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단양장학회는 지난 9일,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김진수 교장이 군수실에서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김 교장이 개인 자격으로 전달한 것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장학기금으로 기탁됐다.
김진수 교장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일에는 단양폐차장(대표 신정수)이 장학금 100만 원을 단양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별도의 기탁식 없이 조용히 진행됐으며, 명문학교 육성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에 따라 이뤄졌다.
신정수 대표는 2019년부터 단양장학회에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해 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8회에 걸쳐 누적 9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연도별로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매년 100만 원씩 300만 원, 2022년 200만 원,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매년 100만 원씩 4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교육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