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6 (화)
고운 말은 고운 메아리 되어 돌아오고
거친 말은 거친 메아리로 되돌아온다
사람의 말에는 저마다 깊은 울림이 있지만
다른 생명에게는 메아리조차 없음을
귀 기울이고 마음 열어 생각을 지닌 자는
오직 인간에게 주어진 깨달음으로
비로소 듣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당신은 어떤 말로 세상을 메아리치는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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