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창립 20년만에 최초로 여성본부장을 발탁하며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김곡미 원장은 2024년 취임 후 성과 중심의 인사 원칙을 강화해 왔으며 첫 여성본부장으로 이루리 차장을 경영혁신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이루리 경영혁신본부장은 진흥원 근무 17년동안 재무‧인사 업무를 담당하며 내부 시스템 구축 및 행정지원을 통해 사업부서의 성과 창출을 뒷받침해왔고 섬세하고 철저한 업무처리로 정평이 나있다. 그 결과 2005년 10억원 예산으로 5명이 시작한 진흥원이 최근 3개년 평균 364억원, 60여명 규모에 이르게 됐다. 여성인재 발탁은 최근 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에서 능력과 성과를 기준으로 여성 인재를 핵심 보직에 적극적으로 중용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진흥원의 여성비율은 50%이지만 그동안 남성 중심적인 문화로 이어져왔다. 그러나 최근 K-컬처의 미래를 그리는 콘텐츠 분야에서 여성의 탁월한 감각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외에서 크게 화재가 된 “8.15 뉴욕 타임스퀘어 영상 발표”시 선발된 해외연수생 10명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아산시가 새해를 맞아 ‘50만 먹거리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하 영농교육)’ 순방에 돌입했다. 농정 방향과 핵심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한 이번 일정은, 5일 도고면 캠코인재개발원 대강의실에서 농업인단체 회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교육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오세현 시장의 특강도 마련됐다. 그는 지역농업이 처한 현실과 함께, 이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농정 비전과 전략사업을 제시했다. 먼저 오 시장은 “아산시는 첨단 산업도시로 성장하며 인구와 경제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농업은 경지면적 감소와 농업인구 고령화 등으로 위축된 측면이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농업은 일개 농산물 생산활동이 아니다. 환경보전과 공동체 유지, 생명과 직결된 식량안보 등 중요한 사회적 기능을 지닌 분야”라며 “개인적으로나 아산시장으로서도 이러한 인식을 갖고 농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먹거리재단 중심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경지면적 감소에 대응한 쌀 산업 경쟁력 강화 ▲농촌 인력 부족 해소 ▲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2026년은 아산시가 다시 한번 도약하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행정과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오 시장은 “대한민국이나 아산시 모두 지난해가 대전환의 시기였다면 올해는 도약의 해”라고 정의하며 “실·국·소장과 읍면동장이 각자의 분야에서 ‘아산시장’이라는 각오로 시정을 이끌어 달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기초자치단체의 ‘현장 문제 해결’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정책과 제도를 만드는 것보다 현장에서 시민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것이 기초단체의 보람이자 가장 큰 강점”이라며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우문현답’ 행정 철학을 잊지 말아달라”고 했다. 특히, 예산 집행 방식에 대해 ‘민원 중심·조기 실행’에 방점을 찍었다. 오 시장은 “소규모 숙원사업과 각종 장비·시설 예산은 가능한 한 빨리 집행해야 한다”면서 “설계와 발주를 일괄적으로 진행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시급한 사업은 우선 설계·발주하는 유연함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계속해서 무인민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1월 5일 서산서남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대상으로 교구제작실 정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본 사업은 2026년도 특별실 정리지원단의 첫 지원사업으로, 교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병설유치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정리지원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특별실 정리지원단 5명이 참여하여, 교구제작실 내 불용 유치원 교구에 대한 폐기 지원과 함께 유치원 교구의 체계적인 분류 및 정리정돈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교구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유치원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지용 교육장은 “2026년도 특별실 정리지원단의 첫 지원사업을 병설유치원에서 시작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지원을 통해 교원의 업무경감을 도모하고,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운영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서남초 병설유치원 담당교사는 “교구 정리와 관리에 대한 부담이 컸으나, 이번 정리지원으로 교구제작실이 체계적으로 정비되어 교육활동 준비에 많은 도움이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홍성소방서는 임산부의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임산부 전용 구급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서산·태안·당진·홍성 4개 시·군이 협력해 연중 순환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임산부 전용 구급차에는 산모 이송에 적합한 침상과 산전·산후 응급처치 장비가 갖춰지며, 임산부 응급 대응 교육을 이수한 구급대원이 탑승해 보다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진통, 출혈, 고위험 임신 등 산과적 응급 상황 발생 시 병원 이송 과정에서 산모와 태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처치가 가능하다. 홍성소방서는 관내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상황별로 적합한 병원으로 신속히 연계하고, 임산부와 보호자의 불안감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임산부 구급차 이용 방법과 응급 신고 요령에 대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서장 이동우는 “이번 임산부 전용 구급차 운영을 통해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생명 보호를 위한 맞춤형 구급 서비스를 지속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청양군은 5일 청양읍 정좌1리에서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마을 지도자,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감사패 수여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마을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주민들의 노고를 함께 기리는 시간도 마련됐다. 정좌1리 마을회관은 기존 시설의 노후화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을시설물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개축 추진됐다. 총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40㎡(1층, 약 42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난해 6월 착공해 11월 준공됐다. 새롭게 정비된 마을회관은 주민회의와 각종 행사뿐 아니라 교육, 문화·복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내부에는 주방, 화장실, 거실 등 편의시설을 갖춰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공간으로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정좌1리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일상 속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병오년 새해 첫 외부 일정으로 지방시대위원회를 찾았다.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공공기관 충남 유치 등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벽두부터 드라이브를 걸고 나섰다. 김 지사는 5일 세종시에 위치한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 김경수 위원장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한 초광역 국가 발전 모델 선도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조속 추진 및 드래프트제 시행 △송전선로 신설 재검토 및 전력요금차등제 조속 시행 등 3개 현안을 꺼내들었다. 김 지사는 먼저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모범적인 사례가 되기 위해서는 파격적인 권한 이양과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행 재정 구조로는 지방소멸 대응과 전략 산업 육성 등 지역 주도 성장이 불가한 만큼,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독일(45:55)이나 스위스(48:52) 등 선진국 수준으로 높여야 한다며 ,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 257개 특례조항 원안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별법 특례조항은 △양도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지방소비세 등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예산군은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재구 예산군수와 부서장, 언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 주요 군정 성과를 되짚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2025년, 예산군의 역대급 성장과 변화 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기업 투자유치, 교통망 확충, 관광 활성화, 인구 증가 등 전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최근 3년간 21개 기업으로부터 1조5049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충남도 내 군부 1위를 기록했으며, 셀트리온과 300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40.5만평 규모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등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다졌다. 교통 분야에서는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과 서해선·장항선 복선전철 동시 개통으로 수도권 접근 시간이 45분대로 단축됐으며, 내포역 착공과 서해선-경부선 KTX 연결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충남 서북부 교통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 관광 분야에서는 예당호 출렁다리 누적 방문객 970만명, 예산상설시장 900만명 돌파와 함께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의 수부도시이자 환황해권의 중심 홍성군 부군수를 맡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대한민국 郡 단위 최초로 전국체전 주 개최지로 선정된 만큼 성공적인 체전을 만드는 데 진력하겠습니다.” 박성철 신임 홍성군 부군수는 지난 2일 군청 대강당에서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한 2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또한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의 차질 없는 추진을 비롯해, KAIST 부설 영재학교와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그리고 서부해안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충남도와 가교역할을 담당해 지역의 백년대계를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 한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과 2029년 제110회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역량을 발휘하는 데 방점을 찍겠다고 밝혔다. 공직자들에게는 “행정의 시작과 끝은 안전”이라며 ‘안전’에 최우선 가치를 둘 것과 급변하는 환경속에서 행정의 발목을 잡는 형식을 버리고 ‘실질’을 추구할 것이며, 소통과 협업으로 ‘원팀 홍성’을 만들고 자신의 업무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 서산시가 2026년 만화개진(萬和開進)을 시정 철학으로 삼고,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5일 서산시의회 본회장에서 열린 제311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의 청사진을 밝혔다. 먼저, 이 시장은 2025년을 두고 지체됐던 오랜 숙원사업을 시원하게 풀어내고 미래를 위한 준비를 멈추지 않은 해였다고 평가했다. 시는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완공,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안산공원 조성사업 착공 등을 이뤘다. 또한,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를 유치해 외부재원 3천110억 원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신산업 기반을 다졌다. 2026년 본예산 1조 3천억 원 시대에 진입한 시는 4대 역점과제를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한다. 첫째로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미래를 이끌 탄탄한 경제 기반을 다진다. 충남 유일의 하늘길인 서산공항은 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하며 세 번째로 출항하는 국제 크루즈선의 성공적인 출항을 빈틈없이 준비한다. 서산~영덕 고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서산시의회는 5일 제311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 첫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본회의 4일, 상임위원회(행정문화복지·산업건설위원회) 1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2026년 업무계획 청취와 조례안 등 14개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회기 중 심의할 주요안건은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소관 6건으로 △서산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안(문수기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서산문화원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경화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배상책임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한석화 의원 대표발의) 등이 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5건으로 △서산시 농촌 식품 사막화 해소를 위한 공공형 생활편의서비스 지원 조례안(가선숙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농업인대상 조례안(이상 안효돈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해양보호구역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경화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수난구호 참여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동묵 의원 대표발의) 등이 있다. 이날, 제1차 본회의 시작에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홍성군은 5일 군청 회의실에서 언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홍성군은 풍요와 자유의 상징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교룡득수’(용이 물을 만나 날아오르듯 뛰어난 기세)를 키워드로 2026년을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 도약의 해로 선포했다. 군은 지역 곳곳에서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 모빌리티, 바이오, AI, 반려동물 및 김 특화산업, 화재 폭발안전산업 등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산업과 혁신적 산업을 구체화할 것임을 밝히며, 6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모두가 살기 좋은 미래 산업도시 분야로 ▲AI, 모빌리티 첨단산업, 바이오산업 육성을 통한 글로벌 신경제 탄소중립 중심지 도약 ▲역세권 개발을 위한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산업 ▲미래차 혁신생태계 구축 ▲재난안전산업 클러스터 조성 ▲김 가공산업 지역특화발전지구 지정 및 광천토굴새우젓 가공업 육성 전략을 제시했다. 지속발전 가능한 스마트 농어촌 도시 분야로 ▲청년 스마트팜 프리미엄 단지 조성 ▲딸기, 마늘, 고추 등 프리미엄 특화작목 육성 ▲농산물 생산유통 통합 조직 구축 및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교육청은 2025년도 비상대비훈련(을지연습)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한 체계적인 훈련 운영과 기관장의 적극적인 관심, 실전 중심의 연습 추진 노력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충남교육청은 훈련 전 단계부터 전 직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두 차례의 관계관 협조회의를 개최하고, 평가반과 근무자 사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준비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교육감이 직접 최초상황보고와 일일상황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현안과제를 논의하고, 연습 기간에는 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기관장이 주도하는 실질적 훈련을 추진했다. 더불어 전 직원과 민원인이 함께 참여하는 안보사진 전시회를 운영하고, ‘인공지능(AI)시대의 정보체계와 국가안보’를 주제로 한 안보강연, 전 직원 심폐소생술 실습, 비상전투식량 취식훈련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안보의식 고취에 힘썼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와 헌신이 이끌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실효성 있는 비상대비태세를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도의회는 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의정활동 성과와 올해 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충남도의회는 지난해 전국 최고 수준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의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대내외 협력을 강화해 왔다. 올해는 제12대 의회가 마무리되고, 제13대 의회가 시작되는 중요한 시점으로 의정의 연속성을 지키기 위해 의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도민을 위한 입법과 정책 제안을 통해 신뢰받는 충남도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 내실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 구현 지난해 충남도의회는 적극적인 청렴문화 확산 및 부패예방 시책을 마련하여 더욱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고자 노력했다. 도의회는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결과 전국 시도의회에서 유일하게 ‘청렴체감도’ 1등급을 받고 ‘청렴노력도’는 1등급 상향된 2등급을 받아 ‘종합청렴도’ 2등급에 올랐다. 또한 총 6회 118일간의 회기 동안 조례 262건을 제‧개정하는 등 498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올해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천안시가 병오년 새해 맞아 시정 비전을 공유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천안시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천안시와 SK브로드밴드 중부방송이 공동 주최한 이번 신년교례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박인서 SK브로드밴드 보도제작본부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지역 내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신년교례회 참석자들은 신년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지역사회 발전과 시정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연대 의지를 다졌다. 천안시는 이번 신년교례회를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운영과 현장 중심의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2026년은 그동안 축적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야 하는 중요한 해”라며, “2,500여 공직자와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고, 속도감 있는 실행력을 통해 성과로 평가받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