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12월 22일 오후 4시 라온제나에서 어린이집 및 공·사립 유치원 교원과 시·구·군 유보통합 업무 담당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유보통합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자리로, 2025 유보통합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소통과 협력에 기반한 대구형 유보통합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2025 유보통합 시범사업 운영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사업에 참여한 교육공동체와 함께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내용을 살펴본다. 이어, 2부에서는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소감, ▲현장에서 체감한 변화, ▲2026년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의견 등을 중심으로 참여자 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운영한다. 또한, 2025 대구형 유보통합의 추진 과정을 표현한 샌드아트 공연과 사전 의견 수렴을 통해 수집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함께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여자 간 공감과 소통을 돕는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영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12월 22일 행정안전부 주최 ‘2025년 공유재산 우수 지방자치단체 시상식’에서 공유재산 총조사 부문 최우수 기관 선정과 더불어,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공유재산 관리와 활용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2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한 사례로, 대구시의 적극적인 공유재산 관리 정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공유재산 총조사’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해 최초 시행된 대규모 공유재산 정비사업으로, 2024년 3월부터 2025년 6월까지 공유재산 관리체계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대구시는 이번 총조사에서 누락재산 정비, 무단점유 및 권리관계 정리, 재산정보 정확성 제고 등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실적을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6천만 원을 확보했다.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의 창의적인 공유재산 정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총 59건이 접수됐다. 대구시는 제3산업단지 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수성구 신 성장 정책연구회’는 지난 19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맞춤형 캐릭터 산업 육성 전략 수립’을 목적으로 대구 시민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연구용역기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동대구역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 캐릭터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 만족도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는 수성구 캐릭터 인형탈과 관련 굿즈를 함께 배치해 시민들이 캐릭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수성구 캐릭터를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이날 설문조사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지자체 캐릭터 운영과 활용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연구회는 이를 향후 정책 연구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8월 등록심의 후 활동을 시작한 ‘수성구 신 성장 정책연구회’는 김경민 의원을 회장으로, 황혜진, 전영태, 박새롬, 박영숙, 박충배 의원이 참여해 지역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정책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김경민 연구단체 회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계기로 구민은 물론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청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달성군은 세천늪근린공원에 의사자 故 박건하 군(사고 당시 13세)을 기리기 위한 추모비를 건립했다고 22일 밝혔다. 故 박건하 군은 2025년 1월 13일 다사읍 서재리 저수지에서 물에 빠진 친구를 구하기 위해 주저 없이 구조에 나섰다가 이 과정에서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다. 해당 사고 이후 의사자 지정을 위한 관련 절차가 진행됐으며, 박 군은 같은 해 5월 20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의사자로 공식 지정됐다. 달성군은 박 군의 희생을 기억하고 공동체를 위한 의로운 행동을 제도적으로 예우하기 위해 지난 4월 ‘의로운 군민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박주용 의원 발의)’를 제정했다. 이 조례에 따라 故 박건하 군을 ‘의로운 군민 제1호’로 선정했으며, 22일 관련 절차에 따라 유가족에게 증서와 위로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추모비가 세워진 세천늪근린공원에는 박 군의 이름과 함께 이웃을 향한 용기와 희생의 뜻을 기리는 문구가 새겨졌다. 군은 이 공간이 단순한 기념을 넘어, 생명의 소중함과 공동체적 가치를 되새기는 장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제막식에서 유가족은 “비록 짧은 생을 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12월 22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시설지원과 직원과 시공사 관계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학교시설 공사 안전·청렴 교육’을 실시한다. 겨울방학 기간에 집중되는 학교 공사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정한 시공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서다. 이번 교육에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남재형 감독관이 초빙 강사로 나선다. 남 감독관은 ‘학교 공사 안전관리 및 사고사례’를 주제로 120분간 특강을 진행하며, 최근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의 현장 적용 사항과 실제 사고 유형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 김경태 시설지원과장이 겨울철 공사 품질관리 방안을 안내한다. 한파로 콘크리트가 제대로 굳지 않아 생기는 균열 등 하자 발생 원인을 짚고, 엄격한 품질 기준 준수를 당부할 계획이다. 김의주 교육장은 직접 청렴교육을 주재하며 공사 과정의 부패 요인 차단과 투명한 직무 수행을 강조할 방침이다. 김 교육장은 “학교 공사는 학생들의 학습 공간을 만드는 일인 만큼 안전과 신뢰가 최우선”이라며, “방학 중 상시 현장점검을 통해 개학 전까지 무재해 현장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12월 22일 오전 11시,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한국비버정보교육연합(회장 김동윤)’,‘넥슨재단’과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미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하여 공교육 내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프로그래밍 학습 플랫폼인 ‘BIKO(Bebras Informatics Korea)’를 활용해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BIKO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리터러시 및 컴퓨팅 사고력 향상 콘텐츠 개발·보급,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 등 교수·학습 자료 제공 및 학생 프로그램 운영 지원, ▲교원 연수 프로그램 개발 및 커뮤니티 운영,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 프로그램 제공 등이다. 협약에 따라, 대구시교육청은 ▲정보교과 수업 내 BIKO 플랫폼 활용 모델 적용, ▲NYPC·한국정보올림피아드·비버챌린지 등 학생 프로그램 참여 독려, ▲늘봄학교 등 교육 현장에 적합한 프로그램 정착 방안 등을 마련한다. 한국비버정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12월 22일 오후 2시부터 동관 7층 대회의실에서 사립 학교의 학사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사립 고등학교장 49명을 대상으로 ‘학사운영 역량 강화 전달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사립학교장이 학교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학사 운영과 행정·관리 전반의 주요 사항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적인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연수에는 중등교육과, 감사관, 생활인성교육과, 회계정보과, 학교운영과, 교육시설과 등 6개 관련 부서가 ▲학교생활기록부 및 평가 관리 등 학사 운영 사항, ▲교원 인사·복무 관리, ▲감사 사례 및 유의사항, ▲성인지 감수성과 아동학대 예방,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공개 시 유의사항, ▲학교 시설 안전 관리와 학교장의 책무를 안내한다. 특히, 각 부서는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자주 발생하는 사례와 기준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청렴하고 책임 있는 학교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연장선이 2024년 12월 21일 개통 이후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이제는 대구 동북권 주민의 일상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수단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1년 만에 누적 221만 명 이용, 하양역은 지역 거점역으로 급부상 지난 12월 18일(목) 기준으로(개통 후 363일) 하양 연장 구간의 누적 수송 인원은 총 2,210,834명으로 집계됐다. 역별로는 대구한의대병원역 258,801명, 부호역 461,961명, 하양역 1,490,072명이다. 이를 일평균으로 환산하면 하양 연장선 전체 이용객은 약 6천명 수준이며, 특히 하양역은 일평균 약 4,105명이 이용해 대구 도시철도 전체 94개 역 중 37위에 해당하는 수송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개통 초기 수요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단기간 내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형성하며 지역의 새로운 교통 거점으로 부상했음을 보여준다. 교통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능동적 ‘신규 수송 창출’ 전략 지역 인구 감소와 자가용 등록 대수 증가 등 대중교통 수요가 전반적으로 정체되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12월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시교육청 야외 마당에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근절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성인지 감수성과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장, 교육장 등 시교육청 직원 500여 명이 참여해 간식차를 활용한 참여형 캠페인 방식으로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성희롱·성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예방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과 배너, 컵홀더 스티커 등을 활용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방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성희롱·성폭력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은 조직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서로를 존중하는 직장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모든 직원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평소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해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케이메디허브는 12월 19일 기술경영경제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국가 AI 바이오헬스케어(의료산업) 혁신 전략 연구’를 주제로 특별세션을 진행했다. 이번 특별세션은 AI 시대를 맞아 의료산업 동향과 기회·과제, 클러스터 비교와 혁신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세션 참석자들은 의료 AI의 현장 확산과 데이터·제도 변화가 혁신의 기회가 될 수 있으나 연구기관과 병원 간 데이터 활용 체계 차이를 해결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첨단의료복합단지 혁신을 위해 개방형 의료산업 창업 생태계 조성과 과학기술계·보건의료계가 연계되는 원팀(One-Team) 협력체계 구축 전략을 제안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AI 기술과 의료산업의 접목은 국가혁신의 도전이자 기회”라며, “재단은 의료, 과학기술, 산업계를 아우르는 공공연구기관으로서 이해관계자와 전략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국가 AI 의료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술경영경제학회는 1992년 창립한 국내 대표 융합학술단체로서 경영·경제·정책 기반 기술혁신 연구를 통해 산업현장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대구국제공항에서 ‘칭다오-대구’ 신규 노선 취항을 맞아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환영 행사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맞이에 돌입했다. 지난 12월 21일 첫 운항편을 통해 대구를 방문한 중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환영 기념품을 증정하는 환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대구를 처음 찾은 중국인 방문객에게 친근하고 긍정적인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고, 향후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첫인상 제고에 주력했다. 칭다오항공의 칭다오-대구 노선은 양 도시를 잇는 직항편으로 내년 3월까지 주 2회(수·일요일) 운항한다. 양 도시는 1993년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해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노선 취항으로 관광 교류 확대와 협력 강화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식 취항에 앞서 대구시와 문예진흥원은 칭다오 현지의 여행사와 협력해 중국인 단체 대구 관광 상품 구성에 적극 참여했으며, 향후 안정적인 상품 운영과 모객 확대를 위해 지속 가능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 9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583개소 대상으로 급식용 축산물 1,042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검사 항목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학교 급식 축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한우확인 검사와 살충제·항생제 등 잔류물질 검사를 연중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최근 3년간 학교급식용 축산물 1,495건에 대한 한우확인 검사는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1,534건의 잔류물질 검사 중 1건의 잔류허용기준 초과 사례를 적발해 불법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한 바 있다. 특히 한우확인 검사는 첨단 분석장비를 활용해 한우 고유 유전자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쇠고기 둔갑 판매 여부를 과학적으로 판별하고 있으며, 식중독 원인균 검사와 살충제·항생제 등 유해 물질에 대한 정밀 분석도 병행해 성장기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 같은 철저한 검사와 위생관리 덕분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교급식 축산물 안전성 검사에서 모든 검사 대상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는 학교급식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인정사업 신규공모’에서 달서구 신당동 ‘성서이음UP센터’가 최종 선정돼 국비 3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도시재생기반시설 설치 및 정비 등 개별법령에 근거한 사업을 도시재생사업으로 인정해,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 절차 없이 소규모 단위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달서구 신당동 일대는 고령화와 취약계층 및 외국인 밀집으로 생활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성서종합사회복지관 인근 부지에 총사업비 74억 원(국비 36억 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지상 5층, 연면적 1,338㎡ 규모의 주민 교류 및 공동체 활성화 거점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 ▲AI 스마트 헬스케어센터 ▲일자리 공동작업장 ▲문화 및 교류공간 등을 마련하고, 어르신·장애인 일자리 지원과 교육·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공동체 향상과 자생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시재생이 시급한 지역에 문화복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수성구의회 정대현 의원(범어1·4동, 황금1·2동)은 19일 열린 제273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구정질문을 통해 수성문화재단의 고질적인 조직문화 문제를 강도높게 지적하며, 구조적 개편과 책임 있는 행정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수성문화재단은 연간 약 200억 원의 구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핵심 출자·출연기관으로, 문화관광과 전체 예산 약 300억 원을 고려하면 행정적 비중이 매우 크다”며 “대표이사 장기 공석과 공무원 파견 중심 운영, 반복되는 감사 지적과 내부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2023년 4급 간부급 직원 채용과 관련해 “기준 경력 미달자가 서류전형을 통과해 면접까지 진행됐고, 채용자와 이해관계가 있는 인사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며 “채용 절차의 공정성과 정당성이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종합감사에서 문제점이 지적됐음에도, 2025년 9월 재계약 과정에서조차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직장 내 괴롭힘 조사와 관련해 “참고인 명단 제출 요구와 피신고자의 접촉 정황이 제기되고 있다”며 “간부급 직원이 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영광라이온스클럽(회장 박덕규)과 영남일보 CEO아카데미 27기 원우회(회장 정한근)는 12월 19일 북구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쌀 130포, 각·물티슈 대량 등)을 북구청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재)행복북구문화재단(대표이사 박정숙)이 주도하여 후원기관에 복지시설의 필요 물품을 전달하고, 후원기관에서 이를 적극 수용하여 마련된 자리이다. 특히, 사회봉사단체, 사회지도층그룹, 관(官)과 문화기관이 연계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확산한 자리로,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큰 의미를 지닌다. 이날 전달식에는 배광식 북구청장을 비롯해 손인락 영남일보 사장, 김경웅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 총재, 박덕규 대구영광라이온스클럽 회장, 박정숙 (재)행복북구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영남일보 CEO 아카데미 및 국제라이온스협회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