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중구는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사흘간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 ‘제22회 대구음식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중구의 오래된 먹거리골목인 ‘동인동 먹거리골목 홍보관’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어냈다. 박람회 기간동안 9회 진행된 룰렛 이벤트에는 1,200여 명이 참여해 동인동먹거리골목 상품권과 빵‧커피‧누룽지 등 중구 우수 식품제조가공업체 제품, 치약‧칫솔 세트 등의 홍보물을 제공했다. 또 동인동 먹거리골목의 대표메뉴인 찜갈비와 곱창전골, 갈비탕, 대방어회 등 다양한 음식과 휘낭시에 밤티라미수 등 디저트까지 실제 음식을 전시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상인회에서 준비한 찜갈비 200인분, 쿠키 100개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이번 행사에서 경품으로 제공했던 골목 상품권은 동인동 먹거리골목에 있는 음식점과 카페 등에서 사용할 수 있어 동인동 먹거리 골목 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참여자들은 게임으로 중구의 먹거리골목과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제품을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됐고, 지역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 제2회 시민과 함께하는 보훈음악회가 지난 11월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개최됐다. 2023년도부터 보훈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지방보훈청과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가 공동 주관해온 ‘시민과 함께하는 보훈 음악회’는 애국정신 고취와 보훈의 가치를 기리는 문화예술공연으로 기획됐다. 이번 음악회는 다채로운 공연 라인업을 통해 클래식, 재즈,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였다. 행사는 배드로 성악 콘체르토의 클래식 실내악 연주로 시작됐다. 이어 연극배우 이재선이 무대에 올라 연극적 퍼포먼스로 희생과 헌신의 이야기를 전달했다. 이후 이민재 색소폰 연주가 감미로운 재즈 선율로 관객의 감성을 자극하며, 마지막으로 카운트밴드 도일즈 콘체르토가 풍성한 밴드 공연으로 열기를 더했다. 또, 각 출연진의 공연 외에도 낙동강승전기념관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기념품 증정 및 상품권 추첨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전홍순 회장은 “이번 보훈음악회를 통해 호국영령들과 그 유가족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하며, 보훈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기회를 만들고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달성군은 지난 12월 2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2024 달성군 고3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달성군 고3 축제’는 달성군 주최, 달성군청소년센터 주관으로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했다. 행사는 수험생활에 지친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힘차게 출발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다사고, 달서고, 대원고, 비슬고, 심인고 등 지역 내 8개교 고3 청소년 1,500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비보이 댄스 공연, 삼성라이온즈 치어리더 공연, 개그쇼 ‘코미디의 맛’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수험생활을 마친 청소년들이 그간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유쾌한 웃음이 넘치는 시간이 됐으며, 최재훈 군수, 강은희 교육감, 김은영 의장 등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재훈 군수는 “최선을 다해 수능을 준비한 여러분들이 자랑스럽고,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여러분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한다”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고3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12월 5일 오후 7시 30분에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송년음악회 ‘브랜든 리 뮤지컬 심포니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2024년 한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대구문화예술회관이 마련한 공연으로, 뮤지컬과 클래식을 결합하여 관객들에게 연말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뮤지컬 음악감독이자 작곡가 브랜든 리(이성준)의 대표 작품인 ‘프랑켄슈타인’, ‘벤허’, ‘베르사유의 장미’의 넘버를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연주와 함께 뮤지컬 배우 옥주현, 카이의 목소리로 만날 수 있다. 한국 창작 뮤지컬계의 한 획을 그은 브랜든 리(이성준)는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현악 전공으로 졸업한 뒤, 영국 스코틀랜드 왕립음악원에서 장학생으로 진학하며 최우수(Distinction) 졸업을 했다. 귀국 후 작곡, 오케스트레이션, 편곡, 지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온 그는 이번 공연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브랜든 리 뮤지컬 심포니 콘서트’를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옥주현은 원조 아이돌 걸그룹 핑클 출신으로 뮤지컬 ‘위키드’, ‘레베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김희철)은 삼보문화재단 삼보모터스(주)가 후원하는 ‘2025 올해의 청년작가’ 및 ‘삼보미술상’ 참여 작가를 공모한다. 공고기간은 11월 25일부터 12월 20일까지이며, 접수는 12월 16일부터 12월 20일까지 받는다. ‘올해의 청년작가’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활동하는 1980년~2000년생 청년 작가를 대상으로 평면, 입체, 미디어 등 시각예술 전 부문을 모집하여 5명의 작가를 선정한다. 특히, 2025년부터는 ‘올해의 청년작가’에 선발된 작가 5명의 전시를 열고, 이를 심사해 삼보문화재단 삼보모터스(주)가 후원하는 ‘삼보미술상’ 수상 작가 1명을 선정한다. ‘삼보미술상’ 수상 작가에게는 3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내년에 28회를 맞이하는 ‘올해의 청년작가’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진행해 오는 전시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는 평면(회화, 판화, 서예 등), 입체(조소, 공예, 설치 등), 미디어(사진, 영상 등) 등 시각예술 전 부문에 걸쳐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1980~2000년생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엑스코에서 개최한 제22회 대구 음식산업박람회와 제13회 대구 커피&카페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파워풀 대구, 딜리셔스 대구’를 주제로 162개사 187부스가 참여한 이번 대구음식산업박람회는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다채로운 먹거리 축제로 3일간 약 36,300명의 시민들이 찾아 대구의 맛을 만끽하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많은 외식·식품제조업체들이 참가해 음식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사전에 10개 대형 유통사(11번가, 롯데마트 등)와 18개 참여 업체 간 맞춤형 상담을 기획해 진행한 결과, 총 상담액 108억 원, 계약 예상액 20억 원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는 참가 업체들의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유통망 확대라는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대구마트유통조합 등 중소바이어 30여 명을 초청한 제품설명회로 향후 시민들이 동네 마트 등에서 손쉽게 지역 제조식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되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달성군 유가읍이 다가오는 12월 7일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일원에서 ‘2024 달빛, 크리스마스 페스타’를 개최할 예정이다. 유가읍은 평균연령 36.7세(올해 10월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의 젊은 지역으로, 다가오는 연말 MZ세대의 감성을 저격할 크리스마스 행사, ‘2024 달빛, 크리스마스 페스타’를 준비 중이다. 행사는 지난해 9월 ‘반짝반짝 동네사업’에 최종 선정돼 추진되고 있으며, 상가 밀집지역에 설치된 달빛거리와 연계하여 다양한 크리스마스 조명을 설치하고, 길거리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지역상권 활성화와 젊은 도시, 활기찬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2024 달빛, 크리스마스 페스타’는 이달 7일, 유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까지(봉리 650번지 일원) 왕복 350m 거리에서 개최되며, 주민과 방문객들을 위해 설치한 크리스마스 경관조명과 조형물은 행사 개최일부터 1월 말까지 운영된다. 행사일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에서는 버스킹, 달성군실버합창단 공연 등의 볼거리와 지역민이 직접 운영하는 플리마켓,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등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지난달 28일 오전 7시 대구비즈니스센터에서 달서구 지역 기업인(CEO) 및 임직원 130여명이 참석하는'제28회 달서경제포럼'을 개최했다. 『달서경제포럼』은 달서구가 주최하고 달서경제인협의회가 주관한다. 포럼은 국내 경제·경영·리더십 분야 등 저명한 인사를 초청해 국내·외 경제흐름을 진단하고 기업경영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지역기업에 제공하기 위해 2010년부터 연 2회 정기적으로 개최해 왔다. 이번에 개최한 포럼은 미국 대선 후 보호무역주의, 감세정책, 규제완화 등 미국 우선주의 정책에 지역 기업이 대응하기 위해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김진일 교수를 초청해 『미국 대선 후 국제경제환경 변화에 따른 한국경제와 산업에 미칠 영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진일 교수는 최근 두 차례 단행한 미국의 금리인하 정책은 환율변동과 수출입, 금융시장, 내수경제 등 여러측면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며, 지역 중소기업은 변화하는 환경속에 민첩한 대응과 혁신적인 경영전략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생활문화센터 ‘2024 생동데이’ 2회차 기획공연 무대가 오는 12월 4일 오후 7시 30분, 대구생활문화센터 2층 어울림홀에서 펼쳐진다. ‘2024 생동데이’ 기획공연은 생활문화동호회가 주체가 돼 공연 기획자와 협업으로 꾸미는 공연이다. 지난 7월 1회차 기획공연에서는 클래식 악기연주 동호회인 ‘비쥬성인앙상블’과 생활 음악 악기연주 동호회인 ‘어울락생활음악밴드’의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2차 기획공연은 ‘아름다운 손짓, 시낭송의 향기’, ‘Eany석아코앙상블’, ‘공감노리’ 3팀과 정현준 기획자의 협업으로 각양각색 조화와 개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우리의 소리를 전승하며 역동적인 리듬으로 무대의 막을 흥겹게 열어 줄 ‘공감노리’의 공연을 시작으로, 시와 낭송을 통해 삶을 노래하고 위로하는 ‘아름다운 손짓, 시낭송의 향기’, ‘Eany석아코앙상블’의 아코디언 선율로 감동적인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은 대구생활문화센터 2층 어울림홀에서 열리며, 관람을 원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구 지산1동 희망나눔위원회는 지난 27일 지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11월 지역 저소득층 850세대에 김장김치(2,000만원 상당)를 전달하는 ‘사랑더하기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지산1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우회, 새마을부녀회, 우리마을교육나눔, 적십자봉사회, 자비의전화, 내부모요양돌봄타운/센터, 대림상사, 두산동 적십자, 보림사 봉사단, 수성구 생활공감정책단, 수성구 주민대, 수타사 봉사단 등 협력단체가 뜻을 모았다. 서신교 위원장은 “추운 겨울,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운 저소득층 이웃과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긴 김치를 함께 나누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여러 단체와 기관에 감사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행복한 지산1동이 될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동일교회는 지난 11월 28일, 동절기를 맞아 대구 동구 방촌·해안·안심1·안심2동 저소득 세대에 사랑의 김장 김치 2천kg(8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동일교회는 매년 저소득 세대에 김장 나눔 행사와 다양한 나눔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오늘 김장 김치를 기탁 해주신 동일교회에 감사드리며, 준비 해주신 사랑의 김장 김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30일 오후 6시 동성로에서 성탄거리문화축제 2024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행사를 가졌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행사에 참석해 “성탄의 불빛이 시민들의 마음을 환하게 밝히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라며, 어렵고 힘든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는 연말연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9일, 구세군 대구경북지방본영에서 주관하는 ‘2024년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해 타종과 함께 따뜻한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1928년부터 이어져 온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활동은 오늘의 종소리를 시작으로 11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구)대구백화점 앞 등 대구 16개소, 경북 8개소에서 진행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한결같이 시민들의 정성을 모아주시는 구세군 자선냄비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들이 모여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경북교류협의회 주관 ‘2024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친선의 밤’ 행사가 11월 29일 호텔 인터불고(만촌)에서 개최됐다. 글로벌 화합과 협력을 다지는 민간외교의 장으로 15회를 맞은 올해 행사는, ‘조화의 추구’라는 주제로 헝가리, 미얀마, 슬로바키아 등 4개국 주한대사를 포함한 총 12개국 25명의 외교사절과 (사)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40개국 협회원 및 관계자 등 총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가곡 ‘그리운 금강산’ 독창 공연을 시작으로, 공동의장의 환영사에 이어, 이슈트반 새르더해이 주한 헝가리 대사 등 주요국 주한 대사들의 축사로 이어졌다. 특히 참석 대사들은 축사를 통해 전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전쟁과 빈곤, 자연재난 등 글로벌 위기에 대해 글로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조화를 이룰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대구경북교류협의회는 대구광역시장, 경상북도지사, 계명대학교 총장 등 3명의 공동의장을 중심으로 2008년 설립돼, 40개국 민간외교협회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외 재난 구호, 해외 문화교류 및 장학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군위군 의흥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6일 새마을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의흥면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하여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열었다. 이날 의흥면 새마을부녀회는 밤새 배추를 절이고 김장 양념을 준비하며 모든 과정을 직접 진행했다. 마을별로 대상자들에게 정성 가득한 김장김치를 직접 전달하며 건강 및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연말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문희숙 회장은 “정성껏 담근 김치를 이웃들에 전할 수 있어 매우 보람차며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봉사를 통하여 이웃을 돌아보는 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손숙희 의흥면장은 “매년 우리 의흥면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팔을 걷어붙히고 적극적인 봉사를 해주시는 의흥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희망이 넘치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