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제323회 임시회 기간인 3월 12일, 임시 개장(3월 16일)을 앞둔 대구제2빙상장을 방문해 시설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대구제2빙상장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역 빙상 선수와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함으로써, 운영 초기부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그동안 부족한 빙상 인프라로 인해 큰 불편을 겪어온 지역 선수들과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 동구 각산동 혁신도시에 위치한 대구제2빙상장은 기존 대구실내빙상장의 수요 과중을 해소하고, 지역 빙상선수 육성과 시민들의 여가선용을 위해 대구시가 오랫동안 숙원해 온 시설로서, 총사업비 약 199억 원(국비 포함)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4,998㎡의 규모로 건립됐다. 국제 규격에 걸맞은 최상의 빙질을 유지하기 위해 최신 정빙 시스템과 공조 설비를 도입했으며, 관람석과 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해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여가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문화복지위원들은 시설 현황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이달부터 집 근처의 광장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하며 운동할 수 있는 생활체육광장 사업을 시작한다. 시 체육회는 12일 오전 10시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생활체육광장 사업을 이끌어 갈 전담 지도자 2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광장지도자는 생활체육 지도자, 장애인스포츠 지도사, 초·중등 정교사(2급 이상) 등 관련 자격을 갖춘 전문인력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운동 지도뿐 아니라 생활체육 정보 제공과 동호인 클럽 결성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체육 활동 참여를 돕는다. 생활체육광장 사업은 1993년 대한체육회 기금 사업으로 시작해 올해로 33년째 맞는 대표 생활체육 프로그램 사업으로, 광주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체육 분야의 중점사업이다. 시체육회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동구(동명동 작은 공연장 등 4개소), 서구(마재근린공원), 남구(광주사직공원 등 4개소), 북구 (양산호수공원 등 8개소), 광산구(쌍암공원 등 3개소)에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종목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대상포진 발병 위험이 높은 고령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오는 16일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상포진은 평생 누적 발생률이 10~30%에 이르는 질환으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특히 65세 이상은 젊은 연령층보다 발생률이 8~10배 높고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이에 서구는 예방접종 비용 부담으로 접종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와 질병 예방을 위해 이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접종일 기준 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로 약 3000여 명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생백신 무료 접종에 더해 재조합 백신(사백신) 접종 비용 일부 지원을 새롭게 도입한다. 면역저하 등으로 생백신 접종이 어려운 대상자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어 백신 선택의 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백신은 1회 무료 접종을 지원하며 사백신은 총 2회 접종 가운데 1회에 대해 10만 원을 지원한다. 예방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하며 접종 기간은 16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국기원 건립에 공헌한 김용채 국기원 원로(국기원 원로회 위원)가 지난 3월 10일 향년 94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고(故) 김용채 원로는 국기원 건립을 위한 기금 조성 등 태권도계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으로, 태권도가 오늘날 세계적인 무예로 성장하기까지 그 기틀을 마련하는데 평생을 헌신했다. 김용채 원로는 1967년부터 4년간 대한태권도협회(KTA) 제5대, 제6대 회장을 역임하며, 국회의원 신분으로 KTA를 이끌고 조직 체계 정비와 공인품새 제정을 추진했다. 또한, 태권도 관 통합 과정에 힘을 보태는 등 태권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특히, 태권도 사범들의 해외 진출에 물꼬를 텄고, 태권도가 세계 각국으로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태권도에 대한 깊은 애정과 헌신으로 후학 양성과 태권도 저변 확대에 힘써온 김용채 원로의 노력은 오늘날 태권도 가족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김용채 원로님이 남긴 숭고한 정신과 업적은 태권도 역사 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행정안전부는 지역 사회가 마주한 문제를 스스로 찾아내고, 다양한 주체가 협력해 해결하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지역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 및 확산 사업'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예산 지원에서 벗어나, 지역사회혁신을 통해 지역이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광역 단위의 민·관·산·학 협력 구조(민간-지방 정부-공공기관-기업-학교)를 통해 지역 내 숨은 자원을 연결하고, 실행 중심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문제 해결 기반을 다지는 것이 핵심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비수도권 광역지방정부 관할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조직, 비영리 민간단체, 대학교 등 지역지원조직 7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조직에는 1년 차에 2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성하고 핵심 의제를 실행하게 된다. 2~3년 차에는 해당 시·도에 매년 6억 원(국비·지방비 각 50%)을 지원해 1년 차에 만든 협력 모델을 지역 전체로 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행정안전부는 국내 주소정보산업의 현황과 실태를 파악한 ‘2025년 주소정보산업 통계조사(국가승인통계 제110033호)’ 결과를 공표했다. 이번 조사는 주소정보를 수집·가공하거나 관련 시설을 제작·관리하는 등 주소정보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500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국내 주소정보산업은 매출과 고용 모든 면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미래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주소정보산업 총 매출액은 7,249억 원으로, 전년(6,714억 원) 대비 약 535억 원(8%) 증가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증명했다. 업종별로는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물 제조·설치·관리업’이 3,279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주소정보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제공업(1,869억 원)과 ’주소정보 수집·처리업‘(1,205억 원)이 뒤를 이으며 기술 중심의 산업 구조 재편 가능성을 보여줬다. 고용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전체 종사자 수는 14,869명으로 전년(10,591명) 대비 4,278명(40%) 증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4년 기준 물산업 전반의 현황을 담은 ‘2025 물산업 통계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물산업 통계조사는 ‘물관리 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물산업 분야의 주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국가승인통계다. 이번 조사는 물산업을 영위하는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중 4,500개를 표본으로 선정하여 2025년 7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사업체 일반현황, 수출 관련 사항, 경쟁력 현황 등 7개 분야(20개 항목)를 조사한 결과다. 2024년 기준 물산업 사업체 수는 전년도(1만 8,075개) 대비 약 2.2% 증가한 1만 8,470개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물산업 관련 △건설업이 9,392개(전년 대비 2.1%↑)로 전체 물산업의 50.9%를 차지했으며, △제품 제조업 5,623개(전년 대비 1.1%↑), △과학기술, 설계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업 1,845개(전년 대비 4.1%↑)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2024년 기준 물산업 전체 매출액은 전년도(50조 9,970억 원) 대비 약 1.2% 증가한 51조 6,05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보건복지부는 3월 13일부터 4월 22일까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규칙 제정안은 보건복지부장관이 사회복지사 등에 대한 인권침해행위 예방 및 교육을 실시하도록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법률에서 보건복지부령으로 위임한 ‘예방 및 교육에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정하기 위한 것이다.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시행규칙' 제정안의 세부 내용은 사회복지사 등에 대한 인권침해 예방 교육의 내용에 ‘사회복지사 등의 인권보호를 위한 기본원칙 및 관련 법규와 이들에 대한 인권침해 행위의 유형 및 사례’ 등이 포함되도록 했다. 또한, ‘사회복지사 등과 사회복지법인 등의 장 및 그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또는 그 밖에 위탁 업무 수행에 필요한 조직ㆍ인력 및 전문성 등을 고려하여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기관 또는 단체에 교육을 위탁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월 12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지로 여행객이 급증하고 있는 영월 관풍헌 일대 음식점이 밀집한 ‘영월 중앙시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시설 내 음식점(18개소)을 식품안심업소로 정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월 관풍헌은 유배된 단종이 사약을 받은 곳으로, 유배지인 청령포와 함께 관광객들이 필수로 방문하는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관풍헌 바로 옆에 위치한 ‘영월 중앙시장’은 배추전, 메밀전병 등 지역 향토음식을 판매하는 음식점들이 밀집해 있어 지역 먹거리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영월 중앙시장’의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강원도 내 전통시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한 첫 사례로, 약 15만명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되는 지역 대표 축제 ‘단종문화제’를 앞두고 선제적으로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오유경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일수록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이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 이미지를 높이는 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심인성 쇼크(Cardiogenic Shock, CS) 생존자 10명 중 1명이 퇴원 후 정신질환(우울증, 불안장애 등)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신과 치료를 받을 경우 심근경색, 뇌졸중, 재혈관술, 심부전 입원 등 심혈관 사건과 사망 위험이 크게 감소한다고 밝혔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심인성 쇼크 환자의 진단·치료·모니터링에 대한 표준화된 진료지침 및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해 27개 병원이 참여하는 다기관 연구 자료(RESCUE-NIH)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심인성 쇼크 환자의 예후예측 및 관리지표 발굴, 환자 및 의료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효과성 평가, 치료현황 등을 파악하고 있다. 심인성 쇼크는 병원 내 사망률이 약 40~50%에 이르는 매우 위험한 질환이다. 또한 치료 후 생존하더라도 심혈관 합병증뿐 아니라 정신 건강 문제를 겪을 수 있어, 최근에는 집중치료 후 증후군의 일부로도 보고되고 있다. 연구진은 2012년부터 2022년까지 심인성 쇼크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가 퇴원한 성인 환자 11만여 명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혁신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방정부 혁신평가’는 전국 지자체가 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이루어낸 성과를 평가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창출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대 항목 아래 10개 세부지표를 종합 점검했다. 평가 등급은 전문가 평가단의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등을 통해 최종 결정됐다. 북구는 지난해 간부회의 현장을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열린 구정회의’를 시작했고 ‘타운홀미팅’, ‘구정 시책 보고회’를 개최해 구정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과 토론의 장을 펼치는 등 주민들과 혁신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적극적인 협업 행정을 기반으로 하는 민·관 협력 활성화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자치구 지역화폐를 발행 논의를 주도해 100억 규모의 ‘부끄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남구는 화장2지구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내년 연말까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시행한다. 12일 남구에 따르면 화장2지구 지적재조사 대상지는 화장동 122번지 일원 402필지로, 해당 지역의 면적은 11만 5,040㎡에 이른다. 이곳의 지적재조사는 내년 연말까지 진행된다. 남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달 해당 사업지구 내 지동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경계 설정 기준을 비롯해 조정금 산정 방법 등 향후 진행되는 절차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안내했다. 이와 함께 남구는 올해 연말까지 책임 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력해 토지 현황 조사와 경계 설정 등의 작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토지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에게는 오는 11월께 지적 확정 예정 조서가 통지될 것으로 보이며, 경계 결정은 내년 10월에 경계 결정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웃간 경계 분쟁에 따른 소송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맹지 해소 등을 통해 토지 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장애인의 일상이 달라진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해내기주간보호센터는 올해 장애인 당사자 중심 일상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내기주간보호센터가 도입하는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관심이 높은 사람중심계획(PCP)과 보완대체의사소통(AAC)이다. 사람중심계획은 말 그대로 발달장애인을 중심에 두고 필요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자원을 연계하는 과정을 말한다. 보완대체의사소통은 말을 보완하거나 대체하는 여러 형태의 의사소통 방법을 뜻한다. 사업 참여자는 정원 15명 중 사람중심 1명, 보완대체 2명이다. 나이대는 모두 30대다. 사람중심계획에 참여하는 A(39) 씨는 올해로 14년째 센터를 이용 중이다. 나이가 들수록 낯선 환경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심해져 바깥 활동에 어려움을 겪던 차에 이 사업에 참여했다. 시작이자 밑바탕은 가족과 활동지원사, 센터 직원 협력이다. A씨와 대화하고 면밀히 관찰하면서 특성을 파악해 지역사회로 나가는 방법을 찾는다. 선혜숙 팀장은 “이 사업을 진행하는 데 가장 중요한 점은 목표한 방향으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을 높이고 장비 사용료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2026년 인천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 지역 중소기업이 연구장비를 원활히 활용하도록 지원하여, R·D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기술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본사, 공장, 또는 연구소가 인천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며, ▲인천TP ▲극지연구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보유한 연구장비를 활용하는 경우, 장비 사용료의 최대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총 예산은 4,000만 원 규모로, 기업별 누적 사용료가 80만 원 이상인 건에 대해 기업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하며, 인천R·D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누리집 또는 비즈오케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고가의 연구장비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인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연구원은 3월 6일 상상플랫폼 디지털회의실에서 “덕적도 섬 활성화 모색”을 주제로 '제10차 인천연구원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했다. 「현장동행 정책대화」는 인천연구원이 202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시민 참여형 연구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열 번째 행사는 i-바다패스 도입 이후 인천 섬 방문객 증가에 따른 덕적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정책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연구원과 옹진군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인천관광공사, 인천시교육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교육, 관광, 주거, 거버넌스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덕적도 활성화 방안이 제시됐다. 주요 발표로는 ▲대학-주민 협력 기반의 RISE 사업 추진 계획(임보리 인천가톨릭대 교수),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문아름 인천교육청 장학사), ▲경험 중심의 섬 활성화 인사이트(허승량 전 케이슨24 대표), ▲주민이 제안하는 정주 여건 개선 방안(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