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광역시 중구는 선거철을 맞아 유동인구 증가와 각종 선거 관련 홍보물 설치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남포동, 광복동 등 보행자 통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가로등, 공용 승강기, 옥외광고물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전반에 대해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중구 관계자는 “선거철에는 각종 홍보물 증가로 인해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정비를 통해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선거 기간에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 중구는 2026년 치매관리 민관협력 우수사례 공모전에서‘소지역 맞춤형 기억동행, 중구형 치매보듬마을’사례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와 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한 이번 공모는 16개 구·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공공·민간 연계 협력 활성화 사례를 심사했으며, 중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중구는 치매안심센터의 제한된 인력과 예산이라는 현실적 한계를 민관협력과 행정적 혁신으로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치매 조기검진 전수조사 △적극적인 지방비(구비) 확보 △민간 자원과 협력을 통한 치매 안전망 구축 등으로 소지역 특성에 맞는‘동 단위 치매안심마을’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했다. 송교필 보건소장은“이번 수상은 치매관리종합계획의 핵심인 ‘지역사회 근거 중심 관리’와‘민관 협력 체계’를 현장에서 충실히 구현해 낸 결실”이라며, “특히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의료·요양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내에서 치매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AIP), 통합 지원망을 더욱 공고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 서구보건소는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찾아가는 한방진료실’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한방진료실’은 장애인, 독거노인, 치매 고위험군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서구보건소 한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진맥·침술·부항 등 한방진료 △건강상담 및 만성질환 예방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역 경로당 등 거점시설 방문과 가정 방문을 병행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용 주민들의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구보건소 양태인 소장은 “찾아가는 한방진료실은 단순 진료를 넘어 예방과 관리 중심의 통합 건강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방문 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한방진료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보건소 한방진료실(051-290-522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기장군은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과 농약 노출 등 건강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반 건강검진과 달리 농업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검진 항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기장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짝수년도 출생의 51세부터 80세까지 여성농업인으로, 선착순 161명을 모집한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검사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의 상담과 예방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검진은 기장병원(기장읍 대청로 72번길 6)에서 실시되며, 1인당 최대 22만 원의 검진 비용 중 90%가 지원된다. 재원은 국비 50%, 지방비 40%로 구성되며, 대상자는 자부담 10%인 약 2만 2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은 농업e지 앱(APP)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검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농업정책과로 문의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기장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대변항 일원에서 열리는 ‘제30회 기장멸치축제’를 맞아, 방문객 참여를 확대하고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기 위해 ‘하트 인증샷 이벤트’를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장군을 대표하는 축제인 기장멸치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즐겁게 축제를 체험하고, 기장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군정 소식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벤트는 축제 기간인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축제 현장에서 하트 포즈로 인증샷을 촬영한 뒤, 기장군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카카오톡채널) 중 1곳 이상을 팔로우하면 된다. 이후 안내된 QR 코드를 통해 사진을 제출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참여 완료’ 댓글을 남기면 접수가 완료된다. 기장군은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올리브영 2만원 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 결과는 오는 4월 29일 기장군 공식 SNS를 통해 발표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봄철 별미인 멸치의 맛과 기장 바다의 정취를 즐기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20일 ㈜이트리즈 과사람학원(대표 조해전)이 관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 20명의 학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트리즈 과사람학원은 매년 상·하반기 저소득 아동을 위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트리즈 과사람학원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하구 관계자는 “지역 내 어려운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의미 있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17일 사하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최경아), 부산사하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해중)와 ‘저장강박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장강박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회복과 주거환경 개선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장강박은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축적하는 강박장애의 한 유형으로, 개인의 정신건강 악화는 물론 주거환경 저하로도 이어질 수 있어 사회적 관심이 요구돼 왔다. 사하구는 두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의심 가구 발굴 및 초기 상담 ▲심리 상담을 통한 정서적 안정 지원 ▲주거환경 정비 및 청소 지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사하구는 사업 기획과 운영 및 대상자 발굴 등을 지원하며, 사하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대상자의 정신건강 상태를 파악한 뒤 주거환경 개선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상담을 통해 증상 완화를 위한 사후 관리를 제공한다. 부산사하지역자활센터는 청소 지원과 소규모 집수리 서비스를 통해 대상 가구의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을 돕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오는 4월부터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사상구 Mom쌤 교육단의 '찾아가는 성평등․성폭력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안전교육 7대 영역 중 하나인 폭력예방교육의 핵심 내용을 담고 있다. 지역 여성 강사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기획한 4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성평등 인식을 심어주고 성폭력 예방 대응력을 실질적으로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초등 1~2학년 대상 성폭력예방교육 ‘나는 나에요’ ▲초등 3~4학년 대상 ‘성폭력타파!, 퍼즐톡톡’▲초등 3~6학년 대상 성평등교육 ‘출동!, 젠더탐정단’▲초등5~6학년 및 중학생대상 디지털 성폭력예방 교육 ‘클릭 전에 잠깐!’ 등이 있다. 이 중‘성폭력타파!, 퍼즐톡톡’과 ‘출동! 젠더탐정단’은 사상구 Mom쌤 교육단이 부산성폭력상담소와 함께 개발한 콘텐츠로, ‘2018년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그 효과와 우수성을 이미 입증받은 바 있다. ‘사상구 Mom쌤교육단’은 지역여성들이 아동대상 성평등 교육의 필요성을 공감해 강사 양성과정을 이수하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22일 구청 민원실에서 부산진경찰서 부암지구대와 합동으로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 현장의 돌발 상황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객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훈련은 폭행 상황을 가정해 ▲비상벨 작동 ▲방문객 대피 ▲피해 공무원 보호 ▲경찰 출동 및 퇴거 등 단계별 매뉴얼에 맞춰 실전처럼 진행됐다. 특히 112 상황실과의 즉각적인 연동 체계와 증거 수집을 위한 휴대용 보호장비(바디캠) 활용법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관내 각 동 주민센터에서도 관할 지구대와 협력해 동일한 방식의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훈련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직원과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진구는 안전유리 설치와 비상벨 운영, 안전요원 배치, 휴대용보호장비 보급 등 민원실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해운대구청년연합회(회장 강재윤)는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특별한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14일 해운대구 장애인복지관에서 ‘지브리 힐링 음악회’를 열었다. ‘다름을 넘어 마음으로 함께하는 시간’을 주제로 첼리스트 서재, 조수임 재즈트리오가 음악으로 위로와 공감을 전했다.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친숙한 지브리 영화 음악을 연주해 장애인과 아동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19일에는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취약계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을 초대해 동일한 공연을 진행했다. 강재윤 회장은 “음악을 매개로 이웃과 깊이 소통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해운대구 청년연합회는 다양한 문화·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