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기도교육감 공약인 ‘교육자치 실현’의 첫걸음으로 고양교육지원청은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제를 통해 2026. 9. 1.자 교육장을 임용한다.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제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이 면접을 통해 직접 교육장 지원자를 심사하여 경기도교육청에 추천하는 제도로, 고양을 포함한 경기도 12개 교육지원청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제 운영을 위해 고양교육지원청에서는 관내 공·사립 유치원, 초·중·고·특수·각종학교에서 교육공동체 대표(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를 추천받고, 고양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희망하는 지역주민의 신청을 받아 추첨, 위촉을 통해 임용추천심사회를 구성했다. 면접심사를 참관하는 참관인도 함께 모집하여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 2026. 7. 13. 고양교육지원청에서 열린 면접심사에서는 학교장, 장학관 총 4명의 지원자가 역량발표, 심층면접, 토의토론을 통해 기량을 선보였으며, 46명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대표 심사위원이 교육장으로서 적합한 지역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심사숙고 했다. 7명의 참관인은 지원자들의 면접심사 과정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13일 월요일 경기공유학교 성남캠퍼스에서 ‘지역 추천 교육장 공모 면접심사’를 개최했다. 이번 면접심사는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원하는 맞춤형 교육장을 직접 추천함으로써, 지역별 특색에 맞는 교육행정을 펼치고 교육자치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임용 방식을 전환하여 교육장 임용 추천 심사회 구성으로 ‘개방성’과 ‘다양성’을 대폭 강화했다. 심사회 인원은 지역 교육공동체의 대표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교직원,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을 포함하여 총 45명을 균형있게 선정했다. 여기에 심사 과정의 투명성을 검증할 참관인단 30명을 별도로 신청받아 총 75명 규모로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지역공동체와 함께하는 교육장 임용을 통해, 지역 사회가 교육의 주체로 나서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인사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높여 신뢰받는 성남 교육 대전환의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장 임용추천 심사회를 통해 추천된 후보자는 지역 교육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양평경찰서는 최근 아동 대상 범죄와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6. 7. 14.(화) 08:00경 양평군 소재 양평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안전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양평경찰서장과 ▵교통 · 여청 경찰관 ▵양평교육지원청 ▵양평초등학교 교직원 ▵경우회 ▵모범운전자회 등 50여 명이 참석해 등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안전보행 3원칙 ‘서다·보다·걷다’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수칙과 학교폭력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캠페인과 함께 학교 주변 도로의 신호등·안전펜스·횡단보도 등 교통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배려운전 문화 정착을 강조했다. 양평경찰서 이민수 서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는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라며, “관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교통안전 교육과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후·파손된 시설을 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14일, 2026년 상반기 중증 응급환자의 소생과 신속한 응급처치에 기여한 소방대원들에게 하트·브레인·트라우마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는 심폐소생술 등 신속한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대원에게 수여되는 인증으로, '생명을 구한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브레인세이버는 급성 뇌혈관질환 환자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평가·이송해 후유장애 최소화에 기여한 대원에게 수여되며, 트라우마세이버는 중증외상환자에게 적절한 응급처치와 신속한 이송을 실시해 생명 보호와 후유장애 감소에 기여한 대원에게 주어진다. 이번에 인증서를 받은 대원은 하트세이버 12명, 브레인세이버 1명, 트라우마세이버 7명으로 총 20명이다. 이들은 신속한 현장 판단과 전문적인 응급처치, 적절한 병원 선정 및 이송 등 우수한 구급활동으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시민의 생명을 지켜낸 대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관내 농가를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전달하고 예방수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현재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약 700명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통한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예방물품은 냉각 스카프, 쿨토시, 쿨타올, 쿨펀치, 냉찜질팩, 포도당캔디 등으로 구성된 폭염 대응 6종 키트와 쿨 마스크로, 농작업 중 체온 상승을 완화하고 탈수 및 열사병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6월부터 8월까지 폭염 집중관리 기간 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농가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전달하고 체류실태를 점검하는 면담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건강상태와 근무환경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지인환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현장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파주도시공사는 14일 월롱본사에서 '2026년도 상반기 경영실적 보고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주요 추진 성과와 하반기 핵심 경영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 '파주도시관광공사'에서 '파주도시공사'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한 이후 처음 맞이하는 상반기 결산 자리다. 공사는 이번 보고회에서 부서별 성과지표(KPI) 이행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하반기 경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열린경영·조직혁신으로 신뢰받는 조직 문화 구축 공사는 '파주시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에 발맞추어 노동이사제 도입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근무평정 제도에 '360도 다면평가'를 정식 도입해 인사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크게 높였다. 채용 전 과정에는 시민감사관이 입회하는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여 블라인드 채용 원칙을 한층 더 강화했다. '파주형 기본주택' 및 '공공형 RE100' 등 핵심 사업 순항 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주거복지 사업도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파주시와 '파주형 기본주택 공급사업' 업무 위·수탁 협약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천시는 부천시호남향우회총연합회가 지난 13일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과 주거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위해 총 2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강옥동 부천시호남향우회총연합회 총회장을 비롯한 향우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3월 부천시호남향우회 여성위원회가 주관한 ‘부천시호남향우회 창립 50주년 기념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기부금은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인 ‘맘편한 택시 고향사랑 더하기’와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핸썹 해피 하우스’에 각각 1천만 원씩 전달됐다. 특히 이번 기부는 2026년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첫 고액 기부 사례다. 부천시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1,500여 명의 회원과 32개 지역회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장학금 지원, 이웃사랑 성금 기탁, 사랑의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부천시 제1호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인 ‘소외계층 스케이트 무료교실 운영사업’에 1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핸썹 해피 하우스’ 사업 지원에도 참여했다. 강옥동 총회장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3일 부천종합운동장 VIP실에서 직장운동경기부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체계 구축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직장운동경기부 감독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검도부 김영규 감독, 육상부 신임식 감독, 수영부 방승훈 감독, 레슬링부 윤창희 감독, 탁구부 하태철 감독, 테니스부 정희성 감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예산 운영, 선수단 복지, 사회공헌활동, 지도자 운영체계 개선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감독들은 선수단 운영 과정에서 느낀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공유하고 직장운동경기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다. 아울러 직장운동경기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체계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예산 편성과 배분, 지도자 운영, 제도 개선 등에 객관적인 기준을 적용하는 방안과 선수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방향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사회공헌활동 확대와 선수단 복지 및 훈련 여건 개선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으며 선수단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3일 시청 창의실에서 ‘부천 탄소중립 대응 플랫폼 구축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플랫폼 구축 결과와 시범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김영기 위원장, 임숙희 부위원장, 이준영 의원, 이철희 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 김두겸 원장 등 자문위원 5명과 부천 YMCA, 기후위기부천비상행동 등 29개 참여공동체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함께했다. 플랫폼에 집계된 누적 참여 인원은 8만2천여 명, 실천 활동은 40만여 건으로 집계됐다. 이를 통해 감축한 온실가스는 약 1,954.8톤으로 태양광 3kW를 약 1,300가구에 설치한 효과와 유사하다. 특히 이번 시범운영에는 총 52개 공동체가 참여해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직접 등록·인증하며 플랫폼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부천 탄소중립 대응 플랫폼은 시민과 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등록·인증하고 분야별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공유하는 시스템이다. 공동체별 실천 활동 등록과 인증, 감축 실적 관리, 참여 현황 공유 기능 등을 제공하며, 텀블러 세척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생연1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12일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견문을 넓히기 위한 목적으로 대한민국 자유수호의 상징적 역사를 간직한 인천 월미도를 방문했다. 이날 생연1동 방위협의회는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한 역사적 현장인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을 찾아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으며, 이어 한국이민사박물관을 방문해 선조들의 강인한 삶의 개척 정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위원들은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애국심을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 지역사회의 안전과 평화의식 함양에 기여하며, 지역방위를 위한 협조체제를 구성하는 방위협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남화우 방위협의회장은 “지역 내 안보의식 확립을 위해 바쁜 일정 중에도 참여해 주신 방위협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안보·역사 견학을 통해 생연1동 방위협의회의 역할인 지역사회의 방위태세를 더욱 철저히 하고, 위원 간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