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동구에 소재한 부산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장애인활동지원기관이 2025년 장애인활동지원기관 평가에서 만점으로 전국 1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3회 연속 최우수기관이라는 성과도 달성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장애인활동지원기관의 서비스 제공 수준 향상과 효율적인 기관 운영 도모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장애인활동지원기관 평가”를 시행해 오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장애인단체,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노인장기요양기관 등 장애인활동지원기관 50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기관 운영 실태, 서비스 제공, 품질 관리, 이용자 만족도 등 총 22개 지표를 기준으로 서비스 전반을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등급을 부여했다.
평가 결과, 부산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는 총점 104점 만점을 기록하며 전국 1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상금 1,500만 원을 받게 됐다. 특히 부산 지역 기관이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해당 기관은 2021년과 2023년에 이어 3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부산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는 지난 2009년부터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자립 기회를 확대하고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번 성과는 부산 지역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가 질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이번 성과는 단순한 평가 결과를 넘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 지원을 위해 헌신해 온 모든 활동지원사와 직원, 그리고 함께해 온 장애인들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결실이다. 연합회는 앞으로도 서비스 제공과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