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동구는 이달부터 학소로 86번안길 일원에서 생활주거형 골목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지방소멸대응기금 7억 원이 투입되며, 도로 폭 2~6m, 연장 500m 규모의 골목길을 정비해 주민 체감형 정주여건 개선에 나선다. 특히 고령층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보행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그간 불규칙한 도로 단차와 포장 파손, 노후 건축물 밀집 등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던 곳으로, 보행약자를 위한 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으로 꼽혀 왔다. 동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건강·안전’을 디자인 콘셉트로 설정하고,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골목공간을 조성해 원도심 골목의 가치를 보존하는 동시에 생활 편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자연친화적인 골목 디자인 조성 ▲노후 도로 재포장 ▲노후 담장 및 하수시설 정비 ▲보행 안전시설 확충 및 야간 조명 개선 등으로, 물리적 환경 정비와 함께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골목 공동체 회복을 함께 이끄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구는 사업의 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은 군민의 자아실현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고령군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이란 학습자의 학습요구에 따라 자율적으로 학습 활동을 결정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제공하는 이용권 사업이며, 경북 도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자아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고령군 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노인, 장애인, 디지털 소외계층 등 총 68명이다. 본 사업은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NH농협채움카드를 통해 1인당 35만 원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이는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관련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대상별로 상이하다. 일반(저소득·디지털·노인) 대상자는 ‘경상북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가족행복과 평생교육팀을 방문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용권 사용이 가능한 온·오프라인 교육기관 목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관내 30개리 마을을 대상으로 3월 9일부터 8월 초까지 ⌜우리마을 건강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우리마을 건강지킴이⌟ 사업은 매년 30개리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들의 올바른 건강지식 습득과 생활 속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심뇌질환예방, 금연, 영양, 운동 등 총 4회에 걸친 체계적인 건강교육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건강증진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의 신체 활동량을 높이고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주민 참여형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5회 운영한다. 체조 프로그램은 주민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해 신체활동 부족을 해소하고 노년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우리마을 건강지킴이’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생활습관을 형성하길 바라며,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은 보편적 교육 복지를 실현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하여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2026년도 중·고등학교 입학생 및 1학년 전학생 교복구입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3월 9일(전학생은 신청일) 기준으로 교복을 입는 관내 중·고등학교 입학생 및 1학년 전학생과 고령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교복을 입는 관외 중·고등학교 입학생 및 1학년 전학생이다. 지원금액은 1인당 30만원이며 중·고등학교 입학 시 1회 지급한다. 신청자격은 학생 또는 보호자이며, 관내 중·고등학교 입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관내 중·고등학교 1학년 전학생과 관외 중·고등학교 입학생 및 1학년 전학생은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교복구입비 지원을 통해 차별 없는 교육 기회를 보장하여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또한, 고령의 미래인 학생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교복구입비 지원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고령군청 가족행복과 교육정책팀으로 문의 가능하다. [뉴스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운수 게이트볼분회(회장 김기식)는 3월 7일 오전 10시 운수면 게이트볼장에서‘고령군 생활체육 게이트볼 친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새롭게 조성된 운수면 게이트볼장에서 처음 열린 대회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졌다. 이날 대회에는 군내 8개 읍·면에서 9개 팀 140여 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으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우애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우승은 우곡면, 준우승은 개진면이 차지했으며, 공동 3위는 다산면과 덕곡면이 각각 차지했다. 김기식 운수 게이트볼분회 회장은 “운수면 게이트볼장이 조성되기까지, 그리고 이번 대회가 개최되기까지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게이트볼이 더욱 활성화되고 회원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장재환 고령군 게이트볼협회장은 “게이트볼은 어르신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며 “앞으로도 게이트볼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이 어어지기를 바란다.”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도시안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실증 모델을 글로벌 공동 검증 체계로 확장한다. 인천경제청은 유럽연합(EU)이 주관하는 국제 도시 협력 프로그램(IURC)에 참여해 바르셀로나, 함부르크, 오사카, 카오슝 등 주요 도시와 실행형 G-to-G(도시와 도시 간) 협력을 추진하며, ‘AI 도시안전 국제 공동실증’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정책 교류나 기술 시연을 넘어선다. IFEZ가 구축 중인 ‘도시안전 데이터 지속 제공형 AI 실증 모델’을 해외 도시와 공동 적용해, 스타트업 육성정책–공공데이터–AI 학습–현장 실증–관제 운영검증–조달 연계–글로벌 확산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구조를 국제 협력 체계로 제도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다수 공공기관의 AI 관제 실증이 단발성 사업이나 PoC(Proof of Concept, 개념 검증) 단계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IFEZ는 도시안전 학습데이터를 자동 이벤트 추출·비식별화·라벨링 과정을 거쳐 AI 학습이 가능한 데이터셋으로 전환하고, 이를 5년간 지속 활용 가능한 구조로 운영한다. &nb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 시립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11일부터 ‘2026년 작은도서관 미술작품 순회전시’ 사업에 참여할 작은도서관 28곳을 선착순 모집한다. 미술작품 순회전시는 광주지역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아트프린트 미술작품을 대여하는 사업으로,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한다. 전시는 기관별로 2개월씩 총 4회차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 작품은 총 70점이며, 기관별로 하나의 주제를 선택해 10점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다. 주제는 ▲추상화 ▲자연풍경 ▲도시풍경 ▲인물 ▲동물 ▲식물 ▲마스터(명화) 등 7개 분야로 구성해 다양한 미술 감상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11일 오전 9시부터 광주시 대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작은도서관 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미술작품 순회전시를 통해 작은도서관이 생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이란사태’로 국내 석유가격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건전한 석유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10일부터 ‘석유판매업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국내 석유가격 급등으로 가짜 석유 제조·유통, 정량 미달 판매 등 법령상 금지 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시행한다. 광주시는 자치구,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반을 구성해 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현장 점검을 시행할 방침이다. 합동점검은 고위험군 석유판매업소(일반대리점, 주유소 등)가 대상이며, 가짜·품질 부적합 석유 판매, 정량 미달 판매 등 불법 유통 행위를 단속한다. 점검 결과, 적발된 위반 업소는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에 따라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철저한 점검으로 유가상승을 틈탄 불법 유통 행위를 근절할 계획”이라며 “건전한 석유 유통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사 제2기 사내벤처팀의 ‘공항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개발 완료됨에 따라 지난 3년간 운영해 온 사내벤처팀을 독립법인으로 분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분사하는 2기 사내벤처팀 ‘플렉사(Flexa)’는 공항 건설과 운영부서에서 근무한 직원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23년부터 ‘공항운영 시뮬레이션 및 자원 최적화 솔루션’과 ‘공항건설 마스터플랜 수립 및 사전 타당성 분석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해왔다.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공사는 지난 2월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최종 심사를 진행했으며, 해당 프로그램의 혁신성과 사업성을 높게 평가해 최종적으로 독립법인 분사결정을 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존방식 대비 비용 및 시간절감 측면에서 강점이 있어 국내‧외 공항 건설 및 운영관련 여러 사업에서 활용중이다. 구체적으로‘시뮬러’ 프로그램은 공사와 국제공항협의회(ACI)가 추진한 ‘여객 대기시간 측정 및 비교 방법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동남아‧중남미 공항에서 시범적용 중이며, ‘블루프린트’는 인천공항 4단계 건설 설계, 제2터미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기업·기관·대학의 ESG 실천과 인천 섬 지역 상생을 연계하기 위한'2026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협력기관 모집 설명회를 3월 27일 오후 2시 상상플랫폼 3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는 기관의 ESG 경영 실천을 인천 섬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참여 기관이 직접 섬을 방문해 ▲해양 환경정화 ▲노후 생활 인프라 개선 ▲지역 주민 교류 및 재능기부 활동 등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하고, 기관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에는 13개 기관이 참여해 6월부터 11월까지 총 18회에 걸쳐 캠프를 운영했으며, 참여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71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기관과 지역이 협력하는 상생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캠프의 추진 방향과 운영 체계, 참여 절차 및 지원 사항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기관의 ESG 전략과 연계 가능한 맞춤형 사회공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문화재단은 오는 2026년 3월 1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2026년 제1회 인천문화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인천 고유 문화자산의 발굴과 정책화 전략 – 역사, 인물, 기억 자원의 공공적 활용 방안’을 주제로, 인천의 역사적 인물과 지역 예술인, 지역유산 등 도시 고유의 문화자산을 발굴하고 이를 정책적으로 확장·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 먼저 주제발표 1에서는 소설가 이원규가 ‘지역의 인물 자원의 공공 정책화 모델 – 우현 고유섭의 길 조례 기반 활용 방안’을 발표하며, 지역 인물 자원을 제도화하는 구체적 모델을 제시한다. 이어 주제발표 2에서는 인천작가회의 소속 시인 이병국이 ‘인천 예술인 발굴과 문화자산으로서 활용 방향성’을 통해 인천 예술인의 공적 가치 확장 방안을 논의한다. 주제발표 3에서는 문화관광체육부 정연학 학예연구관이 ‘지역유산 조례의 제정과 인천의 지역유산 발굴 및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지역유산 제도화 사례와 정책 방향을 제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 한국이민사박물관은 유아 단체교육 '뽀시락 뽀시락 우린 짐을 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익숙한 곳을 떠나 낯선 곳으로 향하는 ‘이민’의 여정을 유아들에게 친숙한 여행과 이사 이야기로 풀어낸 프로그램이다. 먼 곳으로 떠나는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처럼 필요한 물건을 챙기고 짐을 꾸리며 큰 배에 오르는 경험을 통해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이민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유아들은 하와이 이민자들이 탔던 배 ‘갤릭호’를 타고 새로운 삶의 터전을 향해 떠나는 여정을 체험하게 된다. 사탕수수밭이 펼쳐진 하와이, 에네켄 농장이 있는 멕시코,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이 활동했던 독일 등 다양한 이민의 역사를 이야기와 활동을 통해 배우게 된다. 또한 교육에서는 내가 타고 다닌 ‘갤릭호’ 파우치 꾸미기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유아들은 활동을 통해 이민의 여정을 직접 표현하며 역사 속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게 경험하게 된다. 박만순 시 한국이민사박물관장은 “교육에 참가한 유아들이 우리 이민의 역사를 즐겁게 이해하고, 보다 넓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글로벌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녹색인프라 구축: 싱가포르 가든시티 사례를 중심으로”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글로벌 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인천이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가 균형감 있게 발전해야 하며, 그 중 하나가 녹색인프라다. 북위 1도에 위치한 싱가포르는 연중 덥고 습한 열대우림기후에 속하며, 면적은 인천시(1,067㎢)보다 작은 735㎢인 도시국가이다. 1965년 독립 당시, 식민지 경험과 2차 세계대전의 상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국가의 비전을 명확히 하고 가든시티라는 슬로건을 통해 깨끗하고 푸르른 도시를 천명하면서 다양한 실천사업을 진행하여 오늘날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했다. 가든시티(Garden City) 슬로건은 2000년까지 유지됐으며 이후 2020년까지는 City in a Garden, 2020년 이후 최근에는 City in Nature로 발전시켜 왔다. 1963년 나무심기 캠페인부터 보호지역 지정, 야생동물보호구역(버드파라다이스 등) 조성, 보타닉가든, 대형공원(가든스 바이더베이) 조성, 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연구원은 3월 12일 14:00~17:00,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수도권 교통난 해소를 위한 특별자치단체 설립 및 운영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제12차 현장동행 정책대화'와 연석회의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수도권 광역교통 문제의 대안으로 거론되는 ‘특별지방자치단체’를 놓고, 설립의 법적 근거와 제도적 쟁점, 운영모델과 한계, 갈등 조정 방식, 시민 참여 거버넌스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전 선임연구위원인 금창호 박사가 맡는다.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의 법적 정당성과 타 시・도(부울경 등) 사례를 바탕으로 제도적 쟁점을 짚는다. 아울러 여러 지자체가 사무와 권한을 이관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충돌을 정리하고, 이를 조정・해결하기 위한 방향을 검토한다. 두 번째 발제는 경기연구원 전 부원장인 조응래 박사가 ‘수도권 광역교통 행정체계 개선방안’을 주제로 진행한다. 수도권 광역교통 행정체계의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광역교통을 통합적으로 관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서구는 오는 13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서구청 뒤편 평리공원에서 ‘2026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구청은 12종의 나무(남천, 다정큼나무, 로즈마리, 무화과, 미스김라일락, 백량금, 산수유, 산호수, 석류, 아로니아, 차나무, 치자나무) 2,090그루를 대구 시민을 대상으로 1명당 나무 3그루씩 선착순으로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행사로 다가오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주민들께서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녹음을 제공해 주는 소중한 나무와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담당자는 “행사를 진행하는 구청 뒤편 편리 공원에는 주차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