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전문 브랜드 황여사중고차가 여성 대표 특유의 꼼꼼한 매입 기준을 내세워 투명한 중고차 거래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황여사중고차 황은경 대표는 차량 매입 단계에서부터 직접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사고 유무, 하부·외판 상태, 정비 이력 등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섬세한 검수 능력이 필요한 매입 과정에서 오히려 여성 대표라는 점이 강점이 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황 대표는 차량 매입 후 제휴 카센터에서 추가 정밀 점검을 진행하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내용은 구매 고객에게 그대로 전달하는 ‘실사 기반 공개 방식’을 운영하고 있다. 황은경 대표는 “중고차 시장은 정보 비대칭이 큰 업종인 만큼 신뢰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보이는 것보다 실제 상태를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중고차 거래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는 검수 기준을 유지해 고객 불안을 최소화하고, 믿고 거래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황여사중고차는 직접 매입·직접 점검 시스템을 지속 강화하며, 실매물 운영과 점검 내역 공개를 통해 고객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정안뉴스 안정
김형일 달서구청장 입후보예정자(직전 달서구 부구청장)는 지난 2026년 1월 19일(월), 신당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달서구 사회복지협의회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지역 복지 관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형일 입후보예정자는 참석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복지 현장에서 체감하는 현실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 입후보예정자는 이 자리에서 “복지는 사람의 삶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들려오는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결국 정책의 방향을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복지 현장을 지키는 분들의 노고가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고 있다”며, 사회복지 종사자와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그는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취약계층 돌봄 문제 등 달서구가 직면한 복지 환경의 변화에 주목하며, 지역 사회와 행정, 민간 복지 기관 간의 협력 체계 강화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김 입후보예정자는 “복지는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지역 전체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과제”라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신년교례회 참
계명대학교 일반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김형일 달서구청장 입후보예정자(직전 달서구 부구청장)은 1월 20일(화) 오후 6시 계명대학교 의양관 운제실에서 열린 계명대 총동창회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지역사회 인사들과 새해 소식을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는 계명대학교 동문들과 각계 인사들이 함께 했으며, 김형일 달서구청장 입후보예정자는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계명대학교의 발전에 관한 내용은 물론 주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김형일 달서구청장 입후보예정자는 “지역의 변화는 현장에서 나오는 작은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학교와 지역사회, 행정이 함께 연결될 때 달서구의 경쟁력도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계명대가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 발전에 기여해 온 점에 주목하며, 교육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김 후보예정자는 “청년들이 머무르는 달서구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하며,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번 신년교례회 참석은 김 입후보예정자가 최근 전통시장, 주거 밀집 지역, 주민자치 행사, 생활 인프라 현장 등을 잇달아 찾으며 이어온 생활 밀착형 행정 행보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1월 20일 오후 3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가칭)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현실을 언급하며, 현 정부가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전환’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다시금 제시한 만큼 전국적으로 확산된 행정통합 논의가 ‘진짜 지방시대’로 가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어 대구·경북이 2020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통합 논의를 시작해 공론화와 특례 구상 등을 축적해 왔고, 그 논의 성과가 충청·호남권 등 다른 권역 통합 논의의 기반이 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대구·경북 통합 논의는 중단 없이 이어가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특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달성군의회는 20일 달성군의회 본회의장에서 ‘달성군의회 제2기 청소년 의회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의회 아카데미'란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체험활동을 통해 지방의회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의민주주의를 경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첫날 개원식에서는 의원 선서 및 배지 수여식, 의장 선출을 비롯한 원구성을 하고 군의회 박주용 의회운영위원장으로부터 지방의회 역할과 기능에 대해 특강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은영 의장은 축사를 통해 “금번 2기 아카데미에 참여한 학생들이 지역 청소년을 대변하여 좋은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해 주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건전한 민주사회 시민으로서의 자질과 리더십을 함양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한 학생들은 달성군 청소년센터 내 운영위원회 및 자치위원회에 소속된 학생 위원으로 의회아카데미를 통해 각자의 역할에 더욱 자신감을 갖고 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북구청이 2026년 국가유산 보수정비사업 예산으로 12억 3천 2백만원을 확보하며 국가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복원에 속도를 낸다. 이번 예산 확보로 국가지정유산(사적) 대구 구암동 고분군과 대구 팔거산성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정비와 복원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확보된 예산은 국가지정유산(사적) 대구 구암동 고분군에 2억 1천 2백만원을 투입해 토지 매입, 탐방로 정비, 고분군 예초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까지 3차례 발굴조사를 진행한 대구 팔거산성에도 10억 2천만원을 투입해 4차 정밀발굴조사, 민묘 이장 등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 팔거산성에 대해서는 지난해까지 3차례에 걸쳐 정밀발굴조사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산성의 전체적인 양상을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구체적인 팔거산성의 축조 양상을 밝힐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뿐만 아니라 작년에 수립한 종합정비계획을 토대로 산성의 복원·정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국가유산의 쳬계적인 보존을 넘어 국가유산의 발굴조사, 복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청년 창업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기술이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공간 ‘창업놀이터’입주기업을 2월 6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1월 19일) 기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이며, 총 10개사 중 7개사(2인실 4개사, 4인실 3개사)를 모집한다. 입주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이며, 추후 연장심사 결과에 따라 1년 연장 가능해 최대 2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6일(금) 오후 3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2월 20일(금)에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입주기업에는 독립형 사무공간과 책상·의자 등 기본 집기, 인터넷 및 공공요금이 지원되며, 사업화 지원금으로 최대 1천만원(1년차 500만 원, 입주 연장 시 2년차 5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멘토링, 투자상담회, 네트워킹 행사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성장까지 연계되는 맞춤형 지원 등이 이루어진다. 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달성군시설관리공단 고객과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달벗봉사단(회장 이종숙)이 지난 20일 지역 내 조손가정을 돕기 위한 성금 250만 원을 기탁했다. 달벗봉사단은 기부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연대 문화를 실천해 온 단체로, 매년 도움이 절실한 조손가정을 중심으로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쳐 왔다. 약 8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2019년 출범 이후 올해로 8년째 지역 현장에서 사문진주막촌 설거지 활동과 공단 시설 모니터링, 복지관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지원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보태고 있다. 이종숙 달벗봉사단 회장은 “공단과 봉사단은 언제나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조손가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공청회를 열어 ‘2040 대구 공원녹지기본계획(안)’을 시민에게 처음 공개하고, 향후 대구시 공원녹지 확충·관리·보전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마다 대구의 공원 미래상을 정립하기 위해 수립하는 공원녹지기본계획(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전문가, 구·군 정책 담당 공무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본계획안 발표에 이어 본 계획의 발제자인 ㈜유신(용역 수행업체)과 토론회 좌장인 이형숙 경북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5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지역 생활권 ▲공원계획 ▲녹지확보 ▲환경영향 등 분야별 공원녹지 전략을 검토하고 대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시민 의견 수렴 시간에도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대구시는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계획 반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2040 계획은 2017년 수립된 2030 계획 이후 변화된 정책 환경과 개발 여건을 폭넓게 반영했다. 특히 군위군 편입,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차세대 오페라 전문 성악가 양성을 위한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성악가 선발 오디션을 개최하고, 오는 2월 9일 오후 6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펀스튜디오(Opernstudio)’는 유럽 주요 오페라극장에서 운영되는 전문 성악가 육성 프로그램으로, 극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젊은 성악가를 전문 무대에 진출시키는 트레이닝 시스템이다. 유럽 주요 오페라 극장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오페라 극장 연계형 오펀스튜디오를 특화해 운영하는 유일한 사례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는 극장의 제작 인프라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유망 성악가를 전문 오페라 가수로 성장시키는 핵심 인큐베이팅 사업이다. 매년 국내외 오페라 전문가의 코칭과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마스터클래스를 병행해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 선발된 오펀스튜디오 성악가 5명은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영아티스트 글로벌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에서 주·조역으로 출연했으며, 공연 이후 해외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아 이 중 4명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1월 15일 예술가의집(서울)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에서 공동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우수재단상)을 수상했다.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예술후원의 일상화와 지속가능한 예술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진흥원은 2025년 해당 사업을 통해 총 12개의 지역 기업으로부터 1억 2,500만 원을 기부받고, 예술위 지원금 등을 합해 총 3억 7,100만 원을 지역 예술단체에 후원하는 실적을 올렸다. 이와 함께 2025년 11월 26일 ‘메세나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지역에 문화예술 후원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썼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재단으로 선정된 진흥원은 시상식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지역의 우수기업 부분에 동일산업㈜, 우수예술단체 부분에 대구음악협회가 동반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역 중견기업 동일산업㈜은 1988년 (재)동일문화장학재단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20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대구경북은 원래 하나였으며, 우리가 수도권을 바라보는 시각과, 경북 내륙지방에서 대구를 바라보는 시각이 같다”면서 “더 큰 미래와 발전을 위해서 대구시가 경북을 좀 더 포용하는 자세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권한대행은 “통합과정에서 행정적 비용 등을 치루더라도 물 문제와 공항 등 지역간 갈등비용을 해소하고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더욱 크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반드시 통합이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특별법 통과, 통합단체장 선출 등 후속조치를 위해 기획조정실을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정부 차원의 재정지원과 특례에 대한 추진의지가 분명해진 만큼, 지금이 통합의 적기”라며 “2월 광주전남 특별법 논의 시 대구경북 통합특별법도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트남 출장복귀 후 ‘경제·문화관광·인적교류분야’ 활성화 지시도 이어졌다. 먼저, 경제분야 관련해서는 “물산업, 스마트시티, 도시재해 등 ODA연계사업을 기획해 제안하고, 향후 지역 기업과 사업을 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사회보장급여를 신청한 민원인의 편의 증진과 행정 만족도 향상을 위해 ‘사회보장급여 알림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사회보장급여 신청 결과를 우편으로 서면 통지함에 따라 전달 지연 등 신속성과 정확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었다. 이에 수성구는 선제적으로 알림 서비스를 도입해 신청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보장 결정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지원 정보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2021년부터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수성구 주요 사업인 ‘사회보장급여 문자알림 서비스(바로알림)’의 연장선으로 지속 확대 추진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기초생활보장급여 신청 대상자에게 약 1,900건의 알림톡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기초생활보장급여뿐 아니라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등 사회보장급여 전반으로 대상을 확대해 알림톡, 문자, 유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신청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종 요금 감면, 정부양곡 신청 등 복지 대상자가 받을 수 있는 주요 혜택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사회보장급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수성구 고등학생 12명을 일본 이즈미사노시에 탐방단으로 파견해 글로벌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수성구와 이즈미사노시 간 우호교류도시 협정에 따라 청소년 교류 확대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3년 연속 추진됐다. 탐방단은 지역 고등학교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로 구성됐으며, 현지 교류와 체험 활동을 통해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웠다. 학생들은 일본어로 현지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국제 교류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관광지 견학 위주 일정에서 벗어나 체험형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이즈미사노 시청을 방문해 치요마츠 히로야스 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이즈미사노시 국제교류협회가 주관한 교류 행사에 참여해 일본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오사카 부립 사노공과고등학교를 찾아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고 동아리 수업을 참관했으며, 오사카 관광대학에서는 일본 유학생들과의 소통을 통해 교류의 장을 넓혔다. 이번 일정에는 이즈미사노시 자치진흥과 직원 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구는 2025년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평균 2.2등급을 받아 대구시 9개 구·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전국적으로도 상위권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각종 안전 관련 통계를 종합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분석·평가하는 지표로, 분야별 결과에 따라 1~5등급으로 구분된다. 수성구는 이번 평가에서 평균 2.2등급을 기록해 대구시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자살과 감염병 분야는 전년 대비 각각 1등급씩 상승했으며, 교통사고 분야는 2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해마다 지역안전지수가 점차 개선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도시 수성구’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