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가족지원과는 3월 10일 '우리동네 새단장'캠페인 집중 청소주간을 맞아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인 사회복지법인 해솔‘예원의 집’을 방문하여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방치된 쓰레기를 정리하여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소외계층 시설에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범군민 참여 운동 확산 및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예원의 집 직원들이 중심이되어 자발적으로 시설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으며, 거주인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진입로와 주변 화단을 정비하는 등 실질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했다. 송윤정 가족지원과장은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통해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환경을 직접 정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하여, 환경정비 활동에서 더 나아가 이웃 간 돌봄·나눔 실천 등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성주군은 최근 이상고온으로 급증하는 담배가루이 등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3월 10일, 8개 권역 30명의 모니터링 요원을 위촉하는 발대식을 갖고'참외 들녘별 병해충 경보 체계'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운영 안내, 병해충 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방제단들은 보급된 정밀 예찰 장비를 활용해 매주 수요일 정기 예찰을 철저히 수행하고, SNS로 실시간 동향을 공유하는 등 병해충 확산 방지의 파수꾼 역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특히, 발대식에 참여한 한 모니터링 요원은 “보급된 정밀 장비로 우리 들녘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갖고 예찰에 임하겠다”며, “철저한 활동을 통해 올해 담배가루이 피해가 크게 줄어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주군 관계자는 “현장 농업인의 사명감과 직접적인 제보가 결합된 모니터링 체계는 병해충 조기 포착의 핵심이 될 것” 이라며, “참외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성주 참외의 명성을 확고히 지켜나갈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소장 이영숙)는 장애인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재활을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인 '재활순환운동교실'을 운영한다. 북구보건소는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과 협력하여 운동 능력 향상을 돕고,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 북구 내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 약 13명을 모집해 3월 26일부터 4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장소는 대구 북구 장애인체육재활센터(고성로 191)다. 참여자는 전문 강사의 맞춤형 재활순환운동 코칭을 받을 수 있으며, 낙상 예방 운동과 보행 훈련도 포함된다. 교육 이수 후 이수증과 재활 운동용품이 제공된다. 모집은 3월 1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온라인(네이버폼)이나 유선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북구보건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감염관리과 물리치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숙 보건소장은“9월에도 2기 수업이 예정되어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북구보건소는 다양한 재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3월부터 4월까지‘2026년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집중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노인, 장애인, 여성, 아동 및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를 비롯해 청년, 도시재생 마을조합원, 주민참여예산위원, 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예산 전 과정에 주민들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첫 번째 교육은 3월 10일(화) 북구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구청 주민참여예산 담당 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제도의 개념과 주민 제안 방법 및 절차 등을 교육자료와 홍보영상 상영을 통해 쉽고 간결하게 전달했다. 향후 교육 일정은 노인(정보화교육장), 여성(다문화가족센터), 아동·청소년(북구청소년회관), 장애인(장애인체육재활센터), 관내 도시재생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총 12회 진행된다. 5월에는 공무원을 위한 특화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배광식 북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달서구 두류동에 위치한 큐리어스어린이집(원장 오선영)과 학부모들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의 후원금을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큐리어스어린이집은 아이들과 함께 바자회 등 다양한 나눔 행사를 진행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 어린이집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700만원의 장학기금을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2009년 설립된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에 힘입어 기금 목표액 100억원을 달성했으며, 성적우수 장학금과 저소득 주민자녀 장학금, 특기장학금 지원, 달서으뜸스승상 수여 등을 통해 지금까지 1,271명에게 18억5,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25개 학교에 1억2,500만원을 지원했다. 이태훈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음식점을 발굴하고 외식문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달서맛나 음식점’을 신규 모집한다. ‘달서맛나 음식점’은 달서구가 인증하는 대표 음식점 브랜드로, 맛·위생·서비스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우수 업소를 선정하여 지역 음식문화 수준을 높이고 외식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총 71개 업소가 지정되어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달서구에서 3년 이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이며, 영업환경, 고객서비스, 위생관리 등을 기준으로 서류평가와 현장평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달서맛나 음식점’ 지정증과 표지판이 교부되며, 달서맛나 홈페이지와 SNS, 홍보 리플릿 제작·배포 등 다양한 홍보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3월 31일까지 달서구청 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맛나 음식점은 달서구를 대표하는 맛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며“앞으로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부모교육 프로그램'배워서 아이주는 달서, 자녀병법'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양육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자녀의 기질과 특성을 이해할 수 있는 맞춤형 양육법을 제공해 부모와 자녀 간 관계 회복과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효성티앤씨의 후원으로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추진된다. 달서구는 3월 중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을 통해 상담이 필요한 가정을 추천받아 미래여성병원에서 총 2회기에 걸쳐 양육코칭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아동 지능 및 행동검사를 통해 자녀의 기질과 성향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부모에게 자녀 특성에 맞는 양육 방법과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부모가 자녀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따뜻한 후원을 해주신 효성티앤씨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부모교육 프로그램'배워서 아이주는 달서, 자녀병법'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양육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자녀의 기질과 특성을 이해할 수 있는 맞춤형 양육법을 제공해 부모와 자녀 간 관계 회복과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효성티앤씨의 후원으로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추진된다. 달서구는 3월 중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을 통해 상담이 필요한 가정을 추천받아 미래여성병원에서 총 2회기에 걸쳐 양육코칭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아동 지능 및 행동검사를 통해 자녀의 기질과 성향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부모에게 자녀 특성에 맞는 양육 방법과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부모가 자녀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따뜻한 후원을 해주신 효성티앤씨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2월 27일 관내 한 카페에서 미혼 남녀를 위한 맞춤형 만남 프로그램 ‘고고(만나go, 결혼하go)미팅’을 개최해 2쌍의 커플이 탄생했다고 11일 밝혔다. ‘고고미팅’은 바쁜 일상 속에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달서구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결혼친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미혼 남녀 10명(남 5, 여 5)이 참여한 가운데 그룹 토크와 1대1 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며 교류했고, 최종 매칭 결과 2쌍의 새로운 커플이 탄생했다. 2017년 처음 시작된 달서구‘고고미팅’은 이번 행사까지 총 49회 운영되며 106쌍의 커플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달서구는 이를 통해 청년들의 만남을 지원하는‘인연의 가교’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고고미팅’참여를 희망하는 미혼 남녀는 달서구청 홈페이지‘솔로탈출 결혼원정대’코너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등록 회원에게는 향후 만남 행사와 다양한 결혼 장려 프로그램에 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남구는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강화를 위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돌봄 정책을 확대한다. 특히 오는 27일부터 시행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지역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남구는 11일 “지난해 첫 사업 시행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아픈 아이 병행 동행 서비스를 이달부터 본격 제공하고, 어르신 돌봄을 위해 의료기관 의사가 가정을 방문하는 진료 서비스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아동과 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돌봄 수요에 대응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근 여러 기관과 잇따라 협약을 맺었다. 먼저 남구와 광주여성가족재단은 지역 돌봄의 공공성 강화 차원에서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아픈 아이 병원 동행은 맞벌이 등 사유로 긴급 상황에 대처하기 힘든 가정을 위한 통합돌봄 지원 서비스로, 작년 한해에만 서비스 527건을 제공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적기 진료와 보호자 불안 해소로 만족도도 높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0일 연수구 위생단체협의회와 함께 송도노인복지관 어르신 27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연수구 위생단체협의회(▲(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 연수구지부 ▲대한미용사회 인천연수구지회 ▲대한제과협회 인천시 연수구지부)가 함께 참여했다. 협의회원들은 짜장면 등 직접 조리한 음식과 제과협회 브랜드 빵을 어르신들에게 나눠드렸으며, 미용 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는 미용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연수구 위생단체협의회는 식품·공중 위생단체 간 상생과 협업을 통해 위생 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해 11월 결성됐다. 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을 정기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재능기부가 우리 사회의 연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두텁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위생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눔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연수구가 화재 발생 시 대피시설 부족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규모 주택을 대상으로 ‘피난구조설비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잇따르는 화재 사고에 대비해 구민의 자구 능력을 강화하고 인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 소방법상 단독주택을 제외한 3층 이상의 주택은 완강기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지만 법 시행 이전 지어진 노후 건축물이나 피난 통로 확보 등의 이유로 설치 면제가 된 주택은 여전히 화재 위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상황이다. 이에 연수구는 2023년부터 3층 이상이면서 전용면적 85㎡ 미만인 소규모 주택에 피난사다리, 유도등, 휴대용 비상조명, 완강기 등 피난구조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휴대용 비상조명등, 완강기 설치가 완료된 세대에는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올바른 하강 방법과 주의 사항 등도 지도할 예정이다. 설치를 원하는 3층 이상, 전용면적 85㎡ 미만의 완강기가 미설치 된 단독(다중, 다가구 포함)·다세대·연립주택 건축물 소유주 또는 임차인(소유주 동의 필요)은 다음 달 22일까지 우편, 방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재능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소외 이웃을 위한 ‘칼갈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영종LH7단지에 거주하는 소외 이웃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이 각 가정에서 사용하던 무뎌진 칼을 수거한 뒤, 정성스럽게 연마하고 손질해 다시 해당 가정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23년부터 칼갈이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수혜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수요를 반영해 올해부터 영종 지역으로 활동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명원 봉사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전날 잠을 많이 자지 못해 피곤했지만, 지역사회를 위해 재능을 나눌 수 있다는 생각에 피곤함도 잊고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칼갈이 활동을 비롯해 이·미용, 집수리 등 다양한 재능 나눔 사업을 더욱 확대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정헌)은 영종역사관(인천 중구 구읍로 63) 교육실에서 지역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고고여행'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고고여행'은 ‘삼목도’에서 발견된 선사시대 유물을 바탕으로, 고고학자의 직업과 생활을 체험하며 지역의 문화유산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유물 발굴과 연구 과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고고학의 역할과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교육은 오는 3월 18일부터 5월 22일까지 운영되며, 휴관일과 주말을 제외하고 매주 수·금요일에 하루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 교육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2회차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다(회당 90분). 교육 대상은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의 학급·단체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오는 5월 21일까지 가능하며, 모집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가 이뤄진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발견된 선사시대 유물을 직접 접하고 고고학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체육 활동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인천시 중구가 트램펄린 기반 운동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인천시 중구는 드림스타트 사업에 등록된 아동 중 저신장이거나 비만이 우려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 체육시설과 연계해 체계적인 운동 서비스 ‘쑥쑥 점프 교실’를 제공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지난 2월 말 영종국제도시 지역 체육시설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오는 12일 원도심 지역 아동들로 대상을 확대한다. 영종 지역 시범 운영에서는 참여 아동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확인한 바 있다. 수업은 단순 체력 향상을 넘어 스스로 몸을 돌보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전문 체육 강사가 아동의 체력 수준에 맞게 강도를 조절하며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자기관리 능력을 키우고, 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자연스럽게 심어주겠다는 게 주요 취지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트램펄린을 활용한 ‘뛰기(점핑)’ 운동이다. 관절과 근육에 가해지는 신체 부담을 줄이면서도 운동 효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