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교육청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지난 1월 23일, 중앙로역과 두류역 내 설치된 스마트도서관에 장애인 정보접근성 기능을 강화한 장비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비 설치는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이용자가 물리적 제약 없이 무인정보단말기를 이용해 도서를 대출하고 열람할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으로서의 정보 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지난 2018년부터 중앙로역과 두류역에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하며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생활 밀착형 도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에 추가된 접근성 강화 장비는 ▲점자 키패드와 ▲음성 안내 서비스 기능을 갖추고 있어, 시각장애인 및 고령층 등 정보 취약계층이 무인환경에서도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도서관은 관내에 설치된 장애인용 자가대출・반납기 4대에 이어 외부 스마트도서관까지 접근성 강화 장비를 확대 설치했으며, 향후 키오스크 등에도 이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방침이다.
이은숙 관장은 “이번 스마트도서관 접근성 강화 장비 설치를 통해 장애인 이용자들이 스마트도서관을 더욱 활발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제약 없이 지식정보와 문화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도서관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