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 전문성과 현장 경험 결합한 ‘정답: 정책자금의 답’ 런칭 보험 보상 전문가 넘어 소상공인·법인 사업 성장 돕는 컨설팅 확장
최근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정부의 지원책조차 몰라서 못 받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독특한 이력과 진정성 있는 상담으로 금융계에서 주목받는 인물이 있다. 바로 프라임에셋 윤장호 본부장이다. 그는 최근 ‘정답: 정책자금의 답’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소상공인과 법인 대표를 위한 정책자금 컨설팅 사업 확장을 선언했다.
■ 화려한 이력 뒤에 숨겨진 ‘이타심’이 원동력
윤 본부장의 이력은 다채롭다. 농협은행원에서 보컬트레이너로, 그리고 다시 보험 설계사로 변신했다. 코로나19라는 부침 속에서 시작한 보험업이었지만, 그는 단순히 상품을 파는 데 그치지 않았다.
지인이나 가족을 통해 '묻지마 가입'을 했던 고객들의 보험료를 30여 개 보험사 비교를 통해 수백에서 수천만 원씩 절감시켰다. 특히 직접 손해사정사 자격까지 취득하며, 보험사가 지급을 거절했던 숨은 보험금을 찾아주는 ‘보상 전문가’로 명성을 쌓았다. 본부장이 된 이후에는 소속 팀원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 역할에 집중해왔다.
■ 지인들만 알던 ‘꿀팁’, 이제는 소상공인 전체로
그가 정책자금 컨설팅에 뛰어든 이유는 단순하다. 현장에서 만난 소상공인과 법인 대표들의 절실함을 보았기 때문이다.
"이미 보험 가족들과 지인들에게는 정책자금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활로를 찾아드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고통받는 사장님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나라에서 지원하는 수많은 제도가 있음에도 복잡한 절차와 정보 부재로 포기하는 분들을 위해 제가 가진 전문성을 시스템화하기로 했습니다."
■ ‘정책자금의 답’... 성장의 마중물 될 것
윤 본부장이 런칭한 ‘정답: 정책자금의 답’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 처한 상황에 맞는 최적의 정부 지원 사업과 정책자금을 매칭해주는 컨설팅 서비스다.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법인의 폭발적인 성장을 위한 구조적 컨설팅까지 포함한다.
윤 본부장은 "은행원 시절의 금융 지식과 보험업에서의 보상 전문성, 그리고 한 본부를 이끌어온 경영 마인드를 모두 쏟아부을 것"이라며, "이름 그대로 사장님들에게 가장 명확한 '정답'을 제시하는 파트너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