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1월 22일 오전 9시 30분 GNU국제관 파이어니어 오디토리엄에서 (재)사천시 인재육성재단과 하동군청 위탁으로 운영한 ‘2025 겨울 GNU 영어캠프’ 수료식을 개최하고, 11박 12일간의 캠프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영어캠프는 사천시 120명, 하동군 100명 등 220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방학 기간 대학 캠퍼스 인프라를 활용한 합숙형·몰입형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경상국립대학교 학생생활관에서 합숙하며 규칙적인 생활과 공동체 경험을 쌓는 한편, 영어를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활용했다. 학생들은 영어 사용 환경을 일상화한 영어전용강의동(English Zone)에서 수업과 생활을 영어로 진행하며 실질적인 영어 몰입 학습을 체득했다. 그 결과 원어민 강사의 수준별·소그룹 수업을 중심으로 의사소통 능력 향상은 물론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표현력 또한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료식은 축사, 축하 영상 시청, 상장 수여, 캠프생 대표 소감문 발표, 캠프 영상 시청, 단체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등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 보건소는 2019년에 시작한 ‘암환자 건강주치의제’를 올해도 지속 운영하며, 21일에는 새해 첫 전문의료진 방문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료는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 전문의와 보건소 담당간호사가 함께 거창읍과 가조면에 거주하는 거동이 어려운 암환자 5가구를 직접 찾아가 진료를 제공했다. 의료진은 환자의 진료뿐 아니라 가족의 정서적 어려움까지 세심히 살피며 정서적 지지와 통합의료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암환자 건강주치의제는 진단일로부터 5년 미만의 암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돌봄 사각지대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2026년 현재 총 239명이 등록돼 있으며, △정기 방문간호 △의료용품과 물품 지원 △전문의료진 방문․원격진료 △밑반찬 지원 △이동 목욕 서비스 등 대상자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필요시 거창적십자병원과 연계해 진료 절차를 간소화하고 더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거창군 보건소장은 “거동이 불편한 암환자도 필요한 진료와 돌봄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문진료를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 보건소는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을 위해 보건소 1층 금연클리닉실에서 무료 상담과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금연클리닉에서는 전문 상담사가 일산화탄소 측정과 니코틴 의존도 평가를 통해 흡연 상태를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금연 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금단 증상 관리와 대면·전화 상담을 통해 최대 6개월간 금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니코틴 패치와 금연 파이프, 은단 등 금연 보조 물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6개월 금연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축하 기념품을 지급해 지속적인 금연 의지를 높이고 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금연은 건강한 삶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금연 성공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연클리닉은 매월 둘째·넷째 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야간에도 운영하므로 주간 방문이 어려운 분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할 시 전화나 방문을 통해 사전 예약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금연클리닉실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올해 관내 저소득층 취약계층 특수질병 검진을 위해 ‘2026년 취약계층 질병예방 검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검진 대상자는 2026년 1월 1일부터 계속해서 거제시에 주소지를 두고 거주 중인 4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기준(월 직장가입자 127,500원 이하, 지역가입자 60,000원 이하)에 해당하는 시민이다. 지원 항목으로 △뇌질환 검진: 신경학적 검사 및 뇌 MRI·MRA 검사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240,000원 이내) ※ 초과금액은 본인부담 △특수질병 검진(6종): 전립선암(남) △난소암(여) △갑상선기능검사 △동맥경화도 △심전도 △골밀도로 검사비는 1인당 65,000원을 지원하며 전액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희망자는 반드시 사전에 보건소를 방문하여 신청을 하여야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하여 보건소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취약계층 질병예방 검진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 문제를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유도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중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 시정소식지 ‘함께거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진행한 첫 참여형 이벤트 'WANTED! 몽꾸를 찾아라'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으며, ‘함께거제’ 1월호 책 속에 숨겨진 거제시 캐릭터 ‘몽꾸’를 찾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그 결과 총 1,926명이 이벤트에 참여하며 ‘함께거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확인했다. 특히 카카오톡 채널 친구 인증을 필수 참여 절차로 운영한 결과, 함께거제 카카오톡 채널 친구 수는 이벤트 게시 전 8,445명에서 이벤트 종료 후 9,639명으로 1,194명 증가, 친구 수 9,000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기간 조회수 또한 8,441회를 기록했다. 이벤트 당첨자는 2026년 1월 23일 오전 10시, 함께거제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발표되며, 당첨자에게는 1월 26일 1만 원 음료 교환권이 발송된다. 한편 ‘함께거제’ 2026년 1월호에 새롭게 선보인 기획 콘텐츠에 대한 독자 반응도 뜨겁다. ▲거제의 봄·여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남부면 저구지구, 거제면 외간지구, 장목면 황포3지구, 관포지구, 외포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난 2025년 12월 15일부터 2026년 1월 21일까지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상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도면을 GPS등 첨단기술로 새로 측량해 디지털 지적도면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시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과 필요성, 구체적 추진 절차, 주민 협조 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거제시는 토지소유자와 토지 면적의 3분의2이상 동의를 받아 경상남도 지적재조사위원회에 사업지구 지정,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설정 협의, 면적 증감 토지에 대한 조정금 산정 등의 절차를 통해 2027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 가치 상승과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라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시도서관사업소는 1월 21일 '2026 창원의 책' 선정을 위한 1차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부문별 후보도서 4권씩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6 창원의 책’은 △일반 △청소년 △어린이 △그림책 △창원문학 등 총 5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과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선정된 부문별 4권의 도서에 대해서는 향후 시민선호도 조사와 2차 선정위원회 토의를 거쳐 부문별 1권씩, 총 5권의 '2026 창원의 책'이 2월 26일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창원시도서관사업소는 최종 선정된 ‘2026 창원의 책’을 중심으로 창원의 책 선포식, 독서릴레이, 독후감 전국 공모전, 찾아가는 작가 특강 등 다양한 연계 행사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창원의 책 함께 읽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진열 창원시도서관사업소장은 “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책이 ‘창원의 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실시하는 시민선호도 조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원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1월 21일 시청 시민홀에서 읍면동 담당자와 담당팀장을 대상으로 ‘2026년 창원시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이 시범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행정사업으로 추진되는 첫 해를 맞아, 읍면동 현장에서 통합돌봄을 동일한 기준으로 이해하고 혼선 없이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통합돌봄은 올해 이재명 정부 제78대 국정과제로 채택된 핵심 복지정책으로, 기존의 복지·보건·의료·요양 서비스를 하나의 체계로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살던 곳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날 교육은 통합합돌봄 개념과 창원시 추진방향, 경남형·정부형 서비스 지원 절차, 읍면동 협조사항,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창원시는 2025년 정부형·경남형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통해 총 163명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만족도 90% 이상의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2026년부터는 이를 바탕으로 읍면동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현재 창원시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20.7%로 이미 초고령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수질오염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내를 강화하고, 폐수배출시설과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대한 관리와 현장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업체의 자율적인 시설 관리와 법정 기준 준수를 통해 하천으로의 오염물질 유입 가능성을 사전에 줄이기 위한 것으로, 사고 발생 이후 대응보다는 오염 요인을 미리 점검하고 관리하는 예방 중심의 관리 방식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관내 폐수배출시설과 기업협의체를 대상으로 폐수 관리 기준과 수질오염 예방을 위한 주요 준수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사업장이 자체적으로 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현장 관리와 점검은 폐수배출시설 설치·운영 사업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주요 확인 사항은 폐수처리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폐수 무단 유출 여부, 하천으로 오염물질이 유입될 우려가 있는 시설의 관리 상태 등이다. 이 과정에서는 단순 확인에 그치지 않고 시설 운영 상태와 관리 기록의 적정성,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시 상수도사업소는 최근 논란이 되는 수돗물 수도꼭지의 잔류염소와 총트리할로메탄(THMs)과 관련해, 창원 시민들이 이용하는 수돗물은 철저한 수질 관리로 안전하게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잔류염소는 수질 관리의 핵심 요소로, 수돗물을 통해 미생물 등 각종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데 필수적이다. 2025년 창원시 수돗물의 잔류염소 농도는 0.1 ~ 1.0 mg/L로, 먹는물수질기준 및 수도법에서 정한 적정 범위(0.1 ~ 4.0 mg/L)를 안정적으로 충족하며, 관말지역을 포함한 모든 수도꼭지에서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수질이 유지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총트리할로메탄은 수돗물 소독 과정에서 생성되는 소독부산물로, 창원시 수도꼭지의 평균 농도는 약 0.040 mg/L(먹는물수질기준 0.1 mg/L 이하)로, 낙동강 수계를 원수로 이용하는 다른 지역 정수장과 유사한 수준이다. 한편, 잔류염소와 총트리할로메탄은 수돗물을 1시간 정도 받아두거나 5분 이상 끓이면 휘발되어 효과적으로 제거가 된다. 더불어 정수장에서는 원수 수질에 맞춰 정수처리 공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은 21일 용주면 방곡1리 방곡1구마을 일원에서 마을 주민들과 공무원, 이장, 경찰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고속 산불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산불 초기 초속 7m 이상의 강풍에 의해 급속히 확산되는 산불 상황을 가정해 주민대피명령 전 선제적으로 주민을 대피시키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주민참여형 모의훈련을 통해 마을이장단, 주민들을 비롯해 면사무소, 산림과, 경찰 등 유기적 협업 체계가 실제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지를 점검했다. 마을 이장이 스마트 마을 방송으로 대피 상황을 전파하면서 시작된 이번 산불 주민대피훈련은 강풍에 따른 긴박한 상황에 면사무소 직원과 경찰의 협업하에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마을주민들의 신속한 대피가 이루어졌고, 현장에서는 산불 재난 시 행동요령 교육도 병행해 주민들의 위험 인식을 제고하고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 문동구 산림과장은 “이번 훈련 같은 초고속 강풍에 의한 실제 산불 상황에서도 신속한 주민대피를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되도록 할 것이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훈련과 교육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1일 최근 지속되는 한파로 인한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한파대비 TF팀 가동 및 산불 사전 대비 대책 보고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동절기 한파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분야별 추진 상황과 중점 관리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노숙인·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안부 확인 강화 △난방시설 안전 점검 및 화재 예방 △한파쉼터 운영 및 시설 관리 △에너지 바우처·연탄쿠폰 지원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구축 등 군민 안전 예방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특히 동절기 취약계층 안전사고에 대비해 군은 자체 T/F팀을 편성 운영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경로당, 노인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시설 상태 확인을 실시하여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재난안전문자, 마을 방송, SNS 등을 활용해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한 상황 관리를 통해 기상 변화에 따른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성흥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녕군은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길곡면 증산리 시설하우스 농가를 돕기 위해 22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시설하우스 비닐이 벗겨지고 마늘밭 보온용 비닐과 부직포 날림 등으로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방울토마토 농사를 짓는 한 농가는 시설하우스 7동(7,286㎡)의 비닐이 거센 강풍으로 모두 벗겨지면서 수확 중이던 방울토마토가 냉해를 입었다. 이에 군은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와 제5870부대, NH농협창녕군지부와 영산·부곡농협, 그리고 길곡면기관단체협의회, 창녕군 4-H연합회, 공무원 등 150여 명과 함께 피해 농가 지원에 나섰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전국적인 한파 특보 속에서 피해 농가의 빠른 복구를 돕기 위해 시설하우스 내 방울토마토 고사주 정리와 수확 잔여물 처리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수확하던 방울토마토가 강풍과 냉해로 큰 피해를 입은 현장을 보니 무거운 마음이 든다”며 “오늘의 작은 힘이 피해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성낙인 군수도 봉사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가족센터는 이민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Korea Immigration & Integration Program, KIIP) 1학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외국인 노동자의 장기 체류 및 가족 초청, 결혼이민자의 영주권‧귀화 신청 수요가 지속해서 확대됨에 따라, 거제시가족센터는 거제시에서 유일하게 0~5단계를 평일 주간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외국인 이민자의 한국어 능력향상은 물론 한국문화와 사회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립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이다. 프로그램 이수 시 귀화 면접 심사 면제, 영주자격(F-5) 신청 시 기본소양 요건 충족 등 다양한 제도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거제시가족센터에서는 2026년 1학기(2월 4일~4월 24일) 동안 ▲4단계: 매주 수~금/9:00~12:00 (총 100시간, 정원 15명), ▲2단계: 매주 수~금/13:00~16:00 (총 100시간+단계평가, 정원 20명)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는 21일 민기식 부시장 주재로 도시정책국 분야 유관기관 및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옥외광고, 지역건축, 주택관리, 토지정보관리 등 주요 도시정책 현안 공유 및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민기식 부시장을 비롯해 도시정책국장, 도시계획과장 등 관련 부서장 외에도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거제시지부 부지부장, 거제지역건축사회 회장,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거제지부장, 한국국토정보공사 거제지사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거제시지회장 등 관계자 13명이 참석해 △도시정책 주요 추진 현황 △기관별 역할 및 협업 과제 △향후 정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2026년 지방선거 대비 건전한 광고문화 조성에 옥외광고협회의 선도적 역할과 지역 건축·주택관리를 위한 지역건축사회와 주택관리사협회의 공익적 역할, 토지정보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국토정보공사의 역할 등 도시정책과 관련한 현안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정책 추진과정에서의 협업 필요성에 공감했다. 민기식 부시장은 “도시정책은 단일 부서나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관련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