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의 젊은 보험인 장서진 마케팅상무(36세)가 (주)엑셀금융서비스에서 최초이자 최단기, 그리고 최연소 마케팅상무로 임명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장 상무는 2024년 10월 본부 1위를 시작으로, 11월 본부 1위, 12월 전국 1위를 기록하며 4분기 전체 1위를 달성했다. 연간 실적 또한 2024년 1~12월 기준 전국 2위에 오르며 탁월한 영업력과 고객 신뢰를 입증했다.
2025년에도 상승세는 이어졌다. 1월 전국 1위, 2월 본부 1위, 3월 본부 1위, 4월 전국 3위를 달성하며,
2025년 1분기 전체 1위, 2분기 전체1위,라는 성과로 다시 한번 회사의 역사를 새로 썼다.
이 모든 기록은 오직 개인의 실적만으로 이루어진 결과다. 엑셀금융서비스 윈본부 내부에서도 “팀이 아닌 개인 업적으로 상무직에 오른 최초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보험을 업(業)으로 삼은 사람, 진심으로 다가가는 상담가”
장서진 상무는 “보험이라는 길을 삶의 업으로 삼고, 고객 한 분 한 분의 삶에 진심으로 다가가고자 늘 정성을 다해왔다”며, “이 모든 영광은 혼자의 힘이 아닌 고객의 신뢰와 응원 덕분이다.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성실함과 전문성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2024년 10월 24일 법무법인 인의로 보험자문위원으로 위촉되며 법률적 전문성과 금융적 식견을 겸비한 ‘전문 보험인’으로도 활동 중이다.
■ 프로필 요약
이름: 장서진
나이: 36세
출생: 2남 1녀 중 차남
소속: (주)엑셀금융서비스
직급: 마케팅상무 (엑셀금융서비스 윈본부 최초·최단기·최연소 임명)
활동지역: 광주광역시 중심으로 전국 영업
자문직: 법무법인 인의로 보험자문위원
■ 마케팅상무의 의미
엑셀금융서비스에서 ‘마케팅상무’는 회사의 임원 직급으로, 단순한 영업 성과뿐 아니라 리더십, 고객관리, 윤리의식 등 전문적 종합역량을 인정받아야만 오를 수 있는 자리다. 특히, 장서진 상무의 경우, 입사 후 1년 만에 팀장→상무까지 승진하며 “회사 창립 이래 전례 없는 성장 속도”로 평가받고 있다.
“보험은 단순한 계약이 아니라, 누군가의 내일을 함께 설계하는 일입니다. 저를 믿고 함께 걸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장서진 마케팅상무
짧은 기간 내 이뤄낸 놀라운 성과와 진정성 있는 리더십으로 이미 엑셀금융서비스의 상징적 인물로 자리매김한 장서진 상무. 그의 다음 행보가 업계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보험과 법률, 두 영역을 아우르는 그의 행보는 앞으로 “고객 중심의 새로운 보험 문화”를 만들어갈 중심축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