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28일까지 진천경찰서와 연계해 위기 청소년을 위한 선도프로그램 ‘2026년 사랑의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교실은 경찰서에서 의뢰된 비행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재비행 방지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박, 절도 등 비행 유형별 특성에 맞춘 이원화된 교육 과정을 통해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교화 효과를 거두는 데 방점을 뒀다. 먼저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도박 치유반’은 △내 마음 들여다보기(결핍 찾기) △건강한 에너지 찾기(도파민 지도 그리기) △거절의 기술 훈련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박 중독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건강한 취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어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절도 선도반’은 1:1 심층 상담을 포함해 △물건 뒤에 숨은 마음 찾기(욕구 파이 그리기) △나비효과 지도 그리기(절도의 파장 이해) △진정한 사과와 미래 서약 등의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 스스로 비행의 비합리성을 자각하고 충동 조절 능력을 키우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흡연율 감소와 건강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금연클리닉 참여자 중 중도 흡연으로 참여를 중단한 주민을 대상으로 한 재도전 프로그램 ‘금연 Re+’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금연클리닉 등록자 중 약 30% 이상이 중도 흡연으로 금연에 실패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복된 실패 경험은 금연 의지를 약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금연 Re+ 사업은 기존 금연클리닉 등록자 중 중도 흡연으로 실패한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대면·전화·문자 상담을 포함한 집중 금연상담을 기존보다 강화해 운영한다. 또한 금연보조제와 보조용품은 기존 금연클리닉 참여자와 동일하게 제공하되, 상담 횟수와 관리 기간을 확대해 금연 성공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6개월 금연클리닉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금연 유지 기간을 늘린다는 점이며, 참여자는 사후 모니터링 기간 금연을 유지할 경우 추가적인 금연 성공 보상도 받을 수 있다. 박윤하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금연은 한 번의 실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번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진천읍 성석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경영투자심사 통과 이후 보상절차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19일 밝혔다. 본 사업은 진천읍 성석리 일원 약 11만 평(371,115㎡) 규모 부지에 계획인구 5,405명을 수용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1천419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지구에는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한 주거용지와 함께 상업·행정·복합용지 등이 체계적으로 배치돼 주거 기능과 도시 지원 기능을 동시에 갖춘 미니신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성석지구는 진천읍 기존 시가지와 연계한 도시 확장 거점으로서,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내 정주 여건 향상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인근 산업단지 종사자, 지역 내 실수요층을 흡수할 수 있는 주거 공급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균형발전과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17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 제안 접수를 시작으로, 2019년 도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영농작업 효율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업용 굴착기·지게차 면허취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3톤 미만 굴착기와 지게차 면허취득을 지원해, 농기계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줄이고 농기계 활용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인원은 총 150명이며, 1월 26일(월)부터 기종(3톤 미만 굴착기·지게차)과 관계없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청주지역 농업인으로, 교육비 일부인 1인당 10만원은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총 2일 과정으로, 위탁교육기관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된다. 교육 일정은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위탁기관과 개별 협의해 진행하면 된다. 한편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2015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까지 총 1천608명의 농업인이 면허를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은 굴착기 임대 및 활용이 한층 수월해졌고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청주시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청주시 지역 문화예술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청주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단체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3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년 1월 12일) 이전 청주시에 소재지를 둔 문화예술단체로, 최근 5년간 3회 이상 문화예술 활동 실적을 보유하고 총사업비의 20% 이상을 자부담으로 편성할 수 있어야 한다. 다만, 문화체육관광부·충청북도·청주시로부터 운영비 또는 사업비 등 보조금 지원을 받고 있는 단체는 이번 공모에 신청할 수 없다. 특히 문화예술활동의 포용성 확대를 위해 장애인 문화예술단체를 별도로 구분해 모집한다. 대표자가 장애인이거나, 단체 소속 구성원 중 장애인 비율이 30% 이상인 경우 해당 분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공연(무용·음악·연극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청주시립교향악단은 2월 17일 오후 4시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95회 기획연주 ‘명절특별연주회–설빛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설날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청주시민을 위해 마련된 특별 무대로, 성악과 국악 협연, 그리고 오케스트라의 다채로운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섬세한 해석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김경희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국내 정상급 협연진인 해금 김준희, 소프라노 김계영, 대금 이창훈이 함께해 설날 무대를 풍성하게 빛낼 예정이다. 공연의 문은 이영조 작곡 ‘여명(Glory of Dawning)’으로 힘차게 연다. 이어 황호준의 대금 협주곡 ‘비류’를 대금 연주자 이창훈의 협연으로 선보여, 대금 특유의 깊은 울림과 오케스트라 선율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들려준다. 다음으로 임긍수 작곡 ‘강 건너 봄이 오듯’,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 Op.410’를 소프라노 김계영의 노래로 만나며, 봄의 희망과 생동감을 전한다. 이어 이정면 작곡 해금 협주곡 ‘활의 노래’는 해금 연주자 김준희가 협연해 해금의 섬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청주시는 시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19일 ‘2026년 1차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바우처)’ 이용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회서비스를 발굴·제공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이용자에게 바우처를 지급해 본인이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모집은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영유아 발달지원,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16개 서비스에서 총 2천225명을 모집한다. 서비스별로 정해진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시민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서비스 내용, 대상, 소득 기준, 제공 기간 등은 서비스 유형별로 상이하다. 신청 기간은 30일까지이며,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청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소득 기준과 우선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청주시가 지난해 보건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청주시 4개 보건소는 2025년 한 해 지역 보건의료기관으로서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그 결과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 우수기관(보건복지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보건복지부) △감염병 예방·관리 유공(질병관리청) 등 각종 평가에서 27개 표창을 수상하며 역량과 노력을 인정받았다. 2026년에는 예방 중심의 보건정책과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 시민의 면역지킴이 예방접종 지원 확대 먼저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의 예방접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한다. 임신 27주 이상 분만 3개월 이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신생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백일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임산부는 임신마다 접종이 가능하며 배우자는 최근 10년 이내 접종 이력이 없는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제천문화재단은 15일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Artnership Awards)’ 시상식에서 우수재단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기업과 예술계의 결연을 통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시상으로, 지역 예술가(단체)와 기업 간의 지속적인 후원 관계를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기관과 사례를 선정해 수여한다. 특히 단발성 지원을 넘어 협력 구조와 과정의 의미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제천문화재단이 우수재단,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이 우수기업, 장애인연극극단 마중이 우수예술가 부문을 각각 수상했다. 하나의 지역 협력 사례가 재단·기업·예술단체 3개 부문에서 동시에 선정되며 ‘3관왕’ 성과를 거둔 것이다. 우수재단으로 선정된 제천문화재단은 인구소멸지역이라는 지역적 여건 속에서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제천청소년문화의집이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시행한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운영·관리, 청소년 이용 및 참여, 프로그램 운영, 인사·조직, 시설·안전 등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설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 활동 환경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신뢰받는 청소년수련시설을 발굴·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천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평가에서 청소년 주도 프로그램 운영, 안정적인 시설 관리 체계 구축,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활동의 체계적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평가 대상 시설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과 관련해 1월 14일 제천시장실에서 축하의 자리가 마련됐다. 제천시 관계자는“현장에서 청소년을 위해 노력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bs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제천시보건소가 1월 16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새해 건강다짐 10만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WalkOn)’을 통해 제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미션 달성자 전원에게는 보상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챌린지는 △기간 동안 10만보 이상 걷기 △커뮤니티 내 건강다짐 게시글 업로드, 두 가지 미션으로 진행된다. 미션을 모두 완료한 시민 전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5,000원 상당)이 지급된다. 챌린지는 매월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워크온(WalkOn)’ 앱을 내려받은 뒤, 제천시 공식 커뮤니티 '제천, 어디까지 걸어봤니?'에 가입후 챌린지 참여 버튼을 누르면 된다. 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건강다짐과 걷기 실천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마련한 챌린지”라며 “올 한 해에도 보건소와 함께 걷기를 실천하며 건강 다짐을 완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지난 16일 용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천복지재단과 연계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치과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치아 통증과 저작 불편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받지 못했던 용두동 관내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자는 협의체 위원들의 추천과 상담을 통해 선정됐으며, 제천복지재단의 긴급복지 119지원사업 연계를 통해 치과 진료 및 치료비를 지원받게 됐다. 치과치료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치아가 아파도 비용이 걱정돼 치료를 미뤄왔는데, 이번 지원으로 마음 편히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철 위원장은 “치과치료는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의료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비용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분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제천시 보건소는 지난해에 이어 아토피피부염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생활환경 변화와 면역체계 변화로 알레르기 질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천식과 아토피피부염은 건강보험 급여 다빈도 질환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할 만큼 국민 건강에 큰 부담을 주고,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따라서 공공 차원의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제천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의료비·보습제 지원과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 관리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예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의료비 지원은 아토피피부염과 천식 진단을 받은 시민에게 1인당 연간 최대 15만원 한도 내에서 진료비와 약제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며, 보습제는 아토피피부염 진단자를 대상으로 보습제 3종세트(크림, 로션, 클렌저)를 연1회 제공할 예정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제천시보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구비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제천시는 최근 평생학습관 제5강의실에서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배달모아’ 시스템 고도화 사업의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개발 용역사로부터 시스템 고도화 계획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청취한 후, 제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배달상인회 임원, 가맹점주, 시 관계자 등 30여 명의 참석자들과 함께 실질적인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오는 4월까지 시스템 고도화를 완료할 계획”이라며, “사용자와 가맹점주 모두가 만족하는 제천지역 대표 배달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서비스 최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제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도 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사업은 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51개 사업, 123개소 규모로 추진되며 식량·원예·축산·특용작물 등 주요 농업 분야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2026년은 폭염·집중호우 등 이상기상에 대응한 재해 예방 및 생육 안정화 기술 보급을 강화하고,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한 현장 실증과 맞춤형 기술 확산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농업 현장 적용성이 높은 신기술을 시범적으로 보급하고, 현장 실증을 통해 효과가 검증된 기술을 확산함으로써 농업인의 기술 수용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 여건에 적합한 맞춤형 농업기술 보급을 추진한다. 시범사업 신청은 제천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를 통해 1월 30일 까지신청이 가능하며, 사업별 세부 추진 내용과 신청 요건은 제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고품질·안정생산 기반을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