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은 보편적 교육 복지를 실현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하여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2026년도 중·고등학교 입학생 및 1학년 전학생 교복구입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3월 9일(전학생은 신청일) 기준으로 교복을 입는 관내 중·고등학교 입학생 및 1학년 전학생과 고령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교복을 입는 관외 중·고등학교 입학생 및 1학년 전학생이다. 지원금액은 1인당 30만원이며 중·고등학교 입학 시 1회 지급한다. 신청자격은 학생 또는 보호자이며, 관내 중·고등학교 입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관내 중·고등학교 1학년 전학생과 관외 중·고등학교 입학생 및 1학년 전학생은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교복구입비 지원을 통해 차별 없는 교육 기회를 보장하여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또한, 고령의 미래인 학생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교복구입비 지원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고령군청 가족행복과 교육정책팀으로 문의 가능하다. [뉴스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운수 게이트볼분회(회장 김기식)는 3월 7일 오전 10시 운수면 게이트볼장에서‘고령군 생활체육 게이트볼 친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새롭게 조성된 운수면 게이트볼장에서 처음 열린 대회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졌다. 이날 대회에는 군내 8개 읍·면에서 9개 팀 140여 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으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우애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우승은 우곡면, 준우승은 개진면이 차지했으며, 공동 3위는 다산면과 덕곡면이 각각 차지했다. 김기식 운수 게이트볼분회 회장은 “운수면 게이트볼장이 조성되기까지, 그리고 이번 대회가 개최되기까지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게이트볼이 더욱 활성화되고 회원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장재환 고령군 게이트볼협회장은 “게이트볼은 어르신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며 “앞으로도 게이트볼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이 어어지기를 바란다.”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성주군이 운영하는 작은영화관 ‘성주 별고을시네마’가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상영을 통해 지역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성주군은 군민들이 대도시로 이동하지 않고도 최신 개봉영화를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작은영화관 ‘별고을시네마’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천만 영화 상영을 계기로 군민들의 문화 향휴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전국적으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성주 별고을시네마에서도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최신 화제작을 관람할 수 있어 문화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다. 별고을시네마는 최신 개봉작 상영뿐 아니라 창의문화교류센터 내 다양한 시설과 연계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화 관람을 위해 찾은 군민들이 자연스럽게 문화와 여가를 함께 즐기며 지역 문화공간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성주군 관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성주군보건소는 봄 신학기를 맞아 관내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성주교육지원청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유치원 급식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해식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보관 △식재료 및 조리식품의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 △조리장 내 위생 및 청결 관리 상태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및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 실태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에 대해서는 식재료 운송 차량의 냉장·냉동 온도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차량 운행기록을 확인해 유통 과정의 위생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과 함께 조리 시 중심온도 준수, 조리 후 2시간 이내 배식 완료 또는 소분·냉각 후 냉장보관 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교육과 홍보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신학기에는 집단급식 이용이 집중되는 만큼 사전 점검을 통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성주군은 금수강산면에 위치한 치유농업시설 ‘이풀 치유농장’이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은 농촌진흥청이 시행하는 인증 제도로 경영, 인적자원, 프로그램, 시설·환경 4개 분야를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하여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인증은 전국 91개소가 선정됐으며, 경북 7개소 중에서 이풀 치유농장이 성주군 최초로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2018년 설립된 이풀 치유농장은 실내체험장과 텃밭 중심의 실외체험장을 갖추고 있으며,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치유 프로그램 ‘의식주로 즐기는 텃밭정원 이야기’를 통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치유식품대전 응용치유식품 대상을 수상하고 사회적 농장으로 지정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치유농업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품질인증을 통해 성주군 치유농업의 전문성과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과 시설 육성을 통해 농촌의 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성주군은 금수강산면에 위치한 ‘이풀치유농장’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돌봄농장 신규 사업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은 복지 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서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장애인, 노인 등)에게 농업 활동을 통한 돌봄·교육·고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농업 실천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성주군은 농업과 복지 시스템이 결합된 맞춤형 농촌 돌봄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이풀은 지난해 12월 성주군 최초로 사회적 농장으로 지정된 농장으로서 10년간 농촌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꾸준히 역량을 쌓아온 농장이다. 독일의 자연 치유 모델을 롤모델로 삼아 성주군 금수강산면에 정착한 이후, 성주군 행정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전문 자격을 취득하고 사회적 농장 운영을 위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이풀은 민속 채소와 ‘K-허브’를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다. · 2023년: 농촌진흥청 치유농업 실증 프로그램 운영 (경도 인지 장애 노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지난 3월 6일,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 참석한 중국 관계자들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인 고령군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체험했다. 이번 방문은 박람회 기간 중 해외 참가자들에게 고령의 우수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국 관계자들은 이날 개실마을, 대가야박물관, 지산동 고분군 등 고령의 주요 문화관광지를 둘러보며 대가야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단을 맞이한 고령군 관광진흥과장(과장 이선희)은 환영 인사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해 고령이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시길 바란다”며 “이번 방문이 고령과 중국 간 문화·관광 교류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일정에는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승익)이 함께 참여해 방문단과 지역 음식으로 오찬을 함께 하고 오찬 후 관광 일정 안내와 지역 관광자원 소개를 진행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고령군과 고령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국제 행사와 연계한 관광 홍보를 통해 고령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적극 알리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2026 성주참외전국마라톤대회’가 역대 최다인 7,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주별고을운동장에서 개최되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인터넷 참가신청이 사이트 오픈 30분만에 마감되는 등 성주참외전국마라톤대회가 인기 대회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대회는 30km, 하프, 10km, 5km 코스로 운영됐으며, 마라톤 참가자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1만여명이 참여해 축제현장을 방불케 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축하공연과 함께 먹거리존에도 공연 무대장을 설치하여 참가자들이 장기자랑을 하는 등 볼거리와 먹거리로 대회를 풍성하게 했다. 역대 최다 참가에 따라 사전에 경찰과 봉사단체가 철저히 준비하여 교통통제 및 우회로 확보로 교통불편을 최소화했고, 임시주차장 등 주차공간 확보와 체계적인 셔틀버스 운행으로 참가자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했으며, 운동장 안팎으로 구급차 6대와 구급인원 20명이 대기하고, 전기가스 검사를 철저히 하는 등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각 종목별 1위로는 30㎞부문 장년부 장상근(1시간 50분 36초), 청년부 박한솔(1시간 45분 3
경북 칠곡군 석적읍에 위치한 러키더키 패밀리랜드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가족 놀이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놀이시설과 체험공간, 아쿠아리움, 식물원, 카페를 한곳에 갖춘 이곳은 단순한 키즈카페를 넘어 ‘도심형 패밀리 테마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패밀리랜드에는 레일썰매, 범퍼카, 회전목마 등 아이들이 선호하는 놀이기구가 마련되어 있으며, 트램폴린과 에어바운스, 모래놀이 공간 등 신체 활동을 돕는 체험 시설도 운영되고 있다. 날씨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실내 공간이 갖춰져 있어 사계절 내내 방문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또한 내부 아쿠아리움에서는 다양한 수중 생물을 관찰할 수 있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식물과 자연 요소를 활용한 공간 구성은 아이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선사한다. 카페 시설도 함께 운영돼 부모들이 편안히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러키더키 패밀리랜드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정기 휴장하며, 방문객 편의를 위한 넉넉한 주차 공간도 확보하고 있다. 지역 주민은 물론 인근 도시에서도 가족 나들이 장소로 꾸준히 찾는 명소로, 칠곡 지역의 새로운 가족형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경북 K-푸드 시군 합동 해외팝업스토어 행사』에 참여해 고령 딸기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해외시장에 알렸다. 이번 행사는 경북 K-푸드 세계화를 위한 농식품 수출 확대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3월 3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홍콩의 대형마트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경북 프리미엄 과일(딸기·참외·포도)과 가공농식품을 중심으로 소비자 홍보와 바이어 상담이 함께 진행되며 현지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신규 판로 개척을 모색했다. 고령군에서는 경북 딸기수출전문시범단지로 지정된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이 참여해 고품질 고령딸기를 선보였다.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은 최근 수출 물량과 금액이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홍콩·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에서 프리미엄 과일로 입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고령딸기의 수출 확대는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베리굿(Berry Good) 프로젝트”와 고령군의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이 더해지며 탄력을 받아 왔다. 수출용 딸기는 일반 재배보다 한층 엄격한 기준으로 생산된다. 특히 고령딸기는 묘 생산 단계부터 온도·습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새마을회는 3월 4일부터 3월 16일까지 새마을운동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읍·면 순회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순회 간담회는 박중규 고령군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이원호 새마을지도자고령군협의회장, 이한숙 새마을지도자고령군부녀회장, 최영준 새마을문고고령군지부회장, 심재섭 직장공장새마을운동고령군협의회장 등 읍면별 새마을지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4일(수) 성산면을 시작으로 △5일 다산면 △6일 운수면 △9일 개진면 △10일 우곡면 △11일 덕곡면 △12일 대가야읍 △16일 쌍림면 순으로 간담회를 이어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고령군새마을회가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자 만든 소통의 자리로, 읍·면별 새마을지도자들과 새마을운동 활성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운영된다. 박중규 고령군새마을회장은 “지역 곳곳에서 힘써 주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우리 지역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었다”며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새마을운동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3월 6일, 2026 성주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 선정 기관 대표 및 마을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마을학교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사업 운영 방향과 예산 집행 기준, 행정 처리 절차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마을학교 운영 기관 간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사업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연수에는 2026 성주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로 선정된 기관 대표와 마을교사 등이 참석했으며, 마을학교 보조금 교부 및 신청서류 안내, 사업비 편성 원칙 및 회계관리, 사업비 정산 방법, 각종 행정 서식 안내 등 실제 사업 운영에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성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마을학교는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성주미래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과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육활동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성주군보건소는 초전면 소성리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음 '톡(Talk)' 기운 '업(Up)'' 프로그램을 오는 3월 5일부터 12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3년 ~ 2025년까지 소성리 주민 대상 정신건강 지원사업 운영 당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운영 요청이 이어진 호흡명상과 기체조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프로그램은 주 2회 운영된다. 아울러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개인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 및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운영 등 소성리 주민들의 정신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여 신체적·정신적 건강이 향상되고, 노년기에도 원활한 소통으로 사회적 관계를 형성·유지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자생력을 갖춘 활력 넘치는 마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성주군은 행정안전부와 우체국공익재단이 주관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달콤한 편지)’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등 4,050천원을 확보하고 1인 고독사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연말까지 추진한다. ‘안부살핌우편서비스’는 성주군에 살고 있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주2회이상 집배원들이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해 왔으며 지난 2년간 추진한 결과 대상자들의 우울감해소, 주변의 관심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확인됐다. 성주군에서는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행안부 담당부서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한 결과 3년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결과를 만들었으며 금년에는 안부 확인 횟수를 2,400건 이상으로 확대하여 밀착 관리할 계획이다. 성주군과 성주우체국은 사업을 원할히 추진할 수 있도록 MOU를 체결하고 집배원들의 현장방문시 필요한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성주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영농 불편 해소와 적기 영농을 위해'농기계 순회 수리 및 기술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순회교육은 수리점과 거리가 먼 오지마을 중심으로 편성되며, 농기계 수리 전문인력 2명을 투입해 3월부터 10월까지 총 30회 걸쳐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대상 기종은 농업 현장에서 많이 사용되는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기계이며, 자가 정비요령 및 기술교육을 병행하고 야광 반사지 부착도 함께 제공하여 농기계 안전도 도모할 계획이다. 현장에 참여한 마을 주민은“겨울철 방치된 농기계를 현장에서 무상 수리해주고 관리요령까지 교육해줘서 영농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김주섭)은“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기본적인 점검·정비 능력을 향상시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오지마을 농기계 순회수리는 26개 마을 216대를 정비했으며,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자세한 일정은 성주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