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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어르신 건강, 우리가 책임진다” 대구시 건강돌봄단 출범

2월 4일부터 5일간 영남이공대학교 주관 실무교육 실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2월 4일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는 ‘건강돌봄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5일 과정의 실무 교육에 들어간다.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 제도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부의 핵심 복지정책이다.

 

대구시는 통합돌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로 ‘건강돌봄단’을 구성하고, 출범식을 시작으로 2월 11일까지 총 15시간의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건강돌봄단은 통합돌봄 정책의 건강관리 지원 인력으로, 돌봄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일상적인 건강관리와 복약 여부 확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필수 인력이다.

 

대구시는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건강돌봄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내 돌봄 관련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돌봄대상자에 대한 건강관리 서비스도 다양화하고자 한다.

 

이번 교육을 주관하는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1월 대구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교육 공간과 교육 과정 운영 등 전반을 지원하며 통합돌봄 제공인력 양성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방문 돌봄 서비스의 기본 태도와 관계 형성 ▲건강돌봄단의 역할과 활동 기준 ▲안전·윤리·개인정보 보호 등으로 구성되며, 돌봄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돌봄단이 통합돌봄 체계 내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의 핵심 인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돌봄서비스 제공인력에 대한 전문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 제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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