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연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덕용)는 1월 27일 연제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설장우)와 자활근로 참여자나 종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연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연제구보건소가 성은의료재단 연산병원에 위탁한 지역사회 보건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에게 △정신질환 진단을 위한 스크리닝 정기상담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 교육 △청년·중장년 대상 마음건강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자활사업 종사자들에게는 자살예방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보건복지부 지정 제93-1호인 연제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연제구와 연계하여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창업 연계 및 자산형성지원사업 등을 통해 이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북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주·정차 단속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을 검토하여 주민들이 수긍할 수 있는 합리적인 단속체계를 구축하고자 저녁 단속 유예시간을 신설하여 오는 2월부터 관내 전 지역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불법주·정차 고정형 및 이동형 CCTV 단속 시 점심시간(오전 11시 30분~오후 2시)에만 단속을 유예했으나, 앞으로는 저녁시간(오후 6시~7시)을 추가해 단속을 유예한다. 시행일은 2026년 2월 2일부터이다. 이번 제도는 저녁시간대 상가 이용이 많은 현실을 반영하여 단속으로 인한 주민 체감 불편 등을 완화하고, 과도한 단속으로 발생하는 민원을 줄이며 주민과 상인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부산자치구 최초로 도입하여 시행된다. 다만, 주민신고제(안전신문고)를 통한 신고 단속에는 유예시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특히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횡단보도, 버스정류소, 교차로 모퉁이, 소화전, 어린이보호구역) 및 기타지역(안전지대, 터널, 교량)에서 안전신문고 앱으로 주민이 신고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북구청 관계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3일 사상구여성자원봉사회가 ‘2026년 복(福) 담은 떡국 나눔’ 행사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 100세대에 떡국떡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사상구여성자원봉사회는 매년 설을 앞두고 저소득가정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떡국떡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모라·학장·백양·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내 복지관 4개소와 사상구 가족센터과 연계해 저소득 가정 100세대에 떡국떡(2kg) 100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사상구여성자원봉사회 최영자 회장은 “새해를 맞아 저소득 가정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떡국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사상구여성자원봉사회는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단체”라면서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후원품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30일 기장군 국립부산과학관에서 ‘해운대 위캔두 계절학교’에 참여 중인 관내 중학생 13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한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SW(소프트웨어) 및 AI(인공지능) 디지털 프로그램과 다양한 과학 실습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모든 버스에 대학생 멘토를 배치해 지도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오전·오후로 나눠 ▲터틀로봇 드로잉 코딩 ▲3D프린팅 책갈피 만들기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놀이공원 속의 과학 등 실험탐구 수업과 상설전시관 해설·시연, 천체관측소 견학, 특별기획전 등 전시 중심 체험활동에 참여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생들이 직접 디지털과 과학 분야를 체험하고, 친구들과 함께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의미 있는 현장체험학습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올해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하고 학생선수 보호와 경기력 향상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28일까지 관내 학교운동부 34교 35팀을 대상으로 학교운동부 동계 강화훈련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계 강화훈련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아울러 소년체전 대비 훈련 현황과 준비 상황을 점검하여 대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동계 훈련에 따른 학생선수 건강 상태 확인 및 부상 예방 조치 △훈련장(경기장) 안전시설·장비 점검 및 위험요인 관리 △학생선수 학습권·휴식권 보장 실태 △(성)폭력 예방 및 인권보호 체계 운영 △우수선수 육성 현황 및 소년체전 대비 전력 점검 등이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을 바탕으로 학교별 안전관리 취약 요인을 즉시 보완하도록 안내하고, 필요 시 추가 점검과 후속 지원을 통해 훈련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n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관장 김정남)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도서관 종합자료실에서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필사 체험 프로그램 ‘지금 이 문장을 씁니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사하도서관 특색사업인 ‘문해력 향상을 위한 읽고 쓰고 토론하는 도서관’의 하나로 읽고, 쓰고, 사유하는 활동을 통한 문해력과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도서관이 매월 선정한 책에서 발췌한 내용을 종합자료실에 마련된 필사 전용 공간에서 필사한 후 완성된 작품을 제출하는 방식이다. 도서관은 글과 정보를 빠르게 소비하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문장을 천천히 읽고 손으로 써보는 경험을 통해 이용자들이 문장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희망자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운영 기간 중 종합자료실을 방문하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우수 참여자 10명에겐 연말 독서용품도 선물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사하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노장석)은 오는 2월부터 9월까지 도서관 본관 유아어린이영어자료실에서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원화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 ‘나도 한번 그림책 작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원화를 감상하고 이야기를 직접 구성해 보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2월, 4월, 8월, 9월 등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매회 전시 중인 그림책 원화를 바탕으로 등장인물의 생각과 대사를 상상하거나 이야기를 확장해 나만의 그림책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2월에는 ‘똥꼬 아저씨의 하루’ 원화를 활용해 아이들이 뱃속에 사는 똥꼬 아저씨의 하루를 상상하며 그림책을 만들어보는 활동을 진행한다. 이후 4월에는 ‘거북이자리’, 8월에는 ‘내 맘대로 편의점’, 9월에는 ‘오늘 뭐 했니?’ 등 다양한 그림책 원화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체험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운영 기간 중 유아어린이영어자료실을 방문하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유아어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관장 신미향) 분관 부산영어도서관은 다음달 10일부터 11월까지 도서관 내 월드 포 키즈실에서 초등 1~3학년 80명을 대상으로 ‘문해팡·수리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영어독서를 기반으로 어린이들의 문해력과 수리력을 함께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인 ‘문해팡’과 수리력 성장을 위한 ‘수리팡’으로 나눠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은 영어 그림책을 읽고 언어적·문화적 요소를 체험하는 한편, 이야기 속 수리적 개념을 탐구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2월 10일과 24일에 진행되는 ‘수리팡’은 도형을 주제로 한 영어 그림책을 읽고, 도형의 구성 요소를 탐색해 분할과 합성을 경험하는 조작 활동으로 공간지각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 준다. 3월에 운영되는 ‘문해팡’은 우정·가족·자연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공동체와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정 형용사 등 언어적 특성에 대한 독후 활동을 통해 문학적 감수성을 높여 줄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부산영어도서관 월드 포 키즈실에서 현장접수를 하면 된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최근 몇년 간의 예산 집행률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교육비특별회계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에 본격 나섰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교육비특별회계 예산 적기 집행과 이·불용액 최소화를 위해 ‘재정집행점검단’과 ‘시설비 집행개선 실무추진TF’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정집행점검단’은 이강국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본청 각 부서장을 모두 포함하여 구성, 무게감을 더했다. 아울러 5개 교육지원청을 비롯한 직속기관에도 기관장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단을 구성한다. 점검단은 교육재정 전반에 걸쳐 신속집행 독려 및 소비·투자분야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점검을 분기별 1회 실시하고 필요에 따라 수시 점검도 이어간다. 이를 통해 과도한 이·불용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 모니터링과 사업 예산이 계획대로 적기 집행되도록 최대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 실무 중심의 논의를 위해 업무담당자 위주 27명으로 ‘시설비 집행개선 실무추진TF’를 구성, 1분기 집중 운영하며 시설사업의 각종 이월 사유를 점검하고 이·불용액 최소화 방안을 논의한다. TF는 구조적인 예산 집행 문제점을 분석해 3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26학년도 평준화적용 일반고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올해 배정받은 받은 학생은 평준화적용 일반고 89교에 정원 내 16,497명과 정원 외 57명 등 모두 16,554명이다. 학생들은 30일 오후 2시 배정된 고등학교의 예비 소집에 참석해야 한다. 입학 등록은 다음달 2일과 3일 이틀간으로 학생들은 이 기간 내에 배정받은 학교에 등록을 마쳐야 한다. 입학 등록 방법은 학교마다 다를 수 있어 배정받은 학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일반고 배정은 ‘지망에 의한 선 복수 지원, 후 추첨 배정’ 및 ‘주소지 정보에 의한 통학권 내 거주지 정보를 반영한 배정’ 방식을 적용한다. 1단계는 광역 학군 배정으로 학교별 정원의 40%를 제1지망 지원자 중에서, 2단계는 지역 학군 배정으로 학교별 정원의 20%를 제2지망 지원자 중에서 추첨하여 배정한다. 또, 3단계와 4단계는 1, 2단계 배정에서 미충원 발생 시 지망학생 중에서 추첨하여 배정하며, 제5단계는 1단계부터 4단계까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22일 2026년 제1회 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연간 확인 조사 계획, 자활 기금 결산, 의료급여 및 긴급 지원 적정성 심사 등 총 8개 안건을 심의했다. 생활보장위원회는 취약계층의 권리 보호와 국민기초생활보장 결정 등의 공정한 운영을 위하여 매월 개최되고 있으며, 이날 심의회는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석 심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올해부터 생활보장위원회와 의료급여심의위원회가 통합 운영됨에 따라 의료 분야 전문가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해, 위원 구성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한편, 금정구 생활보장위원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연간 확인 조사와 자활 지원 계획, 국민기초생활보장 결정 등 총 43건의 안건을 심의해 578세대에 대한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왔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지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성실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청년들이 중소기업 홍보 및 복지·행정 실무 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2026 금정구 청년 체험형 인턴’을 오는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청년 체험형 인턴 사업은 상반기와 하반기 두 번에 걸쳐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며 작년 대비 다양한 관계 기관과 연계하여 청년들에게 다채로운 직무 경험을 제공한다. 부산시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은 1월 22일부터 2월 6일까지이다. 청년 체험형 인턴은 서류와 면접전형을 거쳐 3명을 최종 선발하며, 2명은 원스톱 기업 지원센터에서 중소기업 홍보물 제작 및 기업 상담 접수를 돕고 1명은 남광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지관 프로그램과 행사를 보조하는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인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다양한 직무 경험을 하고 취업 역량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금정구 남산동은 주민들의 생활 속 건강 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건강 분야 특화사업 '건강 꿀팁 알리미'를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꿀팁 알리미'는 건강 콘텐츠를 활용한 건강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월 1회 ‘남산동 밴드’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3년 차를 맞이한 올해는 지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내실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계절별 건강 관리 요령, 만성질환 예방, 감염병 예방 수칙 등 주민들의 관심과 생활 밀접도가 높은 주제를 선정하여 정보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와 같은 생활 밀착형 정보 제공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 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도록 유도하며, 더 나아가 주민 스스로 건강을 돌보고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문영이 남산동장은 “주민 건강은 지역사회의 가장 중요한 가치인 만큼, 앞으로도 알찬 건강 정보 제공과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통해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남산동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 우수 제품 쇼핑 숍 '동백상회'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기업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출시하고, 동백상회 제품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백상회'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의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신세계가 협력해 마련한 상생 공간으로, 지난해에는 연간 매출 4억 6천만 원 이상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매장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설 '선물 세트'는 총 6종으로, 입점 제품 중 명절 선물로 적합한 품목을 중심으로 실용성과 지역 감성을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부 세트는 여러 업체의 제품을 함께 구성해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제품 경험 기회를, 지역기업에는 공동 홍보 효과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전통주와 수제 맥주 ▲프리미엄 커피·액상 차 ▲참기름·간장 ▲천연 조미료·천연 벌꿀 등 식품을 비롯해 ▲주름(플리츠) 소재 의류·디자인 앞치마 ▲천연 비누·화분·진공 밀폐용기 등 생활용품 ▲부산의 풍경을 담은 기념 자석(마그넷)·열쇠고리(키링) 등 관광기념품에 이르기까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시는 급격한 인공 지능(AI) 전환과 디지털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해 시민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신뢰 기반의 데이터 활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1차 '부산광역시 개인정보 보호 기본계획(2026~2028)'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는 디지털 전환 시대 국민 기본권 보호와 신뢰 기반 행정의 핵심 요소로, 정부도 국정과제 중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체계 확립’을 제시하며 정책적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기본계획은 '부산광역시 개인정보 보호 조례' 시행 이후 처음 수립하는 법정 중기계획으로,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향후 3년간의 부산광역시 개인정보 보호 정책의 로드맵을 체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개인정보 보호 조례 제·개정 ▲개인정보 보호 관계기관 협의회 운영 ▲개인정보 보호 수준평가(개인정보보호위원회 법정평가) A등급 달성 등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다만, 개인정보 처리 업무 증가와 기술 환경 변화에 따른 부서별 대응 역량 격차, 시민 체감도 한계, 신기술 대응 체계 등의 과제가 확인됨에 따라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