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육부 주관 ‘2026년 마이스터고 재도약 사업’에 평택마이스터고등학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평택마이스터고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등 신산업, 신기술 분야 융합 교육과정 강화와 산학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마이스터고 재도약 사업’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5억 원을 지원받아 학교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직업교육 선도모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올해 전국 59개 마이스터고 중 평택마이스터고 포함 7개 학교를 ‘마이스터고 재도약 사업’에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는 최신 교육 시설을 확충하고,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강화하며, 학생들의 직업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산업 현장과 연계한 교육을 활성화하여 졸업생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마이스터고의 역할과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평택마이스터고 박정욱 교장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융합프로젝트 기반 교육과정 개편을 통해 지역 전략 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역량 인증과 정밀 매칭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화성시립 삼괴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3일, 도서관 야외광장에서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특별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따뜻한 봄날의 야외 공간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과 여유로운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되는 '마리오네트 인형극'은 광대와 인형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공연으로, 유쾌한 연출과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관객과의 즉흥적인 소통과 다양한 인형 캐릭터가 어우러져 재미와 몰입감을 더하며, 공연 종료 후에는 마리오네트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함께 진행돼 색다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야외 공연의 특성을 살려 돗자리 대여도 함께 운영해 가족 단위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앉아 공연을 관람하며 봄날의 분위기를 한층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같은 날 '삼괴도서관 팝콘데이'를 운영해 야외광장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에게 무료 팝콘을 제공한다. 공연과 함께 즐기는 먹거리는 가족 단위 이용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더하며, 봄날의 도서관 야외 공간을 한층 활기차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오후 1시, 고양 킨텍스에서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체 인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대군인에게 적합한 일자리 발굴 및 채용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돼, 지역 내 기업체들과 긴밀한 협조를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태룡에스디, 코스탈(주), ㈜우림, ㈜라파, ㈜다올커머스, 네취코리아(주), ㈜소프런(비오네이쳐) 등 7개 기업이 함께했다. 특히 고양·파주시에서 기업체를 운영중인 제대군인 대표와 인사 실무 담당자를 중심으로 제대군인 채용 기회를 확대하고 5인 이상 채용 시 고용우수기업 인증 혜택을 받을 수 있음을 전하며 2026년도 채용 계획 및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센터는 “제대군인의 성실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제대군인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기업과 제대군인이 상생하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포시가 김포 학생들이 미래 항공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과서 밖 생생한 현장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지난 4월 21일부터 오는 11월 10일까지 관내 16개 초중고 학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김포교육발전특구 교과서 밖 체험교육 - 미래모빌리티 및 항공체험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25년 9월 체결된 ‘김포시-국립항공박물관 항공특성화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의 결실이다.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9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교육을 운영했으며,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올해는 대상 학교를 초중고로 확대하고 교육 운영 프로그램을 다양화했다. 기존 교육이 초등학생 위주의 기내 안전 훈련과 국립항공박물관 탐방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중고등학생을 위한 진로 특화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항공 원리 및 도심항공교통(UAM) 시뮬레이션 교육을 운영한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직 항공 전문가(객실승무원, 조종사, 학예연구원 등)가 참여하는 진로 강연(드림톡)을 신설해 실제 직무에 대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포시가 지난 28일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전문 기관과 연계한 ‘2026년 상반기 안전·보건 2차 집합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참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각각 2시간씩 총 4시간에 걸친 집중 릴레이 교육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교육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 윤지민 강사가 다가올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고용노동부와 공단이 함께 추진 중인 ‘지하철 역사 생수 비치 캠페인’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책을 소개하며, 야외 작업 시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산업재해 예방 수칙, 근골격계 질환 예방법 등 실무 중심 보건 교육과 함께 ‘신체 나이 테스트’를 진행해 교육생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이어진 두 번째 교육에서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생활안전팀 소속(김포소방서 화재예방대책팀 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포시가 지난 27일 제3별관 대강당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지피(GP) 미래지식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 앞으로 펼쳐질 미래는?”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前) 엔비디아 코리아 대표를 역임한 유응준 준인공지능컨설팅 대표가 강연을 맡아 글로벌 인공지능(AI) 산업의 격변하는 흐름과 지자체가 주목해야 할 변화를 심도 있게 다뤘다. 유 대표는 강연 전반부에서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 지형과 핵심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인공지능이 생산하는 지능의 최소 단위인 ‘토큰(Token)’을 강조하며, “토큰은 이 시대의 새로운 화폐이며, 인공지능 팩토리(Factory)는 그 화폐를 찍어내는 인프라와 같다”고 정의했다. 이어 젠슨 황의 ‘인공지능 5단 케이크(Five Layer Cake)’ 모델을 통해 에너지, 칩(Chip), 인공지능 팩토리, 모델,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생태계와 한국 인공지능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했다. 특히 이번 강연의 핵심인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에 대해 유 대표는 “현실 세계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포시가 고유가·고물가 등 대외적 경제 위기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민생 현안에 필요한 재정을 적기에 투입하기 위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28일 시의회에 긴급 제출했다고 밝혔다.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415억 원(+2.21%) 증가한 1조 9,177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411억 원(+2.62%) 증가한 1조 6,091억 원, △특별회계는 4억 원(+0.13%) 증가한 3,086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번 추경안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일정에 맞춰 재원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고, 성립전 편성 예산과 시급성과 필수성이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최소한으로 편성된 것이 특징이다. 추경안의 핵심은 총 331억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확보다. 시는 지원금 신청이 이미 진행 중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1차 지급 대상자에 대해 중앙정부로부터 교부된 국비를 성립전 예산으로 우선 편성해 지급을 추진하고 있다. 이어 이번 추경을 통해 지방비 부담분을 적기에 확보함으로써 소득하위 70%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연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 15시 연천교육지원청 나눔실에서 ‘2026 연천 진로담당교사 역량강화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 및 협의회는 연천 관내 초·중·고등학교 진로담당교사 및 연천진로체험지원센터 관계자 등 약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로교육의 전문성 강화와 학교-지역 간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운영됐다. 연수 1부에서는 부용중학교 김순영 교사가 진로정보망 ‘꿈길’ 사이트의 활용 방법에 대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하며, 교사들의 진로지도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번 연수는 특히, 꿈길사이트에서의 진로정보 취득에서부터 실제 진로행사 기획, 평가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초등학교 저경력 진로담당교사의 현장 적용 능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2부 협의회 시간에는 앞으로 시행될 연천 지역협력 진로교육 ‘꿈토꿈티’ 프로그램 안내와 진로교사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연천교육지원청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연천전곡리 유적 임시주차장에서 연천경찰서, 연천군청,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2026년 상반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 통학버스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확보하고, 통학버스 운영자와 운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통학버스 이용 비율이 높은 연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관계기관이 협력하는 현장 중심 점검으로 추진됐다. 이날 점검은 관내 유치원·초등학교 통학버스 25대와 학원 차량 2대, 어린이집 차량 2대 등 총 29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차량 구조 및 안전장치 적합 여부, 어린이 보호표지 부착 상태, 좌석안전띠 작동 여부, 하차확인장치 설치 상태, 운전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 운영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연천경찰서는 어린이 승·하차 시 특별보호 의무 준수사항과 통학버스 관련 교통법규를 안내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차량 구조·장치 기준 적합 여부를 전문적으로 점검해 현장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연천군청도 어린이집 차량 점검에 함께 참여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유치원 자녀를 둔 안양과천 공사립 유치원 보호자 및 유치원 교사들을 대상으로 『유아기 맞춤 성교육』교육공동체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유아기 성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성 문제에 대처하는 등 가정과 유치원에 필요한 성교육 역량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유아기 성발달과 성교육에 대한 이해 ▲유치원과 가정에서의 실제적인 성교육 방안 ▲유아기 성 행동문제와 질문에 대응하기 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보호자는 “아이의 여러 가지 질문이나 행동에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 아이가 커가며 다양한 궁금증과 걱정들이 있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아이의 성장을 이해하게 됐다” 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안양과천 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성에 대한 바른 인식의 확립은 유치원과 가정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유치원 교육공동체가 유아의 성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안양과천 교육지원청은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가정 및 유치원 현장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