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도가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생활 속 방역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주 금요일을 ‘일제 방역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
최근 계절성 감염병과 신종 감염병의 지속적인 발생으로 일상 속 예방 중심 방역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특정 시기에 집중된 일회성 방역이 아닌 정기적·상시적 방역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감염에 취약한 경로당, 복지회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환경 소독과 위생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필요시 예산 범위 내에서 방역약품을 지원해 방역 능력을 강화하고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도민들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수칙 잘 지키기 △주기적 환기 및 소독 철저 △평소 자주 접촉하는 물건을 대상으로 소독하기 등을 안내해 많은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오상순 충북도 감염병관리과장은 “매주 금요일은 도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방역’을 실천하는 날”이라며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하고 각 가정과 일터를 중심으로 자발적 소독 활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