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중구는 관내 유통 식품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식품제조업체의 자가품질검사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식품제조업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약 10개소를 선정해 식품위생법에 따른 자가품질검사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업소에서 제조하는 식품 유형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식품 유형 1개는 업소당 최대 20만 원, 2개 이상은 최대 3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참여업소 모집 기간은 3월 27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지원신청서와 필수 첨부서류를 갖춰 중구보건소 위생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과 보건소 누리집의 공지 사항과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완료 후에는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사업 효과를 점검하고, 향후 유사 사업 추진 시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영세 식품제조업체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유통 식품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자가품질검사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11일 구청 상황실에서 ‘중구 온(ON), 함께 돌봄’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관내 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관별 돌봄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류규하 중구청장을 비롯해 의료기관 3개소(으뜸병원, 우리들병원, 남산병원), 방문운동 수행기관(위드의원), 재가노인돌봄센터 2개소(어르신마을 재가노인돌봄센터, 삼덕재가노인돌봄센터), 중구지역자활센터 등 지역 돌봄 관계기관 대표 7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통합 돌봄 대상자 발굴 및 의뢰 ▲기관 간 서비스 연계 및 정보 공유 ▲통합지원회의 참여 ▲위기 상황 공동 대응 ▲통합 돌봄 관련 교육·홍보 등에 상호 협력하며, 중구청은 사업 총괄 및 연계·지원 역할을 담당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하나의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1986년 시작 이래 40년간 우리나라 과학기술 R&D의 대표 사업으로 자리잡은 개인기초연구에 새로 참여할 4,628명의 연구자가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도 상반기 기초연구사업(개인연구) 중 핵심 연구, 신진 연구, 세종과학펠로우십(국내)의 신규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개인기초연구 선정 주요 특징은 2026년 상반기 개인기초연구사업에서는 핵심연구 2,558개, 신진연구 1,770개, 세종과학펠로우십(국내) 300개 과제가 선정되어, 총 4,628명의 연구자를 새롭게 지원하게 됐다. 이는 작년 같은 트랙과 비교하여 914개 증가한 것으로, 이재명 정부에서 기초연구 예산을 큰 폭으로 확대하고 연구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한 결과이다. 올해 하반기에도 기본연구 과제(약 2,000개 지원 예정) 등이 추가 선정될 예정인 만큼 앞으로 더욱 많은 연구자가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공계 인재 육성 및 유입을 촉진하고 연구성과의 양과 질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가장 왕성하게 연구한다고 평가받는 신진연구자들의 초기 연구 마중물을 크게 늘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마트(주)에 돼지고기를 납품하는 과정에서 사전에 입찰가격 또는 견적가격을 합의한 9개 돼지고기 가공·판매사업자에 대하여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31억 6,500만 원을 부과하고 6개 법인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국민들이 돼지고기를 주로 구입하는 대형마트 중 하나인 이마트는 육가공업체로부터 돼지고기를 납품받아 소비자들에게 판매할 때 육가공업체가 어디인지 구분 없이 ‘국내산 돈육’으로 판매하는 경우 이를 ‘일반육’이라고 하고, 육가공업체의 브랜드 라벨을 붙여 판매하는 경우 ‘브랜드육’이라고 부르고 있다. 브랜드육은 사료나 원료돈의 사육 환경 등을 특색있게 관리(예를 들어, 무항생제 환경에서 사육)하여 생산한 것으로 통상 일반육보다 높은 가격으로 판매된다. 먼저, 일반육의 경우 이마트가 육가공업체로부터 입찰 절차를 거쳐 구매했는데, 입찰에 참여한 8개 업체는 2021년 11월 3일부터 2022년 2월 3일까지 진행된 총 14차례의 입찰 중 8건의 입찰(계약금액: 총 103억 원)에서 사전에 삼겹살, 목심 등 부위별 입찰가격 또는 그 하한선을 합의하고 그에 따라 투찰하는 방법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AI 전문기업, 제조기업 등이 쉽고 편리하게 AX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산업·제조 현장의 AI 대전환을 위한 3개 부처 간 협력이 본격 가동된다. 산업·제조 AX 확산 핵심 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는 각 부처의 2026년 주요 AX 사업을 통합 공고하고, 기업을 대상으로 공동 사업설명회도 개최한다. 3개 부처는 지난해 10월 ‘산업 전반의 AX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산업·제조 AX로 ‘원팀’이 되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그동안 기업들은 부처가 추진하는 사업을 각각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통합 공고를 통해 각 부처의 주요 AX 사업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되어 기업들의 사업 참여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통합 공고에 이어, 4월에는 적정성 검토가 종료되는 지역 AX 사업도 부처 합동으로 공고할 예정이다. 이번 공고에는 AI 에이전트,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산업AI 솔루션 실증·확산, AI 통합 바우처, AI 가상융합, 스마트공장 등 산업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교통 혼잡, 기후위기, 안전 문제 등 도시 생활 속 불편을 인공지능과 스마트기술로 해결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교통, 환경, 안전 등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정부와 기업이 힘을 모아 인공지능ㆍ스마트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지원한다. 올해는 지역 여건과 도시 규모에 맞는 유형을 선택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등 3개 사업을 지원하며, 해당 사업별 공모 지침과 지원 기준을 3월 13일부터 안내한다.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과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의 경우 2026년 사업을 추진할 지방정부를 공모하여 총 3곳을 선정하고,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지방정부 주도로 지역 여건에 적합한 스마트도시를 자율적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2027년 지원 기준을 안내한다.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도시 전반에 적용하여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표 스마트도시 모델을 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해양수산부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풀만호텔에서 개최되는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 Association des Maîtres Cuisiniers de France) 세계총회’를 계기로 K-수산식품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MCF 세계총회는 매년 프랑스에서 개최되고 협회 소속 요리사들과 회원사 등 약 500여 명이 참여하는 연례행사로, 5년마다 프랑스 외의 나라에서 개최되며 우리나라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된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MCF 세계총회를 계기로 유럽 등 전략시장에 K-수산식품을 알리기 위해 유럽 명장 요리사와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수산식품 홍보관을 운영하고, K-수산식품을 주 식재료로 활용한 만찬을 구성하여 제공하는 등 K-수산식품의 신규 판로 개척을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홍보관에 전시되는 22개사 50개의 제품들은 MCF 명장 요리사 5인이 평가하는 식자재 경연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 중 1~3위를 차지한 3개 업체는 MCF 회원사가 운영하는 현지 호텔, 식당, 백화점 등 매장에 입점하게 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해양수산부는 해외 항만 개발 시장 진출을 계획 중인 국내 건설·엔지니어링사 등을 대상으로 3월 13일부터 4월 7일까지 '2026년도 해외 항만 개발 시장 진출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정부 직접 발주에서 민간기업 중심의 투자개발형 방식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해외 항만 개발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2021년부터 국내 건설·엔지니어링사 등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업이 수행하는 타당성 조사 등 해외 진출 관련 비용의 70%를(최대 3억 원) 지원하며, 올해부터는 국내기업의 수주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 건수를 2건에서 3건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규모 자본이 투입되는 해외 항만 개발 사업에서 타당성 조사 비용 지원은 기업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항만협회 누리집이나 해외항만개발정보서비스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류를 구비하여 한국항만협회 해외항만개발협력지원본부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사업제안서 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반려인 그리고 동물과 함께 생활하는데 관심이 많은 국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하는 동물복지 정책참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물복지 정책참여단은 동물과 함께 하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한 소통채널로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겪은 불편한 점이나 개선이 됐으면 하는 사항 그리고 비반려인 관점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지켜졌으면 하는 에티켓 등 동물복지에 관심이 있는 20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3월 13일부터 29일까지이다. 한편, 농식품부는 봄철을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외출하는 반려인을 위해 반려동물 건강관리 요령과 산책 시 지켜야 할 펫티켓도 함께 안내했다. 봄철은 기온이 상승하고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의 외출 기회가 많아지는 시기이지만, 벼룩·진드기 등 외부기생충 활동이 활발해지고 일교차도 커지는 계절인 만큼 반려동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특히, 산책이 늘어나는 반려견의 경우 풀숲이나 잔디 등에 접촉하는 시간이 많아 외부기생충에 노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국원자력연구원으로부터 연구용원자로인 ‘하나로’가 12일 오전 9시 32분경 자동정지 됐다는 보고를 받았다. 하나로는 원자로보호계통 작동신호 발생으로 자동정지 됐으며, 현재 안전 정지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방사선 감시기 이상 경보 및 외부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원안위 대전지역사무소는 사건 발생 직후(오전 9시 41분) 현장 안전성을 점검하고 있으며, 상세 사건조사를 위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전문가를 파견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일영 국회의원(한-칠레 의원친선협회 이사)은 이재명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3월 9일~3월 12일간 칠레를 방문하여, 칠레에서 3월 10일~11일 간 개최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José Antonio Kast)' 칠레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고, 신정부 고위 인사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정 특사는 취임식 본행사에 앞서 3월 10일 오전 카스트 신임 대통령을 예방하여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축하 인사와 각별한 안부를 전하고, 양국 간 우호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자 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가 담긴 친서를 전달했다. 또한, 정 특사는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의 현실적인 이익을 중심에 둔 실용주의 기조에 입각한 우리 정부의 대외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로서 경제, 인프라, 방산,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카스트 대통령은 한국이 FTA 체결 이후 긴밀한 경제협력 관계를 구축해오면서 칠레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거듭났다고 양국 관계를 평가하고, FTA 개선을 포함하여 양국 간 호혜적인 교역‧투자 확대 및 다변화를 위한 양국 정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조달청은 공공조달개혁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진짜 성장을 묻고 답하다’라는 주제로 13일 광주를 시작으로 5월 초까지 전국 조달현장을 방문한다. 이번 민생 현장 소통은 조달청장이 직접 조달기업을 찾아 정책현장을 점검하고 기업간담회를 통해 각 지역경제 특성에 맞춰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조달정책 아젠다’를 제시함으로써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지역균형발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먼저, 국가전략산업과 밀접한 지역 AI 기업과 혁신·우수기업, 그리고 각 지역의 특화산업 현장을 찾아 산업계의 다양한 목소리와 정책 수요를 폭넓게 수렴해 ‘진짜 성장’을 위한 실효성 높은 정책을 적극 발굴한다. 아울러 기업 활동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점검하고 확인해 기업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규제 합리화와 지원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방정부 조달 자율화를 포함한 공공조달개혁 추진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지역 언론과의 소통을 병행해 조달정책에 대한 신뢰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조달청은 12일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 및 구조물 붕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울산광역시 울주군 소재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공사’ 현장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관계자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산재전문 공공병원은 완공시 울산지역 유일의 공공병원으로 산업단지가 밀집된 지역특성을 반영하여 산업재해 환자의 전문 치료 및 재활에서 직업복귀 프로그램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올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내·외부 및 부대토목공사 진행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굴착부 주변 지반 침하 여부, 배수시설 및 비탈면 보호시설 설치 상태, 건설장비 및 가설구조물 안전관리 상태, 공사장 주변 보행자 및 차량 통행 안전조치 여부 등 안전 대책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공사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임병철 시설사업국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건설현장 관계자들의 철저한 사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방위사업청 국방기술품질원은 10일 충남 태안 안흥시험센터에서 소형무장헬기용 공대지유도탄 ‘천검’의 품질인증사격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품질인증사격시험은 연구개발 단계에서 확보된 유도무기체계의 성능이 실제 양산품에서도 동일하게 구현되는지를 검증하는 절차로, 전력화에 앞서 품질과 신뢰성을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핵심 단계이다. 시험은 방위사업청,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과학연구소, 육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품질인증사격시험 협의체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군 운용환경을 모사한 상황에서 시험을 수행한 결과 목표물을 정확히 명중시켰다. 천검은 국내 기술로 개발된 최초의 공대지유도탄으로, 소형무장헬기에 탑재되어 지상 표적을 정밀 타격하는 대전차 유도무기이다. 2022년 국내개발에 성공했으며, 이번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함에 따라 본격적인 양산단계에 돌입하게 된다. 신상범 국방기술품질원장은 “천검이 양산단계에서도 요구 성능과 품질을 안정적으로 확보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국산 무기체계의 품질을 체계적으로 검증·관리하여 전력화되는 무기체계의 신뢰성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3월 11일 제4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롯데카드㈜에 대해 과징금 96억 2,000만 원과 과태료 480만 원을 부과하고, 시정 및 공표 명령을 의결했다. 개인정보위는 2025년 9월 22일 금융감독원에서 롯데카드의 ‘개인신용정보 누설 신고 사실’을 알려옴에 따라 관련 사실 확인을 위해 조사에 착수했다. 롯데카드의 온라인 간편결제 시스템 해킹으로 로그 파일에 기록된 이용자 약 297만 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됐으며, 그 중 45만 명의 주민등록번호도 함께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은 개인신용정보 처리에 관한 특별법으로, 개인신용정보에 관하여는 신용정보법이 '개인정보 보호법'에 우선하여 적용되는 반면, 신용정보법에 규정되어 있지 않은 개인정보의 처리에 대해서는 보호법이 적용된다. 이에 금융당국은 롯데카드의 개인신용정보 유출과 관련한 안전조치의무를 중심으로 신용정보법 위반 여부를, 개인정보위는 롯데카드의 주민등록번호 처리를 중심으로 보호법 위반 여부를 조사했다. 개인정보위 조사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