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성남시의회는 지난 2일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보석 의원(경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야탑1·2·3동)이 대표발의한 '수서~광주 복선전철 야탑·도촌역 신설 추진 및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최종 가결했다. 채택된 결의문은 2026년 2월 4일 대통령실, 국회, 국무총리실,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국가철도공단, 경기도, 성남시에 이송됐다.
국민의힘 분당갑 안철수 국회의원은 21대 국회부터 초당적 협력을 바탕으로 광주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반대를 극복하며 수서~광주 복선전철 노선 변경을 반영을 주도했다. 이는 역 신설 논의를 가능하게 한 전례 없는 성과로 평가된다.
최근 2025년 12월 31일 야탑·도촌역 주민 비상대책위원회 간담회에서는 “타당성과 사업성을 확보하는 플랜A와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향후 가능성을 높이는 플랜B를 동시에 가동하고 있다”고 밝히고, “목련마을 재건축·야탑밸리 조성·AI 연구원 유치 등 기반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도 국토부·과기부 장관, 성남시와 끊임없이 협의해 주민 편의가 최우선이 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본 결의안은 이를 반영하여 시행했다. 야탑·도촌역 신설을 위해 △국토교통부 로드맵 제시 △국가철도공단의 기반시설 선반영 검토 △성남시의 B/C 보완 실행계획 마련을 촉구했다. 선반영 지연 시 개통 이후 재시공에 따른 비용 증가와 운영 차질 우려가 커질 수 있다는 점도 지적하며 신속한 행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결의문은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여 역 신설 논의를 구체화시킨 것이다. 국회와 시의회 차원의 공조 속에서 야탑도촌역신설 강력한 촉구가 이어지고 있다.
대표발의한 김보석 의원은 안철수 국회의원과 함께 2022년 10월 도촌사거리 경유 노선변경 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해 야탑도촌역 논의를 최초로 본격화한 의원이다. 성남시의회 제9대 전·후반기를 거치며 도시건설위원회 야탑·도촌역 신설을 위한 의정활동을 보였고, 2024년 3월 야탑밸리 관련 5분 자유발언으로 ‘역 신설 경제성 보완’ 필요성을 공론화했다. 경제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와 12월 본예산 심사에서 야탑도촌역 B/C확보를 위한 야탑밸리 추진 필요성과 실행 방안을 거듭 촉구했다.
안철수 국회의원은 2026년 새해인사회에 참석해 “그동안 기본계획에 없었던 경유노선 반영 성과를 거둔 이유는 야탑도촌역을 신설하기 위함이다. 경제성 보완과 설치 여건 선반영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