그램 전·후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검사 결과 유소견자는 거창군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진단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안심마을 어르신들에게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우울감 예방과 건강한 노년생활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2018년 마리면 영승마을을 시작으로 현재 치매안심마을 3개소를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과 치매로부터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멍게수하식수협은 지난 1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10kg 142포(금399만원 상당)를 통영시에 기탁했다. 기탁한 백미는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기 위한 뜻으로 마련된 것으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태형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멍게수하식수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멍게수하식수협은 1994년 멍게양식 어업인들이 모여 설립된 업종별 수협으로 370여 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백미 및 인재육성기금 기탁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통영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026. 3. 16.~2026. 4. 30.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가용가능한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산불예방 유관기관과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을 비롯해 공원녹지과 직원과 읍․면․동 직원, 통영소방서,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통영산림조합 등 산불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벽방산 등산로 입구에서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시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림인접지역 소각행위 금지,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119 또는 통영시 공원녹지과)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해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마을 주민들에게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를 당부하는 등 산불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현장 홍보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통영시는 봄철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맞아 산림재난대응단(산불) 운영 강화, 산불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통영수도센터(한국수자원공사 경남서부권지사)와 함께 ‘2026년 세계 물의 날(3. 22.)’을 맞아 수(水) 자원의 중요성과 미FDA인정 청정해역 보존에 대한 인식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해 3월 16일 광도면 광도천 일원에서 하천정화활동을 펼쳤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회 유엔(UN)총회에서 먹는 물의 중요성 인식, 수자원 보존 등 먹는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제정한 날이며, 우리나라는 정부ㆍ국제기구ㆍ민간 등의 참여와 협력을 증진하고 물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1995년부터 각종 행사와 기념식을 시행하고 있다. 물은 우리 생활의 필수자원이지만 그 가치를 인식하지 못하고 낭비하는 사례가 있어 ▲ 양치컵 사용 ▲ 수도꼭지 유량 조절 ▲ 절수용 수도꼭지와 샤워헤드 사용 ▲ 빨래 모아서 하기 ▲ 설거지 시 설거지통 이용하기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물 절약 및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이번 행사로‘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물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통영시와 통영수도센터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4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입주자 재능기부 프로그램 ‘리타(利他)데이’를 개최했다. ‘리타(利他)데이’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입주자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플랫폼에 입주한 창업기업 대표들이 자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통영시민과 나누며 지역사회와의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위한 교육과 통영시민의 재도전을 응원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단편영화 상영, 창업기업을 소개하고 관련 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전문가와의 만남 등이 진행됐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창업기업 대표는 “플랫폼에 입주하고 그동안 쌓은 경험과 지식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창업가들의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유익했고, 다양한 체험과 영화 관람까지 함께해 가족과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입주한 창업기업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며, 드론 산업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국토교통부와 통영시를 포함한 18개 자지단체는 이번 사업에 대한 협약식을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국토교통부가 2019년부터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실제 도시 환경에서 실증하고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통영시는 그동안 지역 특성에 맞는 섬지역 K-드론배송 상용화 서비스 지원사업과 드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일반택배를 드론배송과 접목하여 도서지역 드론 물류배송 표준모델을 구축하며 드론 기반 행정 혁신을 선도해 왔다. 이번 사업으로 시는 열화상 및 멀티스펙트럼 카메라를 탑제한 드론을 활용하여 적조·이상수온과 같은 해양재난에 대한 조기 대응으로, 바다에 삶의 터전을 두고 생활하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양관측 시스템을 구축 할 계획이다. 통영시는“3년 연속 드론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세계적인 요트 대회인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Clipper Round the World Yacht Race)’참가 요트들이 통영에 입항하며 통영 기항지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통영시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세계일주 항해 중인 클리퍼 레이스 요트들이 통영 도남항 계류장에 차례로 입항하며 통영 기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중국 칭다오-한국 통영 구간에서 1위를 기록한 ‘경남통영호’가 가장 먼저 입항했으며, 이후 참가 요트들이 차례로 항구에 들어오며 계류장 일대에는 선수단을 맞이하는 환영의 분위기가 이어졌다. 클리퍼 레이스는 전 세계 아마추어 항해자들이 전문 스키퍼와 함께 약 4만 해리(약 7만4천km)를 항해하는 세계적인 장거리 요트 레이스로,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약 70피트(약 21M) 길이의 동일 규격 요트 10척이 참가해 전 세계 여러 도시를 순회하며 항해를 이어가고 있다. 통영은 이번 대회의 공식 기항지로 선정되어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PORT WEEK’ 행사를 개최하며, 선수단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3월 14일, 경주역사유적지구(첨성대, 대릉원) 및 경주월드에서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경주 역사문화 탐방 및 경주월드 체험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경주 역사유적지구 내 첨성대, 대릉원 등을 탐방하며 신라시대의 불교예술과 과학기술의 우수성을 이해하여 역사적 견문을 넓히고,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어 경주월드에서는 공연행사관람, 테마별 어트렉션 놀이기구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체험하며 청소년들에게 문화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첨성대의 과학적 의미를 알게 되니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고 싶어졌고, 문화유산의 위대함을 느꼈다.” 라고 했고, 또 다른 청소년은 “경주월드에서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를 타면서 스트레스도 사라졌다.” 라고 말했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역사유적지 탐방으로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를 바르게 인식하고, 아끼고 보존해야 함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고, 잠시 학업에서 벗어나 대중문화를 경험하며 정서적 즐거움을 느끼고, 올바른 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지원 연계를 위해 2월부터 3월까지 고성읍 일원에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이 일상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쉽게 접하고, 필요시 신속하게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도록 추진됐다. 이에 센터는 청소년과 보호자의 이용 빈도가 높은 편의점과 식당 등의 업소를 대상으로 센터 안내와 홍보물 배치 활동을 했다. 특히 매장 내 공간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휴지케이스 형태의 홍보물을 제작․배치하여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센터 정보를 접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위기청소년을 발견하고 보호하는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진만 센터장은 “청소년의 위기 상황은 일상생활 속 다양한 공간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역할이 중요하다” 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센터를 알리고, 위기청소년이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은 지난 2월 9일 군민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버스정류장 247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확한 위치 파악이 어려운 기존의 버스정류장 등 공공시설물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함으로써, 주민들이 생활 속 안전 시설물에 대해 편리하게 주소 파악을 하도록 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확인을 통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성군 내 247개 버스정류장에 사물주소판이 설치됨에 따라, 군민들은 구조, 범죄 신고 및 각종 생활민원의 위치 안내가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난 2024년 관내 택시승강장, 무더위쉼터 등 59곳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으며 향후 군민 안전과 생활편의를 위해 지진옥외대피장소, 전기차충전소 등에도 사물주소판을 확대 설치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이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사물주소판 설치를 통해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제공이 가능해져 신속한 대응과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군민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성을 담은 도로명주소 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