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명시가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와 손잡고 초등학생들의 과학적 잠재력을 발굴하기 위한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시가 지난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과학에 흥미와 잠재력을 지닌 초등학생들을 위해 광명시와 한양대학교 에리카가 연계해 준비한 기초과학 심화 교육과정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은 아이들이 질문하고 실험하며 과학의 즐거움을 발견하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대학과 연계한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안에서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강조된 교육의 핵심은 실험·탐구·토론 중심의 수업 방식이다. 한양대학교 에리카 교수진이 직접 수업을 운영하며 대학의 전문성을 공공 교육에 접목했다. 학생들은 과학 개념을 암기하는 대신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기르게 된다. &n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상반기 걷기동아리’ 참가팀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선착순 접수로 총 25개 팀을 선정하며, 하반기 모집은 오는 8월 초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광명시민인 걷기지도자 1명을 포함해 일반 시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총 4인 이상의 동아리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지도자 포함 3인’에서 ‘지도자 포함 4인 이상’으로 인원 기준이 변경된 점에 유의해야 한다. 신청은 큐알(QR)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유선 접수는 불가하다. 신청 시 팀 구성 및 걷기지도자 정보와 자격증 사본을 이메일로 제출해야 최종 접수 처리된다. 선정에서 제외되는 대상은 ▲과거 참여 이력이 있는 걷기지도자 ▲이전 활동 참여율이 50% 미만인 걷기지도자 ▲부정 수급 이력이 있는 경우 등이다. 부정 수급 사실이 확인될 경우 즉시 제외 및 영구 참여 제한 조치가 이뤄진다. 선정된 동아리는 3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6개월간 활동한다. 코스와 일정은 자율적으로 운영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명시가 한파특보 속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최근 이어지는 한파특보에 대응해 취약계층 피해를 예방하고자 복지·주거·안전 전반의 한파 대응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독거노인·노숙인·주거취약계층 등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시민을 대상으로 정책전담(TF)팀을 구성해 선제 점검과 맞춤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유관기관이 협력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건강 상태와 안전 위험 요인을 살피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한다. 시는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6개소를 ‘한파쉼터’로 지정해 주말에도 운영하고 있다. 난방시설과 휴식공간을 갖춘 쉼터를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숙박업소 2곳과 연계해 24시간 대응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노숙인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도 강화했다. 지난 19일부터 2인 1조 순찰조가 매일 현장을 돌며 노숙인을 발견하면 쉼터로 연계하고, 의료나 응급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즉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계양소방서는 겨울철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인명구조를 위해 26일부터 이틀간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겨울철 수난사고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겨울철 수난사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과 팀워크 향상에 중점을 뒀다. 훈련에는 119 구조대장 등 22명이 참여하며, 주요 훈련 내용은 ▲수중 물리이론 이해 ▲겨울철 수난사고 특성 분석 ▲수중 적응훈련 ▲인명구조 기법 ▲응급처치 방법 등 실전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이동훈 119재난대응과장은 “겨울철에는 저체온증과 빙상사고 등으로 구조 난이도가 높아지는 만큼 구조대원의 숙련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전문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연구원은 1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옹진군 덕적도를 방문해, “i-바다패스와 연계한 섬 활성화 모색”을 주제로 '제4차 인천연구원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했다. 「현장동행 정책대화」는 인천연구원이 202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시민 참여형 연구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네 번째 행사는 섬 지역의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정책 연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도시공사 및 인천환경교육연구회도 전 일정을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크게 토론회와 현장시찰로 구성됐다. 먼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한 토론회에서 주제 발표를 맡은 인천연구원 황희정 연구위원은 타지역 사례 분석을 토대로 인천 섬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과 향후 방향을 제시했다. 지역 주민과의 토론 시간에는 섬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요와 개선 과제를 논의했으며, 특히 i-바다패스 도입 이후 변화 가능성을 중심으로, 덕적도의 시급한 지역 현안과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이 폭넓게 이뤄졌다. 토론회 이후에는 옹진군과 덕적면 주민자치회의 협조를 받아 진리, 서포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26일 시청 장미홀에서 ‘2026년 인천시–운수업계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인천시와 운수업계 간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대중교통 및 운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상생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인천지역노동조합, 인천광역시 수입금공동관리위원회, 인천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인천택시운송사업조합, 인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인천지역본부,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 등 운수업계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인천시는 2026년 인천시 교통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대중교통의 안정적 운영과 교통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운수업계의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운수업계 관계자들은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현장의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인천시는 신년을 맞아 현장에서 시민 이동을 책임지고 있는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한 ‘2025학년도 겨울방학 영어체험교실’이 참여 학생들의 수료로 마무리됐다. 구는 24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에서 초등반 수료식을 열고, 방학 기간 캠퍼스에서 원어민 강사와 함께 ‘말하고 움직이며 배우는 영어’ 과정을 완주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편성됐다. 1월 12일 개강해 중등반은 23일까지, 초등반은 24일까지 운영되며(수료식 포함) 원어민 강사와의 소통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대학교 교육 공간에서 역할극·게임·팀 활동 등 체험형 수업에 참여하며, 교과서 중심 학습에서 벗어나 ‘영어로 말하는 경험’을 쌓았다. 동대문구는 교육비 부담을 낮추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일반 참가자에게는 수업료의 50%를 지원하고, 저소득층 학생은 전액을 지원해 방학 프로그램이 ‘선택의 기회’가 되도록 설계했다. 이 프로그램은 2005년 동대문구와 한국외대의 협약을 바탕으로 이어져 온 지역 대표 영어 체험 과정으로, 누적 49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것으로 전해진다. 구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평택시가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안전망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평택시 평택·송탄보건소는 자살 고위험군을 미리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함과 동시에, 사업에 함께 참여할 지역 내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상담․치료 연계 △자살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참여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미리 발견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자살 예방에 동참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평택시는 2024년 8개 읍·동(신평동, 비전1동, 용이동, 팽성읍, 안중읍, 중앙동, 서정동, 고덕동)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5개 읍·면·동(원평동, 비전2동, 청북읍, 고덕면, 송북동)을 추가해 13개 지역을 생명 존중 안심마을로 지정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에는 추가로 7개 읍·면·동(세교동, 동삭동, 포승읍, 오성면, 신장1동, 신장2동, 진위면)을 지정해 총 20개 지역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평택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 및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구성요소 중 하나인 ‘아동의 안전을 위한 조치’를 이행하기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호신용 키링 경보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거나 저학년에 재학 중인 아동이 보호자의 손을 떠나 홀로 등하교하거나 외부 활동의 시간이 본격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는 아동양육시설 및 관내 32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2018~2019년 출생 아동(초등학교 1~2학년) 200여 명에게 호신용 키링 경보기를 지급했으며, 해당 경보기는 옷이나 가방에 간편하게 걸 수 있는 형태로, 위급 상황 발생 시 핀을 뽑으면 주변에 위험을 즉각 알릴 수 있는 100㏈ 이상의 경고음이 발생하도록 제작되어 범죄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혜정 평택시 아동복지과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의 생활 반경이 넓어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작은 안전장치가 아이와 보호자 모두에게 심리적 안정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제시는 26일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통해 사랑의 온도탑이 200도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기업, 기관, 사회단체 등 지역사회 전반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기부와 나눔 실천이 이어지며 목표를 훨씬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그동안 투명한 운영,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연계 등을 통해 최근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캠페인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추진됐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 따뜻한 마음이 모여 사랑의 온도 200도를 넘는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며“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김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헀다. 한편, 모금된 성금과 후원 물품은 전북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 등 지원이 필요한 가구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투명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전북 장애인체육회 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대사 및 홍보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이원택 국회의원,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도의원, 우범기 전주시장 등이 참석해 전주 올림픽 유치에 대한 지지와 응원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모두가 함께하는 올림픽·패럴림픽 정신을 확산하고, 전주 유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북 장애인체육회 참석자를 대표한 19명이 홍보서포터즈로 위촉돼, 장애인체육인이 직접 전주 올림픽 유치 홍보에 나서는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전북 장애인체육 홍보대사로 최철순(前 전북현대 축구선수)이 위촉됐으며, 올림픽 홍보대사로 김아랑(前 쇼트트랙 국가대표), 서승재(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가 위촉돼 전주 유치 홍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참석자 전원은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기원 퍼포먼스’를 통해 패럴림픽의 핵심 가치인 ‘용기, 결단, 포용’을 되새기며 유치 성공을 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이천시의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회기인 제259회 임시회를 오는 2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26일 상임위원회실에서 열린 ‘제258회 이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제259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협의하고, 각 상임위원회의 주요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구체적인 의사일정은 2월 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일부터 11까지 상임위원회 활동을 거쳐 2월 1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등 각종 부의안건을 처리하며 회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상임위원회별 심사 안건으로는 제1차 자치행정위원회에서는 조례안 7건, 보고의 건 3건, 동의안 1건,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는 조례안 8건, 보고의 건 2건, 동의안 1건, 의견 청취의 건 2건을 각각 심사한다. 아울러 2월 5일부터 11일까지는 연석회의를 열어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특히 새해 시정 방향과 연계된 각 부서의 추진 계획이 보고되면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정책 실효성 여부를 면밀히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오늘 회의를 주재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안군 부안읍은 26일 부안예술회관에서 권익현 부안군수와 읍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실창래(結實蒼來)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안읍 주민자치센터 생활체조와 시낭송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역 인재 양성과 고향 사랑을 위한 기탁식이 이어져 온기를 더했다. 부안읍 이장단 협의회(회장 김용화), 새마을부녀회(회장 강명례)가 부안군 근농인재 육성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출향인 4명과 부안읍 새마을부녀회, 모산마을 부녀회가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김병태 부안읍장은 ‘부안의 결실을 읍민의 행복으로’라는 2026년 부안읍 비전 아래 주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며 활력이 넘치고 살고 싶은 도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통합도시, 사람 중심의 안전한 도시 부안을 계속해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현경 기획감사담당관은 2025 군정 주요 성과로 부안읍 침수 예방 등 숙원사업 해결, 농업재해보험 자부담 전액 지원 등 민생정책, 역대 최고 국가예산 6000억원 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의 핵심 임무인 재난방지 활동 강화를 위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예방 및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한 경찰 활동을 집중 전개한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 야간·새벽에 도보·차량 병행 순찰을 강화해 화재위험 요인을 조기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 기간 자경위는 산림 인접지역, 등산로 입구, 산불 취약지뿐 아니라 노후 전기·가스시설이 밀집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도심 내 농촌 지역의 비닐하우스·창고·컨테이너 등 가설시설물 밀집지대를 ‘기후위기형 화재위험 지역’으로 보고 특별순찰을 실시한다. 특히 지난해 대구 함지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담뱃불에서 시작된 사례를 계기로 ‘산림재난방지법’과 ‘경범죄처벌법’에 따른 불씨 소지·투기 행위 단속을 대폭 강화하고, 산림 내 흡연, 담배꽁초 투기, 인화물질 휴대 등에 대해 현장 경고와 통고처분, 과태료 부과를 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시장 주변 소방차 진입로를 막는 불법 주정차와 불법 적치물도 집중 단속·정비해 화재 시 신속한 초기 대응 기반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112신고처리법과 경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월 3일부터 22일까지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찾아가는 미술교실’에서 학생들의 예술 교육과 경험의 결과물을 소개하는 ‘2025 찾아가는 미술교실 결과전-보이는 대로 느끼는 대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경험한 예술 교육과 생각의 흔적을 미술관이라는 공적 공간으로 확장해 시민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결과가 전시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예술적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 문화기관과 학교가 연계해 지역 예술을 전파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감상과 체험 제작으로 구성된 수업 주제 ‘보이는 대로 느끼는 대로’는 지역 구상 추상 미술의 대표 작가 손일봉과 정점식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감상을 안내하고, 직접 예술 창작을 경험하도록 제작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2025 상·하반기 ‘찾아가는 미술교실’에 참여한 지역 초등학교 54개 학급 학생 1,197명의 수업 결과물 중 260점이 선정·전시된다. ‘찾아가는 미술교실’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이 2010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