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여름철 감염성 질환과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아동 급식 제공 시설을 대상으로 급식 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남구는 16일 “성장기 아동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14일까지 한달여간 아동 급식 제공 시설 55곳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지역아동센터 47곳과 다함께 돌봄센터 7곳, 도시락 배달업체 1곳이다. 남구는 현장을 방문해 급식 운영 전반을 세밀하게 살펴보고, 위생·안전 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종사자 개인위생 및 시설‧설비 관리 상태를 비롯해 식재료와 먹는 물 적합 여부, 급식 대상 아동 관리 명부 비치, 식단 관리, 감염병 대비 방역관리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고, 법령 및 지침 등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식중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급식 시설의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급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오는 22일 남구 문화예술회관에서 ‘남구 장애 공감 문화제’를 개최한다. 16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 문화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함께 어울리면서 사회통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장애인 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시설 이용자, 가족,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 250명 가량이 함께 할 예정이다. 먼저 사회통합을 위한 무대는 당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펼쳐진다. 식전 공연에서는 흥겨운 난타 공연을 선보이며, 개회식에서는 남구 장애인예술단의 그린 앙상블인 장천하 예술단이 무대에 올라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장천하 예술단의 공연 뒤에는 곧바로 장애인 인권 증진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전달과 축하 말씀이 이어진다. 2부 무대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채워진다. 살구 예술단을 비롯해 장애인 예술활동 동아리 4팀은 45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노동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어 일과 삶의 가치를 조명하는 광산구 최초의 예술제, ‘일하는 시민예술제@광산’이 시민의 퇴근 후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특별한 포차를 열어 큰 성황을 이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는 지난 15일 소촌아트팩토리에서 ‘제1회 일하는 시민예술제@ 광산(이하 일하는 시민예술제)’의 대표 행사인 광산포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하는 시민예술제의 공식 개막을 알리는 예술한마당으로 마련한 행사로, 일과를 마치고 웃고, 떠들며 삶의 애환을 나누는 포차의 풍경을 입혀 기획했다. 치열한 하루를 달래는 ‘퇴근길 버스킹 공연’으로 시작한 광산포차에선 퇴근 인증사진 촬영관, 나만의 ‘노동잔’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졌다. 각자 자리에서 묵묵히 일한 시민, 노동단체 관계자, 일하는 시민예술제 전시에 참여한 노동예술가 등 200여 명이 어우러지며, 현장 열기를 고조시켰다. ‘별밤지기’로 활약했던 문형식 DJ와 일터의 사연을 나누고, 신청곡을 듣는 시간은 때론 큰 웃음을, 때론 잔잔한 울림을 주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일하는 시민 모두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산구시설관리공단 행복나루노인복지관은 지난 13일, 복지관 회원들의 인생 발자취를 기록하고 출판을 축하하는 ‘전자책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리터러시(매체 이해 능력) 역량을 강화하고, 인생의 발자취를 기록해 자존감을 고취하고자 기획된 12회기 과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6명의 시니어 작가들은 전문 강사 지도하에 원고 작성부터 전자책 유통 플랫폼인 ‘유페이퍼’를 통한 온라인 콘텐츠 등록, 국제표준도서번호(ISBN) 발급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아울러 참여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실물 종이책까지 함께 발간하여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출판기념회는 참여자들이 직접 행사를 기획·준비하고 사회를 맡아 진행하는 등 수동적인 문화 수혜자에서 탈피해 지역사회 문화 활동의 능동적인 ‘주체’로 거듭나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 자서전을 발간한 한 회원은 “생애 처음으로 과거를 돌아보며 살아온 역사를 기록하는 귀한 경험을 했다”며, “글을 쓰는 과정은 어려웠지만 내가 세상을 떠나더라도 남겨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북구시설관리공단은 폭염에 지친 주민들을 위해 시원한 놀거리를 제공하고자 ‘북구 야외물놀이장 무료 개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북구 야외물놀이장은 ▲산동교 친수공원 ▲동강대학교 운동장 2곳으로 오는 23일 개장하여 다음 달 20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될 예정이다. 주민맞이 채비가 한창인 이번 야외 물놀이장 2곳에는 방문객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매주 달라지는 주말 이벤트 운영과 ‘연령대별 맞춤형 풀장 4개(유아풀 2개, 어린이․청소년풀 2개)’와 ‘에어슬라이드’, ‘에어바운스’, 해변을 대신할 ‘어린이 모래풀장’ 등의 놀이시설이 설치된다. 또한 물놀이장 이용객 편의를 위해 ▲주차장(산동교 친수공원 387면, 동강대학교 201면) ▲매점 ▲몽골 텐트 ▲파라솔 ▲그늘막 ▲탈의실 ▲샤워실 ▲화장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제공될 예정이다. 공단은 이용자 안전을 위해 바닥 미끄럼 방지 매트 설치와 전문기관을 통한 정기적인 수질검사 그리고, 의무 요원, 안전관리자 등 시설 곳곳에 인력을 배치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의무실을 운영하여 안전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 1기분·건축물) 6만5,181건, 106억600만 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건축물·토지·선박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이 가운데 7월에는 주택분 재산세 1기분과 건축물분이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는 본세 기준 20만 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며, 20만 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눠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납기 내 납부가 필요하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ATM을 통해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나 통장으로 할 수 있으며,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142211), 가상계좌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동구는 납세 편의를 위해 지방세 카카오 알림톡과 문자 알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종이 고지서 대신 이메일이나 모바일 앱으로 고지서를 받아보는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동이체를 함께 신청할 경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오는 24일 용산동 627-3 일원과 광주희망원 대강당에서 ‘제76주기 한국전쟁 전후 몰몽재 민간인 희생자 위령비 제막식 및 위령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쟁 시기 국가공권력에 의해 희생된 몰몽재 민간인들의 넋을 기리고, 오랜 세월 아픔을 간직해 온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령제는 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자 광주유족연합회가 주관하며, 광주희망원 대강당(동구 화산로 177)에서 유가족과 시민단체, 지역 인사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행사는 ▲위령비 제막식 ▲경과보고 ▲추모사 ▲진혼무 ▲분향 및 헌화 순으로 거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설치되는 몰몽재 위령비에는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는 김준태 시인의 추모시가 새겨져 의미를 더했다. 동구는 이름 없이 희생된 이들을 기억하고, 몰몽재가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추모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위령비를 조성했다. 몰몽재는 한국전쟁 시기 광주지역 민간인 희생의 아픈 역사가 남아 있는 장소다. 1951년 1월 당시 광산군 효지면 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추진 중인 ‘인문특성화 시범학교 육성사업’의 하나로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오사카와 교토 일원에서 해외인문기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인문기행에는 충장중학교 1학년 학생 26명을 비롯해 교사와 관계자 등 총 34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현지 학교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인문 감수성과 국제적 시각을 넓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기행 일정은 윤동주·정지용 시인이 수학한 교토 도시샤대학교를 비롯해 백제문화의 흔적을 간직한 나라의 호류지와 동대사 탐방, 와카야마현 카이치중학교와의 교류활동 등 다양한 인문·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동구는 올해 충장중학교 1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인문특성화 시범학교 육성사업을 운영하며 ‘글쓰기 강좌’, ‘청소년 인문강좌’, ‘2026 올해의 책 독서캠핑’ 등 다양한 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해외인문기행에 앞서 지난 4일 열린 사전교육에는 동구청과 충장중학교 학생·교사·학부모, 여행사 관계자, 일본 역사 전문강사 등이 참석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나기 지원과 추석 명절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 나눔 안전망을 강화한다. 광산구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구제길)와 협력해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과 ‘빛고을 희망나눔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하고 폭염 취약계층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 광산구는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통해 여름 식료품 키트 400상자와 선풍기 400대를 마련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빛고을 희망나눔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8,6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산구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전달식에 앞서 지역연계모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에서 조성된 성금이 주민들에게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과 21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갈 것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인 '주민주권도시 으뜸북구 준비위원회'의 온라인 정책제안 플랫폼 '북구톡톡'이 운영 개시 26일 만에 정책제안 530여 건이 접수됐다. 이 중 중복·유사 제안을 제외한 유효 제안은 508건으로 집계됐다. 15일 '주민주권도시 으뜸북구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북구톡톡은 지난달 19일 운영을 시작해, 청년·경제·복지·교육 등 15개 분야와 기타 항목에서 주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분야별로는 청년 분야가 200건으로 가장 많아 유효 제안의 39.4%를 차지했다. 이어 환경 45건, 교통 44건, 안전 39건, 복지와 문화·관광 각 31건, 경제 18건, 교육 17건, 행정 15건, 기타 14건, 주거 13건, 보건과 일자리 각 12건, 장애인 11건, 생태 5건, 인권 1건 순으로 집계됐다. 청년 분야에는 전남대 상권 브랜딩, 청년 1인가구 월세 지원, 반지하·옥탑 청년 주거환경 개선 등 주거 현안이 다수 포함됐다. 이와 함께 미취업 청년 구직활동 교통비 지원, 청년 자격증 응시료·학원비 지원, 청년 또래상담사 양성을 통한 마음건강 지원, 매곡동 청년 공유오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가 지난 14일 의원연구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3개 의원연구회의 활동 계획을 승인하며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돌입했다. 북구의회 의원연구회는 3명 이상의 의원으로 구성되며, 각 의원은 연간 2개 이내의 연구회에 참여할 수 있다. 제10대 전반기 출범과 함께 구성된 의원연구회는 ▴북구 초등학교 통학로 개선방안 연구회(대표의원 정재성·신정훈) ▴남도향토음식박물관 활성화 연구회(대표의원 손혜진)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정책 개발 연구회(대표의원 박정하) 등 3개 연구회로, 총 20명의 의원이 참여한다. 각 연구회는 향후 유관기관 및 주민 간담회, 연구용역 추진, 전문가 초청 교육, 타 지역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비교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각 연구회 대표 의원들은 “형식적인 연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책을 도출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고자 한다”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양임 의장은 “의원연구회 활동이 의원들의 의정 역량을 강화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내년에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예비 고등학생의 고교 진학과 진로 설계를 위한 입시설명회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025년부터 전면 시행 중인 고교학점제와 2028년 대학입시 제도 변화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학생들이 고등학교 입학 전부터 체계적인 학업 및 진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남구는 고교학점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학생 스스로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학업을 설계하는 중요성이 커진 만큼 변화된 교육 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와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임학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 소속 진로진학 상담교사가 강사로 나서며, 그는 ‘고등학교 선택과 변화된 대입 준비’라는 주제로 100분간 강연한 뒤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고교학점제와 대입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장기 입원 환자의 가정 복귀와 재입원 예방 차원에서 추진 중인 ‘기운 차림 한의약 지원사업’의 지원 기준을 완화해 수혜 대상 확대에 나섰다. 남구는 15일 “기존 ‘30일 이상 입퇴원 환자와 30일 이내 수술‧시술자’를 대상으로 지원한 기준을 ‘2주 이상 입퇴원 환자와 수술‧시술 후 기능 저하 및 기력 회복이 필요한 사람’으로 전면 조정해 더 많은 주민이 한의약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준 완화는 장기간 입원 환자뿐만 아니라 비교적 짧은 기간 치료를 받은 주민들도 퇴원 이후 후유증과 체력 저하, 만성 통증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다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조치다. 남구는 지원 문턱을 낮춤으로써 질병 치료 이후 회복 단계에서 필요한 한의약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해 건강 회복은 물론 재입원 예방과 의료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기운 차림 한의약 지원사업’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건강 서비스의 하나로, 남구는 지난 5월부터 남구 한의사 협회와 협약을 맺고 퇴원 이후 신체 기능 회복이 필요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앞두고 시민과 공직자의 반도체 산업 이해를 높이고 미래 성장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광산구는 오는 20일 오후 4시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이봉렬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를 초청해 ‘반도체 시대, 광산의 미래를 읽다’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앞두고 시민과 공직자의 반도체 산업 이해를 높이고, 국가 첨단전략산업 정책과 호남 RE100 반도체 산단의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시대적 과제, 호남 RE100 반도체 산단’을 주제로 반도체 산업의 성장 배경과 국가 정책 방향,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의 필요성, 광산이 갖춘 산업 기반과 미래 발전 가능성을 살펴보고, 반도체 산업이 지역경제와 일자리, 도시 경쟁력에 가져올 변화도 함께 조망할 예정이다. 특강은 광산 시민과 광산구 공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반도체 산업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박병규 광산구청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산구의회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06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의원발의 1건을 포함한 조례안 3건, 예산안 2건, 일반안 10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16일 제1차 본회의에서 광산구청장으로부터 민선 9기 구정운영 방향과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제1회 추경예산안 제안 설명을 들은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이날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는 본회의 직후 위원회별 회의를 열어 위원장·부위원장을 선출한다. 상임위 일정으로는 20일 조례안 및 일반안 심사에 이어 20일부터 24일까지 부서별 2026년 주요업무계획 청취와 추경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한다. 27일부터 29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열어 상임위별로 예비심사를 마친 추경예산안을 총괄 심사한다. 광산구가 제출한 추경예산안은 기정 예산액 대비 1,388억 원(13.6%) 증액된 1조 1,550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마지막으로 30일 제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