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1.6℃
  • 구름많음서울 -4.1℃
  • 맑음대전 -2.1℃
  • 맑음대구 2.8℃
  • 맑음울산 3.2℃
  • 맑음광주 1.7℃
  • 맑음부산 5.4℃
  • 맑음고창 0.0℃
  • 구름조금제주 7.3℃
  • 구름많음강화 -5.4℃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0.2℃
  • 맑음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2.5℃
  • 맑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부산

영도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실시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영도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안정화)는 지난 12월 8일 부산보건고등학교 또래상담동아리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또래상담자 역량강화 및 소진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또래상담자’는 학교 내 친구들의 고민을 듣고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 상담으로 연계하는 등 또래의 정서적 지지를 돕는 역할을 수행하는 학생을 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긍정적 가치관 형성과 건강한 자아 발달을 위한 ‘가치관 경매’ 활동, ▲또래상담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원예치료, ▲창의적 표현 활동인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나의 가치관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고, 또래 상담 활동에 대한 부담을 덜어 마음의 안정을 찾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더 건강한 마음으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도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관내 청소년을 위해 심리검사, 대인관계 개선, 감정조절, 진로·학습, 매체 치료 등 다양한 주제의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