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홍영상)은 오는 6월 28일(일) 오후 5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제133회 정기연주회 ‘We Go Together’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음악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함께 화합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으며, 특별히 미국 필라델피아 청소년합창단인 ‘커먼웰스 유스 콰이어(Philadelphia Commonwealth Youth Choir, 이하 “CYC”)’를 초청해 국제교류 음악회로 진행된다. 이번에 대구를 찾는 ‘커먼웰스 유스 콰이어(CYC)’는 미국 필라델피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소년합창단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합창 교육과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CYC는 교황과 대통령, 노벨상 수상자들 앞에서 공연한 바 있으며, 전 세계 7개 대륙에서 공연하는 등 국제적인 문화교류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총 4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며, 세계 민요와 현대 합창곡, 전통 민요와 대중음악 편곡 작품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꾸며진다. 플루트, 바이올린, 리코더, 휘슬 등 다양한 악기 연주가 더해져 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2026년도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 명작산실공연지원’의 2차 쇼케이스(실연) 심사 결과를 6월 12일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지난 6월 5일 3개 공연단체 실연 심사를 거쳐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 명작산실공연지원의 본 공연을 진행할 최종 1개(비오에스 오페라 컴퍼니(BOS Opera Company)) 단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명작산실공연지원은 작품성에 중점을 두고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기획과 실연 가능성 등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지역 대표 공연예술 지원 사업이다. 지난 2월 공모에 신청한 11개의 지역 공연예술단체 중 1차 심사(서류, 인터뷰)를 통해 3개 단체(△열혈단 △비오에스 오페라 컴퍼니(BOS Opera Company) △장유경무용단)를 선정했다. 이후 3개 단체를 대상으로 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명작산실공연지원 2차 쇼케이스(실연) 심사를 진행했으며, 외부전문위원 7명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비오에스 오페라 컴퍼니(BOS Opera Company) “간송” 작품이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은 올 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미술관 1~5전시실에서 특별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앤디 워홀을 팝아트의 아이콘뿐 아니라, 예술과 상업, 미디어와 대중문화를 연결한 ‘예술가이자 기획자, 그리고 비즈니스 감각을 지닌 문화 전략가’로 조명하는 대규모 기획전이다. 워홀 연구자이자 컬렉터인 폴 마레샬이 30여 년간 수집한 희귀 작품과 아카이브 300여 점을 선보이며, 2027년 미국 순회전에 앞서 한국에서 먼저 공개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개막 전날인 7월 2일까지는 정가 대비 30% 할인된 얼리버드 티켓도 판매된다. 대구에서 올여름, 앤디 워홀(Andy Warhol, 1928~1987)의 이름은 다시 해석된다. 더 이상 ‘마릴린 먼로’와 ‘캠벨 수프 캔’으로만 기억되는 팝아트의 아이콘에 머물지 않는다. 예술가이자 기획자, 브랜드 전략가이자 미디어 감각을 지닌 문화 생산자로서의 워홀을 조망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6월 11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영구임대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우기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임대주택 입주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사는 단지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우기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집중호우 시 피해 발생 가능성이 있는 시설물과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또한 지산종합사회복지관 인근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입주민 통행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사항과 안전 위해 요소를 점검하는 등 생활밀착형 안전관리에 나섰다. 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노후세대 리모델링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근로자 안전 확보와 공사장 주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관리를 당부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선제적 예방활동을 통해 재해를 예방하고, 입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13일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폴리스-틴(Teen)·키즈(Kids)’ 제6기 회원들을 대상으로 비폭력 대화 체험교실, 교육연극 프로그램과 함께 올해 새롭게 도입한 모의법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감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3개 과정으로 운영됐다. 청소년들이 일상 속 다양한 갈등 상황을 이해하고 스스로 해결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중점을 뒀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모의법정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판사, 검사, 변호사, 피고인 등의 역할을 직접 맡아 사회적 갈등과 청소년 관련 법적 쟁점을 다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모의재판 과정을 통해 법치주의의 가치를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의견을 제시하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각으로 갈등을 해결하는 사법 정의의 중요성을 체득했다. 함께 진행된 비폭력 대화 체험교실은 미국의 심리학자 마셜 로젠버그가 제안한 비폭력 대화(Nonviolent Communication, NVC)를 기반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감정과 욕구를 명확히 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달성복지재단은 영농철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지면 가천리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일손 돕기에는 달성복지재단 및 산하시설 임직원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오후까지 양파 수확을 도우며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시름하는 농가의 부담을 덜었다. 이번 활동은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시름하는 농가를 돕기 위한 재단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재단은 최근 화두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복지 현장에 접목해, 농촌 인력난 같은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지속적으로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송성열 달성복지재단 이사장은 “이번 일손 돕기가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고심하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먼저 찾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과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성군보건소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에서 대학생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청년층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심뇌혈관질환 단디 알기’ 공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 추세를 보이는 청년층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발견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달성군보건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대구광역시, 대구시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지원단, 경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시민건강놀이터, 대구금연지원센터, 대구광역시 응급의료지원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등 총 7개 유관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7개 테마의 건강 체험 부스가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 ▲심뇌혈관질환 조기 증상 안내 ▲당류 줄이기 캠페인 ▲금연 및 대사증후군 상담 ▲비만 예방 ▲심폐소생술 교육 등 생활 속 건강 관리에 직결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권선영 달성군보건소장은 “지역 청년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과 여러 유관기관이 한뜻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동구청은 16일부터 7월 7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안전의식 제고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 및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현장체험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이며,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심폐소생술은 위급 상황에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응급처치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이 구민의 안전 역량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도 누구나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4개 권역 거점기관에서 영유아 80가정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두뇌 탐구생활’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뇌연구원 견학, 부모 코칭, 아동 심리검사, 자연체험 등을 연계한 뇌과학 기반 부모교육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뇌과학 체험 및 실험 과정을 통해 두뇌 발달 원리를 이해하고, 감정관리 및 놀이·대화법 교육, 브레인 샤워, 부모-자녀 두뇌 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권역별 거점기관을 활용한 생활권 중심 운영 방식으로 진행돼 영유아 가정의 참여 편의성을 높여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영유아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양육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 북구청 볼링선수단이 지난 6월 4일부터 6월 12일까지 전주시에서 열린 ‘제27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강명진 선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여 평균 239.2점을 기록하며 남자일반부 개인전 1위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류호준 선수 역시 경기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하여 합계 234.8점으로 개인전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북구청 볼링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실업 강호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선수단은 다가오는 ‘2026 남원 한국실업볼링연맹 전국실업볼링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이어 가기 위해 곧바로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여, 전국대회에서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