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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2026년 국비 3,750만 원 확보…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평생학습 강화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주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사업’에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며 국비 3,750만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사업은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지역 중심 평생교육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 3년 이상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충주시는 2021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지속적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구축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2026년에는 총사업비 7,500만 원(국비 50%, 50%)을 투입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립 역량 강화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학교’ △장애인과 비장애인 참여 ‘장애인 프래밀리’ △중증·중복 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사랑방’ △참여형 기록 활동 ‘장애인과 함께하는 충주 담기’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2년 연속 선정은 충주시가 안정적인 장애인 평생학습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포용적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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