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시 동구 화수2동과 화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강상원)는 지난 10일 ‘한국야쿠르트 동인천점’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독사 위험에 처한 1인 가구 등 총 45 가구가 대상이다. 이번 협약은 화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취약계층 단백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에는 3월~5월까지 매주 한 차례 계란을 정기적으로 배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고독사 예방과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상원 민간위원장은“이번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건강을 챙기고, 고독사 예방에 도움이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을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식 한국야쿠르트 동인천점 점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윤동 화수2동장은“이번 협약은 고독사 예방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세 기관의 협력이 결실을 맺는 중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동구는 구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오는 17일까지‘2026년 찾아가는 평생학습 나들이 강좌’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나들이 강좌는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배울 수 있도록 강사를 파견하고 강좌를 운영하는 학습자 중심의 평생학습 사업으로 관내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5인 이상 동구 주민으로 구성된 학습모임은 오는 4월~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습모임은 강사 섭외, 교육 일정 및 장소 등을 사전에 협의한 후 동구청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맞춤형 강좌의 특성상 주민들의 많은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구민이 직접 배우고 싶은 내용을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찾아가는 평생학습 나들이 강좌 사업을 통해 누구나 지속적인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행복한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0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주민들에게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자생단체 회원 등 지역 주민 12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생활폐기물로 인한 환경 문제와 쓰레기 처리 과정,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동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재활용 정책이 소개돼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안내했다. 교육 후에는 교육 만족도와 자원순환의식 변화를 확인하기 위한 설문조사도 진행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자원순환 문제는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동구는 청년의 권익 증진과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동구 청년정책’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청년 일자리·생활·참여·주거 등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을 관리·추진하여 청년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뒀다. 동구는‘청년이 주체가 되어 만드는, 청년이 행복한 동구’라는 비전 아래 ▲참여·소통 ▲일자리·주거 ▲교육·개발 ▲문화·복지의 4개 분야의 33개 세부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참여·소통’분야에서는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 활성화, 동구청년 유유기지21 운영 등을 통해 청년들의 구정 참여기회를 확대했다.‘일자리·주거’분야에서는 청년일자리, 월세 및 웰컴페이 지원사업,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지역 내 청년 정착 유도 및 사회진입을 지원한다. ‘교육·개발’분야에서는 청년 취업 부트캠프, 대기업 현직자 취업특강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문화·복지’분야에서는 자격증 응시료 지원, 동구청년 컬처페이 지원, 다양한 문화공연 개최, 청년마음건강지원 사업 등 청년들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동구는 ‘2026 책 읽는 동구,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구민 선호도 투표를 오는 1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책’ 사업은 책을 통해 삶의 지혜를 나누고 함께 성찰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인문도시 동구의 대표 독서 사업이다. 시민이 직접 추천하고 함께 고른 도서를 중심으로 구민 도서 지원, 작가와의 만남, 독서공모전, 독서토론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의 독서 참여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동구는 올해 1월 독서 전문가와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의 책’ 후보 도서를 공모해 총 365권의 도서를 접수했으며,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도서선정단 회의를 통해 최종 4개 부문 20권(유아·어린이·청소년·성인 각 5권)의 후보 도서를 선정했다. 후보도서는 유아 부문 ▲‘특별주문 케이크’(박지윤), ▲‘수탉과 아기 새’(지현경), ▲‘내 병아리’(장현정), ▲‘괴물이 오면’(안정은), ▲‘봄이 들면’(김영화), 어린이 부문 ▲‘폰드로메다 별에서 오는 텔레파시'(문봄), ▲’컵라면은 절대로 불어선 안돼‘(김지완), ▲’이루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동구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2026년 봄 정기총회 및 세미나’가 오는 13일 L7 충장 by 롯데호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106개 회원도시의 단체장 및 대표자, 학술위원, 업무협약 체결 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총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협의회 주요 안건 심의와 함께 신규 회원도시에 대한 인증패 수여식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건강도시 간 결속을 다지고,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시간을 마련한다. 2부 세미나는 실질적인 건강도시 구현을 위한 정책 공유의 장으로 꾸며진다. WHO 도시건강 역량평가 과정 소개와 더불어 충남 홍성군의 ‘도시건강 역량평가 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모델을 제시하고, 학술 위원들의 심도 있는 토의를 통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전국 회원도시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도시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국가 정책 기조에 발맞춘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유하는 소중한 계기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동구는 최근 구청에서 인벤테라 주택건설 주식회사(대표 이승현)와 ‘안심케어주택(퇴원환자 징검다리하우스)’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구는 빈집(다가구주택 10호)을 매입해 돌봄이 필요한 퇴원 환자에게 안정적인 회복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으로 인한 재입원을 예방하는 복지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동구는 그동안 안전조치와 철거 위주의 빈집 정비를 넘어 ▲빈집 순환정원 조성 ▲빈집 마켓 플랫폼 구축 등 주민 참여형 정책을 추진하며 빈집 문제 해결에 노력해왔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킨 맞춤형 빈집 정비 모델로, 공공이 소유한 빈집을 민간기업의 리모델링 공공기여를 통해 의료·요양·돌봄 기능을 갖춘 주거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사례다. 인벤테라 주택건설 주식회사는 해당 빈집에 대해 전면 리모델링을 실시하고, 주거공간 8호와 커뮤니티실 등 공유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장애인 편의시설과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무장애(Barrier-Free)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인벤테라 주택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동구가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청소행정 혁신’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자원순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6년간 통계 분석 결과, 종량제와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은 뚜렷하게 감소한 반면, 재활용품 회수량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종량제 쓰레기 배출량은 2019년 1만6,030톤에서 2025년 1만4,379톤으로 10.3% 줄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1인당 배출량도 매년 2~3%씩 감소해 2019년 대비 17.8% 줄었다. 인구·세대 수 증가에도 배출량이 줄어든 것은 쓰레기 감량 정책이 일시적 캠페인을 넘어 ‘생활 문화’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음식물 쓰레기 역시 2019년 1만283톤에서 2025년 약 9.6%가 줄어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1인당 배출량은 2020년 이후 꾸준히 감소해 2019년 대비 17.1% 감량했고, 세대당 배출량은 23.3% 줄었다. 특히 공동주택의 세대당 배출량은 2019년 대비 2025년 31.2% 감소하는 등 가장 큰 감량 폭을 보였다. 이는 동구가 공동·단독주택에 음식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TOP16이 무대 위 카리스마를 내려놓고 제대로 망가진다. 오는 3월 12일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가 첫 방송된다. 대한민국에 유례없는 트롯 열풍을 일으킨 '미스트롯4' 주역들이 경연을 마친 뒤 떠난 '예능 수련회' 현장이 공개된다. 강원도 속초로 향한 멤버들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솔직한 매력과 숨겨진 예능감을 드러내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방송 시작부터 분위기는 금세 달아오른다. 갑작스럽게 시작된 연애 토크에서 미(美) 홍성윤은 "캠퍼스 커플을 해봤다. 3년간 연애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멤버들은 "그래서 노래하다 울었구나", "감성이 거기서 나오는 거였구나"라며 짓궂은 반응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진(眞) 이소나는 "오늘만 자유부인 하면 안 되냐?"라는 멤버들의 농담에 "방송에서 이렇게 말하면 시댁에서 난리 난다"라며 당황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들뜬 마음으로 속초에 도착한 TOP16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만만치 않은 예능 수련회다. 예능 교관으로 등장한 붐은 "나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가 자신의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에 관한 모든 것을 직접 밝혔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예측 불가한 독보적인 상상력으로 매 작품마다 ‘파격과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로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 피비 작가가 ‘닥터신’ 첫 방송을 앞두고 궁금한 점이 많은 ‘닥터신’의 탄생에 관해 ‘10문 10답 직격 인터뷰’로 밝혔다. Q1.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후 1년마다 작품으로 돌아왔는데, ‘아씨두리안’ 이후로 ‘닥터신’은 근 3년 만에 복귀다. 복귀가 유독 오래 걸린 이유는? 대부분 드라마 주인공은 한두 명인데, ‘닥터신’은 여러 명이 공동 주연이고 거기다 인물 간 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SBS ‘틈만 나면,’ 유연석이 대학 시절 단골집 은혜 갚기에 도전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3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6%, 2049 1.5%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드라마, 예능 전체에서 독보적 1위를 차지하며 화요일 예능 강자의 저력을 드러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10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이솜, 김경남, 전석호가 군자동 일대에서 왁자지껄한 힐링 도파민을 선사한다. 이 가운데 유연석이 사활을 건 '게임 에이스'로 활약한다고 해 눈길을 끈다. 이날 유연석의 능력치를 폭발시킨 원동력은 바로 틈 주인으로 등판한 그의 단골집 사장님. 유연석은 “학부 9년, 대학원 때도 자주 오던 곳”이라며 추억 얘기에 푹 빠진 것도 잠시, 미션 성공을 향한 남다른 사명감을 드러낸다. 이에 본격 ‘은혜 갚을 까치’ 유연석의 치열한 사투가 시작된다고. 특히 유연석이 ‘상반신 천재’의 진가를 발휘, “한 번만!”을 거듭 외치며 연습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12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임원희, 안재현, 그리고 주우재가 서울의 원도심, 명동을 임장하러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2000년대 명동을 접수했던 패션모델 주우재, 안재현과 ‘서울예대 전설의 90학번’으로 명동의 전성기인 1990년대를 기억하는 임원희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수십 년 째 국내 최고 땅값을 자랑해 온 대한민국 대표 상권 명동 거리부터 명동의 주거 변천사까지 폭넓게 살펴볼 예정이다. 세 사람은 회현동에 자리한 구옥 아파트 삼대장을 찾아간다. 7~80년대에 준공된 이후, 50년 안팎의 세월을 버티며 명동의 반세기를 함께해 온 상징적인 주거 공간들을 차례로 임장한다. 첫 번째로 둘러본 곳은 1970년에 지어져 어느덧 준공 55년을 넘긴 서울에 마지막 남은 시민아파트다. 10층 규모의 건물 중간에는 구름다리가 놓여 있어 엘리베이터 없이도 효율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우리나라 일반 건축물 가운데 최초로 구름다리가 적용된 사례로,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설계를 자랑한다.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이 아파트는 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22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군수 및 지역구군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등록신청 개시일이 공휴일이지만 「공직선거관리규칙」 제26조에 따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군선관위에서 예비후보자 등록을 할 수 있다. ※ 군수 및 지역구군의원 선거 외의 예비후보자등록이 시작된 다른 선거는 3. 22.(일)에 등록 불가 ▣ 예비후보자등록 방법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2008. 6. 4. 이전 출생자)이어야 하며, 관할 군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또한, 등록 시 관할 군선관위에 기탁금으로 군수선거는 200만 원, 지역구 군의원선거는 40만 원을 납부(후보자 기탁금의 20%)하여야 한다. 다만,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이거나 선거일 현재 29세 이하인 경우 군수선거는 100만 원, 지역구 군의원선거는 20만 원을(예비후보자 기탁금의 50%)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부가 지난 12·3 비상계엄 당시 무장한 군인에 맞선 빛의 혁명으로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한 국민들의 헌신과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대통령 직속으로 '빛의 위원회'를 설치한다. 행정안전부는 10일 국무회의에서 '빛의 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 신설은 비상계엄이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을 평화로운 저항으로 극복해 낸 국민들의 공로를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예우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빛의 위원회'는 헌법·민주주의 전문가 등 35명 이내로 구성하는 바, 12·3 비상계엄에 항거해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한 국민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다양한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빛의 위원회'의 주요 업무로는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한 한국형 시민참여 민주주의(K-민주주의)의 정착·확산 기본 방향 수립 ▲빛의 인증서 발급 및 수여 ▲빛의 혁명 관련 국가기념일 지정 의견수렴 등을 포함한다. 특히 정부는 위원회 심의를 거쳐 당시 현장에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국민들에게 '빛의 인증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서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관내 농경지 및 산림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 및 계도에 나섰다. 단속에 따라, 불법 소각 행위 적발시 엄중 경고 및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과태료 부과)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야간에 발생하는 불법 소각 및 방화는 주민들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라며, “소중한 산림 자원과 이웃의 재산을 잃는 일이 없도록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