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월 10일 고양 공유학교 삼송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신규 늘봄전담실장 임명장 수여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 임기제 교육연구사로서의 첫걸음, 초등 방과후·돌봄 운영 총괄
이날 행사에는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하여 지역교육과장, 늘봄학교 팀장, 담당 장학사 등 관계자들과 제1기 늘봄전담실장 26명,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선발된 제2기 신규 늘봄전담실장 22명이 참석했다.
신규 임용된 22명의 늘봄전담실장은 향후 2년 동안 임기제 교육연구사로서 각 학교에 배치되어 초등 방과후·돌봄학교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핵심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교육장은 임명장을 수여하며 이들이 교육 전문가로서 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 교육연구사로서의 품위와 소통 강조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교육연구사로서의 품위를 유지하며 학교 구성원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것이 성공적인 방과후·돌봄학교 운영의 핵심”이라며,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방과후·돌봄이 내실 있고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 선후배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실무 역량 강화
임명장 수여식 이후에는 네트워크 구축 및 역량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 멘토-멘티 네트워크 구축: 1기(26명)와 2기(22명) 늘봄전담실장 간 멘토링 팀을 구성하여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 전문성 강화 연수: 초등 방과후·돌봄 운영 실무와 복무 규정에 대한 심도 있는 연수를 진행하여 신규 실장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임명장 수여 및 연수를 통해 늘봄전담실장들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늘봄학교가 학부모와 학생 모두 만족하는 교육 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