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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영동소방서, 지역과 함께한 30년의 기록, 미래 소방의 길을 담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개서 30주년을 맞아 지난 30년간의 소방 활동과 지역 안전의 발자취를 담은 백서인'영동소방서 30년의 기록'을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이명제 全 영동소방서장(現 옥천소방서장)이 재임 당시 기획을 시작하고 편찬위원장으로서 방향을 설정한 가운데, 이후 지속적인 자료 수집과 편찬 과정을 거쳐 완성된 것으로, 영동소방서의 역사와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록물이다.

 

백서에는 1993년 개서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영동소방서의 주요 정책과 조직 변화, 재난 대응 사례, 예방·구조·구급 활동 성과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록물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영동소방서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화재·구조·구급 현장의 주요 사례와 통계자료를 비롯해, 시대 변화에 따른 소방 행정의 발전 과정과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력이 상세히 수록되어 있어 공공 기록물로서의 가치와 함께 실무 참고 자료로서의 활용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동소방서는 백서 발간을 통해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선제적 예방 중심의 소방 행정 추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영동소방서 30년의 기록'은 총 50부가 제작돼 충북 도내 시·군 소방서와 영동군청 등 유관 기관에 배부될 에정이며, 향후 정책 수립과 교육·홍보 자료로 폭넓게 활용될 계획이다.

 

이도형 소방서장은 “이번 백서는 다순한 기록을 넘어,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30년의 안전 역사”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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