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오는 3월 말 서문·칠성야시장 개장을 앞두고, 전국에서 모여드는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열정 가득한 매대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올해 서문·칠성야시장을 미식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줄 매대 운영자 모집인원은 총 52명으로, ▲서문야시장 30명(음식매대 24명, 푸드트럭 6명) ▲칠성야시장 22명(음식매대 18명, 푸드트럭 4명)이다. 다채로운 먹거리로 풍성한 야시장을 만들기 위해 대구10味부터 한식·중식·일식·양식·창작 퓨전 등 분야별로 정원을 나눠 선발한다. 선발된 운영자들은 야시장 운영 전 기간 동안 매대를 운영해야 하며, 직접 조리하고 영업에 참여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로 개별 야시장 홈페이지 공지사항 확인 후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격 등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과정은 1차 서류 심사 후 2차 현장 품평회(조리심사, 인성면접, 푸드트럭 차량 실사) 순으로 진행되며, 3월 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2·28기념학생도서관은 오는 1월 23일까지 ‘가족사랑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1~4학년 자녀를 포함한 가족을 모집한다. ‘가족사랑 그림책 만들기’는 ▲우리 가족의 특별한 이야기와 무한한 상상력을 주제로, 가족이 함께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책으로 완성하는 가족 참여형 독서·창작 프로그램이다. 공동 창작 활동을 통해 어린이의 문해력과 표현력을 높이고, 가족 간 소통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2월 7일부터 4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도서관 306호(해냄터)에서 운영되며, 대구지역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자꾸 웃음이 나〉의 박성희 그림책 작가와 함께 가족별 그림책 제작 전 과정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3배수 접수 후 추첨으로 최종 7가족을 선정한다. 김칠구 관장은 “가족이 함께 이야기를 만들고 책으로 완성하는 과정은 아이들의 읽고 쓰는 힘을 키워주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해주는 뜻깊은 경험”이라며 “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해양수련원은 1월 15일 대구교육해양수련원을 비롯한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 등 3개 수련원의 수련지도사 5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합동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수련활동 지도를 준비하고 있는 수련지도사들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마음건강 회복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오전에는 ▲J스피치솔루션 고유진 대표를 초청하여 '수련지도사 맞춤 스피치 솔루션(전달력이 실력이다)' 주제로 학생대상 교육 전문성 강화를, ▲사랑을 배우다 심리상담센터 김동근 부대표를 초청하여 '수련지도인력 긍정정서 회복과 소진극복'주제로 번아웃예방을 통한 마음건강 회복에 대해 강의했다. 연수에 참여한 수련지도사들은 “현장에서 학생들과 소통할 때 꼭 필요했던 스피치 기법을 배우고, 동료들과 해변을 걸으며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오영민 원장은 “이번 연수가 수련지도사들이 한단계 나아가는 시간 뿐만 아니라 자기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연수를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질 높은 수련활동을 제공할 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1월 16일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에서 아마존(AWS)과의 글로벌 기술 협력을 통해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을 결합한 교육용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현장 적용’을 주제로 한 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학교 현장 중심의 AI 교육 정책 구현과 교원의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된 이번 연수는 실제 교육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생성형 AI 기술이 교사의 수업과 업무를 보조하는 수준을 넘어, 교원이 직접 교육용 AI 도구를 기획·제작·활용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는 최근 교육 환경의 변화를 반영했다. 특히 복잡한 코딩 언어 대신 자연어로 원하는 기능과 사용 맥락을 설명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 방식을 적용해, 교원이 AI와 협업하며 앱(App)을 개발하는 최신 개발 트렌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세부 운영 과정은 ▲AWS 클라우드 기반 개발 환경 이해 ▲생성형 AI와 연계한 바이브 코딩 방식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AWS 키로(Kiro)를 활용한 교육용 AI 애플리케이션 제작 및 배포 실습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학교폭력 사안의 교육적 해결을 강화하고, 갈등 당사자 간의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해 2026학년도부터‘관계회복 숙려제’를 선도학교 중심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시교육청은 1월 16일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선도학교 업무 담당 교사 60여명을 대상으로‘관계회복 숙려제 선도학교 담당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관계회복 숙려제’는 초등학교 1~2학년 간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전담기구 심의 이전에 피해회복 조정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교육적 해결을 우선하는 제도이다. 특히 이번 선도학교 운영은 발달 단계상 관계 형성이 중요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적합한 학교폭력 사안 처리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연수는 선도학교 운영을 앞두고 업무 담당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갈등 관리 역량을 함양하여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관계회복 숙려제 운영의 이해, ▲피해회복 조정지원 프로그램의 이해, ▲학교장 자체해결제 운영의 실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n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 학교 정보화기기 일괄 공동구매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경감하여 새학기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신학기 학급 증설 학교에 대한 긴급 지원과 노후 기기 교체를 포함하여 총 56억여 원 규모로 진행된다. 교육청이 직접 학교별 필요 물량을 취합해 일괄 계약하는 방식으로 개별 구매 대비 예산 절감은 물론 복잡한 계약 행정 절차를 교육청이 대행함으로써 학교가 교육 본연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급증설 학교, 2월말 보급으로 ‘공백 없는 신학기 수업 지원’ 교육청은 학급 증설이 예정된 66개교를 대상으로 총 7억여 원을 투입하여 PC(191대) 및 스마트TV(141대) 적기 보급을 추진한다. 새학기 원만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오는 2월 말까지 모든 기기의 납품 및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노후 정보화기기는 3월 경 수요조사 거쳐 1학기 내(7~8월경) 전면 교체 목표 내구연한이 경과한 노후 정보화기기 교체 사업은 예산편성 기준 약 49억 원 규모이다. &n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6일 ‘대구수성시니어클럽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활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신규로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필수 과정으로, ▲노인일자리 직무교육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 등으로 구성돼 총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수성시니어클럽은 현재 관내에서 노인공익활동사업단 10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약 1,500명의 어르신이 공공시설 지원, 자원순환, 청소년 보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학교, 지하철, 경로당 등 지역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경험을 살린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활동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노인일자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구는 대구광역시가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성별영향평가 구·군 수행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수성구는 2022·2023년 최우수상, 2024년 우수상에 이어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수성구가 여성친화도시로서 추진해 온 성평등 정책과 제도 개선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성별영향평가는 법령·계획·사업 등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 사회·경제적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정책이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다. 대구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양성평등 정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구·군을 대상으로 수행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수성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조례 22건, 사업 17건, 홍보물 7건 등 총 46건의 법령·정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를 적극 활용했다. 정책 수립 단계부터 사전 컨설팅을 실시하고, 평가 이후에도 지속적인 이행 점검을 병행하는 등 주민 삶의 질과 체감도를 중심에 둔 성평등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nbs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남구보건소(소장 이명자)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파악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질병정보모니터망'을 3월부터 운영함에 따라 의료기관 및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신규 참여기관을 1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감염병 질병정보모니터망은 감염병이 의심되거나 집단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을 보건소로 신속하게 보고해 집단발생을 조기에 파악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현재 남구보건소는 52개 기관과 함께 질병정보모니터망을 운영 중이며, 이번 신규 모집을 통해 참여기관을 확대하고 월별 유행 감염병 예방 홍보자료를 공유하는 등 보다 촘촘한 감염병 감시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1월 중 남구보건소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질병정보모니터망은 지역 내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확산을 차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많은 기관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북구 대현장학회(회장 김동하)는 1월 16일, 대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6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미래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관내 대학생 2명에게 각 100만원, 고등학생 6명에게 각 50만원,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현장학회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1991년부터 대현동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정성을 모아 성품이 바르고 성적이 우수한 지역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 시작해, 올해로 26번째 전달식을 가졌다. 1991년부터 1996년까지 뜻을 같이하는 76명의 회원이 5천만원의 기금을 조성하여 『대현2동 장학복지회』를 발족했으며, 현재는 198명의 회원이 2025년까지 관내 학생 총 534명에게 1억4천3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고, 총 장학기금은 2억5백만원으로 늘어났다. 김동하 대현장학회장은 “대현장학회의 장학금 전달식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가능성과 꿈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장학기금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북구한의사회는 지난 1월 16일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북구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한약처방권 2,050만 원 상당을 북구청에 전달했다. 김태우 북구한의사회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회원들의 뜻을 모아 한약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 나눔을 지속하며 시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북구한의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한 일상 유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북구한의사회는 매년 한약처방권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전달된 한약처방권은 관내 독거어르신 82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장기간 방치된 빈집이 도시 미관 훼손과 주민 안전 문제로 이어지자, 대구 달성군이 체계적인 정비에 나섰다. 달성군은 오는 19일부터 ‘2026년도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되지 않은 채 방치된 주택(건축물)이다. ‘달성군 빈집 정비사업’은 소유주가 토지를 3년간 공공용지(주차장, 텃밭 등)로 활용하는 것에 동의할 시 달성군에서 가구당 최대 3천만 원을 투입해 빈집을 직접 철거하고 공공용지를 조성해주는 사업이다. 군은 총사업비 2억1천만 원으로 7곳의 공공용지를 마련할 예정이다. 빈집 철거 희망자는 오는 2월 20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달성군청 건축과(7층)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달성군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건축과 건축안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우리 군은 매년 20~30동의 빈집을 꾸준히 정비하며 주거 환경을 개선해오고 있다”며,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중구는 주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구청 12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주민 정보화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8월 휴강), 스마트폰과 컴퓨터 기초 과정부터 키오스크 활용, 동영상 제작·편집 등 총 11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기술에 관한 관심을 반영해 ‘AI & ChatGPT’ 과정과 ‘캔바(디자인)’ 과정을 새롭게 개설해, 구민들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일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초급·중급 수준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과 앱 활용, 컴퓨터 기초, 한글·엑셀·파워포인트 문서 작성, 이미지 편집, 영상 제작 등 실생활에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편성됐다. 정보화 교육 수요를 반영해 교육 정원도 확대 운영한다. 교육 신청은 중구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매달 20일(휴일인 경우 다음날 평일) 오전 9시부터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세부 교육 일정과 과정별 운영 내용은 중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정보화교육’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달서구는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간 전문 순회사서 2명을 배치해 지역 내 작은도서관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은 전문 사서 인력이 부족한 작은도서관에 순회사서를 파견해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양질의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국가 공모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채용되는 순회사서 2명은 1인당 3개소씩, 총 6개 작은도서관을 순회하며 업무를 수행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 열람 및 대출 서비스 지원 ▲ 도서 자료 선정·수집·정리 ▲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 작은도서관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지원 등이다. 특히 도서관 업무 담당자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도 함께 진행해, 현장 운영 역량을 높이고 작은도서관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작은도서관은 전문 인력 지원을 통해 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주민이 스스로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2026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7년째를 맞는 달서구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79건의 사업을 지원해 왔으며, 탄소중립 실천, 공동텃밭, 공동육아, 소외계층 돌봄, 마을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주도의 마을문제 해결과 공동체 기반 확충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총 3개 분야로 15개팀 내외를 선정해 공동체 역량과 사업 성격에 따라 단계별로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 신규 공동체를 위한 ‘신참마을’ 200만원 이내 ▲ 경험 있는 공동체를 위한 ‘도약마을’ 300만원 이내 ▲ 마을축제 등을 위한 ‘주민화합행사’ 500만원 이내이다. 신청 자격은 5인 이상 달서구 주민 모임 또는 단체이며, ‘주민화합행사’는 10인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또한 교육·환경·복지·안전·문화 등 마을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다수 주민이 공감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익성 사업이어야 한다. 신청 서식과 자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