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시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농민 햇빛연금 기본소득’ 실현을 위해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상생모델 구축에 본격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11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민관협의회 상생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 농민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사업’은 광산구 북산동(본량동) 일원 약 20만㎡의 농지에 10㎿ 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생산된 전력을 인근 기업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농지를 유지하면서 태양광발전을 병행해 생산된 전력을 인근 기업에 공급하고, 발전 수익을 농민에게 안정적인 소득으로 환원하는 상생형 에너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국 최초로 기업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참여와 연계한 영농형 태양광 사업으로 추진돼 농업과 에너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서는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민관협의회’와 국회,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기관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합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계양소방서는 시기별대상별 화재예방대책과 일환으로 지난 3월 9일 지하통신구 화재 예방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지하통신구 화재예방 및 대응전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장교육훈련과 연계해 지하통신구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통신 장애는 물론 사회·경제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화재취약시설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다년간의 현장 경험이 풍부한 김선광 예방총괄팀장이 교관으로 나서 내근 직원과 각 센터장, 구조대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과거 지하통신구 화재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대응전술을 공유하고, 유사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현장 대응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하통신구 구조 및 화재 위험요인 이해 ▲지하공간 화재 특성 및 대응 전술 ▲지하통신구 화재 사례 분석 ▲화재진압 및 현장활동 시 안전관리 방안 등이다. 송태철 서장은 “지하통신구는 화재 발생 시 사회 기반시설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지속적인 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10일 연수구 송도5동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온라인 열린 시장실'에 접수된 ‘인천1호선 관련 시민 의견’에 대해 시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온라인 열린 시장실'은 인천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민선 8기 대표 소통 정책이다. 인천시 누리집에 게시된 시민 의견 가운데 30일 동안 3천 명 이상이 공감한 사안에 대해서는 인천시장이 서면, 영상, 현장 답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직접 공식 답변을 하고 있다. 이번 시민 의견은 '인천1호선 8공구 연장 조기 착공 및 중전철 추진 촉구'라는 제목으로 게시됐다. 제안자는 “송도 8공구는 수만 세대가 입주해 있음에도 지하철이 없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 교통 여건이 열악한 만큼 인천3호선(경전철)이 아닌 인천1호선(중전철)으로 연장을 추진하고, 2029년 조기 완공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부 대응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이 의견에는 30일 동안 총 3,165명의 시민이 공감해 인천시장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11일 인재개발원에서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을 위한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시스템별 전환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인천시 및 중‧동‧서구의 시스템 업무 담당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시스템 담당자, 용역사와 통합특별시 추진을 담당하는 행정안전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은 지방정부 최초로 통합·분리·신설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사례로, 2군 8구에서 2군 9구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행정정보시스템 기반 구축이 필수적이다. 특히 주민등록, 지방세, 세외수입, 건축행정 등 내부 행정과 민원 행정에 밀접한 공통표준시스템의 표준코드(법정동코드, 행정동코드, 주소코드, 기관코드) 전환 작업은 데이터 전환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워크숍에서는 참석자들이 10개 분임으로 나뉘어 데이터 전환과 관련된 주요 이슈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논의된 내용은 향후 프로그램 개발과 시스템 전환 과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앞으로 모의 전환 반복 실시와 프로그램 개선을 통해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전환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오는 3월 19일 2층 소강당에서 연구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구성과공유회에서는 재단에서 지난 1년 동안 수행한 연구성과를 시민과 전문가, 관계기관 담당자들과 함께 나누며,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발맞춰 향후 인천시 여성가족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고 연구와 사업의 환류 강화을 위한 자리로 마련된 행사이다. 이번 공유회는 2025년 연구과제에 관한 총괄적인 발표에 이어 재단에서 수행한 연구과제 중 사업 운영과 직접 관련되어 수행된 여성사회교육기관 운영 개선 관련 연구와 아이사랑꿈터 운영 개선 연구가 세부 발표로 기획됐다. 연구결과가 실제 여성정책 사업의 운영과 개선에 어떻게 더 실효성 있게 반영될 수 있을지를 관계자들이 모여서 함께 토론하기 위한 자리이다.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여성문화회관을 운영하고 있고 아이사랑꿈터 운영지원단을 비롯하여 여성의 사회참여와 돌봄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연구과제가 실질적인 인천시의 여성가족 정책사업의 운영 개선으로 확장되고 환류되기 위한 과제가 무엇인지 짚어보고 이를 위해 필요한 관계자들의 소통 증진을 위한 자리로 마련된 것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재)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6년 3월 10일 오후 1시 30분, 재단 소강당에서 강원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충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중부권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연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중부권 4개 광역새일센터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공유하고 연계함으로써, 지역 경계를 넘어 여성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하고 취․창업 지원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기획․운영 됐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간 연합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여성 유망 구인처 발굴 및 기업 연계 협력 확대 ▲ 여성 직업교육훈련 과정 개발 및 우수 프로그램 공동 확산 ▲ 새일센터 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 ▲ 권역 간 교류 워크숍, 컨퍼런스 추진 등 5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특히, 협약식 이후에는 전국 13개 광역새일센터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된 인천광역새일센터의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벤치마킹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시가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비를 포함해 총 6억 8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드론 활용 실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실증해 드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시 관리 혁신과 공공서비스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진행된다. 시는 K-드론배송 상용화, 드론 레저스포츠, 드론 기반 공공서비스 실증 등 세 분야를 중심으로 드론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도시 관리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도서 지역을 대상으로 한 드론배송 서비스를 지속 추진한다. 덕적도와 대이작도를 포함한 도서 지역에서 기존 사업을 통해 구축한 1개 배송거점과 7개 배달점을 활용해 K-드론배송 상용화를 이어가며, 도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는 차세대 중계기술을 접목한 드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한 유가상승과 민생 물가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TF)’를 가동한다. 인천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인천의 대(對) 중동 수출액은 17억 7천만 달러로, 인천 전체 수출액 601억 달러의 약 2.95% 수준이다. 이에 따라 직접적인 수출 감소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간접적인 경제적 파급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유가상승과 물류비 증가, 환율 변동성 확대는 지역 제조업과 물류·운송 기업의 경영 부담을 높이고, 나아가 서민 생활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시는 선제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비상경제 전담팀(TF)’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생물가안정반 ▲석유가격안정화반 ▲수출입지원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되며, 매주 현안 대응 회의를 통해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선 민생 물가 안정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유가 변동에 따른 소비자물가 추이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유가 상승이 지방 공공요금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해 안정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11일 국내 대표 로봇부품 기업인 ㈜에스피지 송도연구소를 방문해 로봇제품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인천 로봇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현장의 목소리와 연계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에스피지는 1991년 설립 이후 전동기와 정밀 감속기를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OLED·제약바이오·물류자동화 등 자동화 공정 부품과 고효율 BLDC 모터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로봇 고관절에 적용되는 액추에이터(정밀감속기·모터·컨트롤러 통합 모듈)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레인보우로보틱스, Stryker, Glidewell 등 국내·외 글로벌 기업에 핵심 구동부를 공급하며, 2025년 사업연도 기준 연결 총매출은 약 3,416억 원과 영업이익 약 179억 원을 기록하는 등 인천을 대표하는 로봇·소부장 중견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에스피지 송도연구소 3층 쇼룸과 1층 생산 공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로봇 정밀 감속기 제조라인 등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유 시장은 “인천에서 성장한 기술
광주 교육의 1번지, 남구 봉선동에 위치한 e편한세상 봉선 셀레스티지가 파격적인 분양 조건 변경을 선언하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금리 인상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신규 분양가가 치솟는 가운데, 오히려 최대 7,000만 원 할인이라는 역발상 마케팅을 내걸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1. 봉선동 신축을 7천만 원 저렴하게... 파격적인 혜택 조건 이번 할인분양은 봉선동이라는 상징적인 입지에서 보기 드문 사례로 꼽힌다. 2026년 현재, 인근 단지들의 시세가 안정세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단행된 이번 결정은 초기 자금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시세 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게 한다. 현장 관계자는 잔여 세대에 대해 최대 7,000만 원 할인 혜택을 적용하며, 선착순으로 원하는 동과 호수를 직접 지정할 수 있다며 봉선동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춘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완판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 역시 봉선동 학군... 교육 프리미엄의 건재함 단지가 위치한 봉선동은 광주의 강남으로 불리며 교육 환경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학권 프리미엄: 제석초, 주월중, 봉선중 등 명문 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호남권 최대 규모의
충남 홍성의 주거 지도가 바뀌고 있다. 서해선 복선 전철 KTX 개통이 본격화되며 홍성역 일대의 가치가 급상승하는 가운데, 홍성 원도심의 편리함과 신축의 프리미엄을 동시에 갖춘 홍성 승원팰리체가 지역 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홍성역 역세권과 서해선 KTX의 압도적 교통망 2026년 현재 홍성의 가장 큰 변화는 교통이다. 홍성 승원팰리체는 서해선 복선 전철과 장항선 복선 전철이 교차하는 홍성역과 인접해 있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서울 영등포와 여의도까지 1시간대로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사실상 수도권 생활권에 편입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홍성 IC와 인접해 서해안 고속도로 진출입이 수월하며, 내포 신도시를 잇는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어 홍성 내외를 아우르는 교통의 요지에 위치해 있다. 원도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누리는 슬세권 단지 신규 택지지구와 달리 홍성 승원팰리체는 이미 형성된 원도심의 인프라를 즉시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생활 편의 : 홍성전통시장, 의료원, 군청, 대형마트 등이 인근에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교육 환경 : 홍성초, 홍성중, 홍성고 등 지역 명문 학교들이 밀집해 있어 자녀
충남 홍성군 도심 공동주택 밀집지역에 새로운 주거단지 공급이 추진되면서 지역 부동산 시장과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홍성군 구도심권역에 들어서는 ‘홍성 남장이안’ 주거단지는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를 갖춘 입지와 혁신적인 평면 설계를 바탕으로 지역 내 신규 주거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단지는 4Bay·3Room 중심의 혁신 평면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일부 세대에는 다락 및 복층 구조를 도입해 실사용 면적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세대 타입은 84㎡형을 중심으로 다양한 구조가 마련되며, 다락 및 복층형 설계를 통해 주거 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 단지 내에는 중앙마당, 옥상정원, 커뮤니티 시설, 홈 IoT 시스템 등 입주민 편의시설이 함께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숨어있는 공간을 활용한 피난시설 등 안전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고려한 설계도 적용된다. 입지 여건도 뛰어나다. 단지 주변에는 홍성초, 홍성중, 홍성여중, 홍성여고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 환경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홍성군청, 홍성의료원, 홍성종합터미널, 홍성역,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등 생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부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제재 부가금을 기존 최대 5배에서 최대 8배로 확대하고,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고포상금도 국고로 환수된 금액의 최대 30%까지 지급하도록 확대한다. 정부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부정수급 근절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는 지난 2월 26일 보조금 부정수급 처벌 방안과 철저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른 것으로 국고보조금 관련 40개 부처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예방, 빈틈없는 적발, 타협 없는 후속조치'를 목표로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2026년 보조금 부정수급 일제 점검 ▲빈틈없는 적발을 위한 제도 보강 ▲신고포상금 및 제재 부가금 강화 ▲차질 없는 부정수급 후속 조치를 위한 거버넌스 강화 ▲e나라도움 고도화를 통한 국고보조금 통합 관리 등 5대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올해 점검 대상을 예년보다 대폭 확대해 보조금 부정수급 일제 점검을 추진한다. 이에 민간보조사업 중 점검대상을 지난해보다 10배 이상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부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3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 대책을 논의했다. 금번 회의는 지난 2.26일 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처벌 방안과 철저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른 것으로 국고보조금 관련 40개 부처가 참석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예방, 빈틈 없는 적발, 타협 없는 후속조치”를 목표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5대 추진방안(❶2026년 보조금 부정수급 일제 점검, ❷빈틈없는 적발을 위한 제도 보강, ❸신고포상금 및 제재부가금 강화, ❹차질없는 부정수급 후속조치를 위한 거버넌스 강화, ❺e나라도움 고도화를 통한 국고보조금 통합 관리)이 논의됐으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❶ 2026년 보조금 부정수급 일제 점검 실시] 예년 대비 점검대상을 대폭 확대한 ‘2026년 보조금 부정수급 일제 점검’을 추진한다. 민간보조사업 중 점검대상을 ’25년 대비 10배 이상 확대된 6,500건 수준으로 확대하고, 기존에는 점검하지 않았던 지방정부 보조사업 중 규모가 큰 6,700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3월 11일 오전 서울(국토발전전시관)에서 아일랜드 션 캐니(Sean Canney) 교통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교통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아일랜드와의 항공협정 체결, 교통 사업에서의 우리 기업 참여 방안 등 향후 양국 간 교통분야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캐니 차관은 한국 기업의 더블린 메트로 사업 참여 요청과 양국의 항공협정 체결에 관심을 표명하며, “향후 한국과 지속적으로 교통분야에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홍 차관은 광주 자율주행차 실등도시 추진 계획을 소개하면서, “아일랜드 정부와 지속적으로 교통분야에서 협력관계를 이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항공협력, 자율주행차 도입, 스마트 교통 확대는 양국이 공통으로 관심을 가진 분야인 만큼, 향후 협력관계가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