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조은희 충청북도농업기술원장이 지난 15일 보은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현장과 지역 농업현장을 둘러보고 교육생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조 원장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 중인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사과·호두 과정 교육장을 찾아 농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 원장은 “기후변화와 농업인 고령화, 농산물 시장 개방 등으로 농업·농촌이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창조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농촌진흥 가족 모두의 역량을 결집해 충북 농업·농촌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기술센터 박희경 소장과 각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담을 갖고, 2026년 주요 중점 추진사업과 당면 영농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병오년 한 해 붉은 말의 기운을 빌려 보은군 농업의 힘찬 도약을 기원하며, 농업인 교육과 기술보급 성과, 기후변화 대응 및 스마트농업 확대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조 원장은 탄부면 벽지리에 위치한 달빛농장을 방문해 토마토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내 신규 숙박 시설인 ‘트리하우스’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트리하우스는 자연과 하나 되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전면 통창 구조로 설계돼 울창한 수풀림과 탁 트인 자연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숙박객이 마치 나무 위에서 머무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독특한 숙박 시설이다. 트리하우스는 연면적 44.48㎡ 규모의 거실‧침실 분리형 객실 2동으로 조성됐으며, 4인 기준으로 최대 6인까지 숙박이 가능하다. 군은 최근 공사를 마무리하고 사전 운영 점검을 완료해 이용객들이 불편함 없이 머무를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예약은 산림청 통합예약시스템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2월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1월 19일부터 예약 가능하다. 이번 트리하우스 조성사업에는 총 5억원(군비 2억 5천만 원, 특별조정교부금 2억 5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자연 친화적인 숙박시설 확충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nbs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최근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며 한파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보은군이 겨울철 한파로부터 군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변인순 보은군 부군수는 지난 15일 한파에 취약한 군민 보호를 위해 한파 응급대피소와 한파 쉼터를 직접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한파 응급대피소로 운영 중인 보은읍·수한면·탄부면 자율방재단 사무실과, 한파 쉼터로 운영 중인 삼산5리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변 부군수는 난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상태, 비상 물품 비치 현황, 이용자 불편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변 부군수는 현장에서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대피소와 한파 쉼터 운영에 철저를 기해 달라”며 “특히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이 언제든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군은 한파특보 발효 시 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한파 응급대피소 및 한파 쉼터 운영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마을 이장 등과의 협조 체계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모래놀이상담’을 연중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모래놀이상담은 모래상자와 다양한 피규어를 활용해 청소년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과 생각을 비언어적으로 드러내도록 돕는 심리상담 기법이다. 모래를 만지고 장면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내면의 감정이 드러나 스스로 마음을 이해하고 정리하도록 돕는다. 센터는 상담실 방문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학교 및 지역 내 기관으로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다. 익숙한 공간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상담 문턱을 낮추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센터는 설명했다. 상담 대상은 관내 내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다. 상담은 무료로 제공되며 접수 순서에 따라 진행하되 긴급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우선 지원된다. 유현 센터장은 “모래놀이상담은 청소년이 편안한 환경에서 자신의 마음을 안전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상담 접근성이 낮은 청소년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괴산군의 대표 축제인 괴산김장축제가 2026년 충청북도 지정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최우수축제의 성과를 거뒀다. 군은 15일 충북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가 도내 9개 시·군 대표 축제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괴산김장축제가 김장문화의 계승과 발전, 축제 운영 성과, 지역경제 기여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우수축제 선정으로 군은 도비 7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2026괴산김장축제 콘텐츠 강화와 운영 내실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괴산김장축제는 2025년에도 충북도 지정 최우수축제로 선정됐으며 2년 연속 최우수축제에 이름을 올리며 충북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지난해 열린 괴산김장축제는 ‘세상의 모든 김치, 모닥불 파티’를 주제로 괴산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4일간 개최됐다. 괴산 절임배추와 김장문화를 중심으로 한 김장 체험, 농특산물 판매,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국 각지에서 12만 3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전년도 대비 두배 가량 증가한 수치로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괴산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접수를 오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생안정지원금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일부터 현재까지 괴산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 원을 지급하는 정책으로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개인별 신청·지급이 원칙이며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미성년자는 동일 주소지 내 세대주가 신청해 지급받는다. 군은 신청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청 개시 첫 주에는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운영한다.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 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요일 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군은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편의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본인 확인 또는 대리 신청 과정에서 필요한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각종 제증명 발급 수수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주 관광두레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지역관광 우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관광두레는 주민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관광사업체 창업·육성 지원사업으로, 관광객들에게 주민들이 직접 마을(로컬) 여행, 체험, 숙박, 식음료, 기념품 등의 관광상품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충주 관광두레 박진영 PD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관광두레 사업에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최우수 PD’로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주민사업체의 성과 역시 전국 최고 수준이다. 충주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자작자작’은 예비 으뜸두레를 거쳐 2년 연속 으뜸두레에 선정됐으며, 또 다른 주민사업체 ‘마치공작소’ 역시 예비 으뜸두레 선정 이후 으뜸 두레에 연속 선정되며 안정적인 성장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으뜸두레는 성장 단계 주민사업체 가운데 전국 약 8개 내외만 선발되는 최고 단계로, 2025년에는 전국 8개 선정 팀 중 충주에서 1개 팀 ‘자작자작협동조합’이 충주의 특색을 부각한 여행프로그램을 선보여 선정됐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주시가 공직사회를 넘어 지역 사회 전반에 청렴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범시민 청렴 운동’에 본격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새마을지도자 충주시협의회 총회를 시작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투명한 행정 환경을 조성하고 대외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청렴으로 하나되는 충주’ 민·관 협력 범시민 운동을 추진한다. 향후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등 지역 내 주요 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단체별 특성을 반영한 실천 중심의 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이번 운동은 기존 행정 주도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사회를 이끄는 주요 민간 단체와 협력해 청렴을 하나의 문화로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서약식(정기총회 시 청렴 선언문 낭독 및 서약서 작성) △범시민 청렴 문화 확산 캠페인(전통시장 및 유동 인구 밀집 지역 내 민·관 합동 홍보) 등이 포함됐다. 충주시는 “청렴한 마음, 당당한 충주!”라는 슬로건 아래 가로변 홍보와 리플릿 배부 등 현장 중심의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범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관광산업 촉진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내국인 30인 이상, 외국인 10인 이상을 모객한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관광버스 1대당 숙박(1박 이상)은 30만원을, 당일 관광은 20만원을 지원한다. 증빙으로는 관내 주요 관광지, 관내 식당을 이용한 자료 등을 제출하면 된다. 지원을 원하는 여행사는 여행 7일 전까지 군 문화관광과에 사전계획서, 관광 일정표 등을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20일 이내에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강선미 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 콘텐츠 다양화,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 지원을 기존 50대에서 70대로 확대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따른 비용 부담과 환경 오염을 줄이고, 가정 내 악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3일까지이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진천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 중인 군민이다. 보조금 비율은 60% 내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군 식산업자원과 자원순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현아 군 식산업자원과 주무관은 “가구당 연간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지속적으로 줄이는 데 음식물 감량기 지원 사업이 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원 순환형 생활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자동차세 1년분을 미리 1월에 납부하면 연 세액의 약 5%(실질 할인율 약 4.5%, 1월 제외)를 할인해 주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자동차세 선납 제도는 해마다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로 1월에 가장 큰 할인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않을 경우 6월과 12월 정기분으로 부과되며, 한번 연납을 신청·납부하면 해당 차량은 매년 연납이 가능해 재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군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를 통한 직접 전자 신청도 가능하다. 납부 방법은 가상계좌 납부,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통장,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하다. 기기 사용이나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 ARS(142-211)로도 납부할 수 있다. 이정인 군 세정과 주무관은 “1월 연납은 가장 큰 폭의 자동차세 공제를 받을 수 있는 만큼 연납 할인 혜택을 꼭 챙기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은 영농부산물(옥수수, 고춧대, 깻대 등)을 파쇄해 퇴비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농업 분야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 산불 예방, 병해충 발생 저감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자원순환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파쇄 작업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6일까지이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거주 농업인으로 △산림연접지 100m 이내 취약농가(고령농, 장애농·여성농) △소규모 농가 △그 외 일반농가 농경지의 순서로 진행된다. 신속하고 안전한 작업을 위해 농업인은 마을별로 지정된 장소에 비닐 끈, 쓰레기 등을 제거하고 영농부산물을 모아두면 파쇄지원단이 현장에서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파쇄지원단 안전 문제로 인한 잔가지, 과수류 등 △화상병 발생지 △탄저병·역병이 발생한 농지의 고춧대 등 병해 발생 위험이 높은 부산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청주시는 치매로 어려움을 겪는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치매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치매환자 돌봄재활 지원사업’에 참여할 시민을 연중 모집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기요양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간보호 △방문요양 △단기보호 등 돌봄재활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치매환자의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일상생활 유지를 돕는 동시에,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관할 구에 주소지를 둔 치매안심센터 등록자 중 노인장기요양 등급 신청 대기자 또는 인지지원등급자이며, 지원기간은 신청일부터 6개월간이다. 서비스 비용은 소득 수준(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대상자는 주간보호·방문요양·단기보호 중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어, 개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치매환자 돌봄재활 지원 사업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가족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청주시는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지원,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해 ‘2026년 청주시 양성평등 공모사업’을 2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기획공모 2개 분야와 일반공모 5개 분야 등 총 7개 분야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7천만원 규모다. 기획공모는 △기록으로 보는 청주 여성의 삶 및 여성사 △여성친화도시 청주 활성화 사업이며, 일반공모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일·가정 양립 지원 및 양성평등한 가족관계 확립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 △여성의 경제·사회참여 촉진 △다문화 및 가족기능 증진 등이다. 신청 자격은 청주시에 소재하거나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관련 활동을 하는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 등이며, 단체(기관)별 최대 1천5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단, 자부담 사업비 5% 이상을 포함해야 하며, 시지부가 없는 도(道) 단위 단체는 사업 대상을 청주시민으로 한정한다. 지원 규모는 사업의 성격과 규모에 따라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차등 지원되며, 단체 1곳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청주시 보건소는 16일 최근 충북 지역 가금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AI 인체감염증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AI 인체감염증은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닭·오리 등 가금류 또는 이들의 배설물·분비물에 오염된 물질과의 접촉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제1급감염병이다. 잠복기는 보통 2~7일(최장 10일)이며, 주요 증상은 발열,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이다.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결막염, 폐렴 등 호흡기 질환이나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며, 치료에는 항바이러스제가 사용된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매년 가금농장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사전 예방과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인체 감염 시 치명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AI 인체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축산농가 및 철새 도래지 방문 자제 △야생조류·가금류 및 사체와의 접촉 금지 △외출 후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